겨울호랑이

카테고리 없음 2017. 11. 15. 06:00

금산인삼 잡수신 글동무님은 저 겨울호랑이를 업고 오셧다지만, 몸에 열많은 저는 인삼못먹어 범을 끄을고 왓답니다
바탕화면에 방목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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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눈 내린 산속의 맹호(雪山猛虎)의 당당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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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근데 미간에 눈이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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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산중의 대왕이 눈쯤이아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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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저 호랑이두 금산인삼 먹엇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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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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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엄마의 마음으로 보아서인지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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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한나님은 저 랑이와 친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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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신뢰심이 없으면 물리기도 하잖아요 신뢰하는것이 제일의 친 이다 -출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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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오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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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랑이가 저에게 사랑스런 눈망울로 바라보는 것은
서로 신뢰함이 밑바탕으로 되어 있기에
사랑의 눈망울을 기쁨으로 느끼는 것이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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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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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화 당차네요 호랑이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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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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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금산인삼 먹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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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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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참된 공부인은청정심을 지향하는 맘_ 그힘을 내라 아니면 그간 청정심 망가진다) 모든것의 허물을 보지않나니
이곳에서 타인의 허물을 보게되면
자기허물은 저곳에서 오고있나니
그르게보는 내마음 내마음 좀쉬엇따가 또 내마음 한번 더 내마음 (상대적인것에 집착하고잇는 마음 (제상_모든 형상이나 견해상에 물들고잇는_모든 상은 상 아님을 알면 즉시 여래를보리라)을보아(지혜로 비추워보아) 
고치고저 (고칠것없는 고침)
지금 이 순간에도 정진하여 
보고듣는것에 집착(보고 들어도 물들않는다 연꽃처럼 또 애와 증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에 달라붙지않으면)하지 않으면
안신입명을 얻으리라

육조 혜능스님 게송에서
https://youtu.be/3XKxnHOmEzY

이미지: 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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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한 세상 사는 것이 쉽지 않지요. 포용은 없고 편가르기만 있네요. 가을에 좋은 일이 있으시고 강령하세요
이미지: 하늘, 산, 실외, 자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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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박사님께서 말씀하셧짠아요 모진세상 이라구요
그말씀 잊지않고 잇답니다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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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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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모진세상은
풍진세상과 같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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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모진세상 풍진세상 맞이하는이 누구인가?
다시말해 얼만큼 물들어 맞이하는가 라봅니다
무유정법 - 법에는 요거다 하고 정해져잇지안타

뜨거운불이 이름뿐인 불은 다릅니다
필요악이라 헐수없어 사용하지만 쩔수없어 사용하고 잇는것을 까먹지않아야 한다봅니다
범굴에 들어가두 정신차리 이말이겟찌요
선가에서는 말합니다
산호가지가지마다 달빛이 주렁렁 하다
가르치는것은 교 요( 말잇는는곳에서 말잇는곳으로)
가리키는것은 선 근까 직지인심 견성성불 한마디루다 부처님마음 (말잇는곳에서 말없는 곳 ;선이랄수 잇다봅니다 언어도단 심행처멸 입니다(생멸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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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에효..
죽어서 맛 보았나요?

죽음의 맛 보았어요.
거기까지 갈 동안
뭔들 안느껴봤을까요.
내가
항상 왜 웃을까요?
동전 한개에도
앞동네 있고
뒷동네 있어요
그러나 
동전 한개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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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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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그림자가 눈에 안보인다고
없나요?
같이 있어요.


풍진세상
모진세상 
같이 있어요
사람이 분류할뿐 ㅡ
분류 안하면 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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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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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갑짱님에대한 모닝나우님의 소견머리

에효..

(얼마나 제가 그동안 하는말이 한심스러웟으면(의지하여) 한숨어린 소리를 낼까나요)
죽어서 맛 보았나요?
(죽음의 맛? 한나님은 게맛이나 간장맛을 아시나요?)

죽음의 맛 보았어요.(어라, 보면 눈멀구 들으려만해도 귀먼다 풍문돌던데 ...) 
거기까지 갈 동안
뭔들 안느껴봤을까요.
(사람마다 틀리겟찌요 백인백색 다 저마다 당연색(꽃) 입니다)
그리(뭔들 안느껴 봣을까요 하고내는소리) 말하는데에는 반드시 연(의지하여)이 잇엇겟지요 당연히 아주당연하여 그런말 하게되겟읍니다 )

내가
항상 왜 웃을까요?
(내가 나도 모르는데 ;;;)
동전 한개에도
앞동네 있고
뒷동네 있어요
그러나 
동전 한개입니다.
(그런 비유는 많이 들어 봣읍니다 만, 하나 그하나를 바로 봣는가 이겟지요 구지비 사족붙이면 청정에서보면 (수정에 비칠뿐 하나요) 비침물 입짱에서는 비친디 그렇치안타(의지할것 과 의지할것이없다 = 12연기의 순관과 역관) 자동 둘이됩니다(생각의 속성)-한나님 은 무한대 나 우주를 말하는데 그건 비유에요 우주다 아니다 책상이다 아니다 시(옳을시)이다 비이다(아닐비)
소인배는 시비가 강하고 
어리석은이는 옳은것에 집착하고 
안목자는 인연법을 본다
ㅡ나우견 ㅡ

지금~!!
(그하나라 이름하는 한개가 한나님이 말씀 하시는 근원의 비유인것으로 이해 하겟읍니다 지금? 저도 지금이란말 사용키는 합니다만요 과거현재 미래라는것 이거 다 인연에의해 만들어진 가상물(견)입니다 다 생각속의 사껀사고 이지요) 생각자체가 조작품 인데 그조작품이 만들어내는것을 일컬어 소위 망념 또는 망상 또 번뇌라고도 하는것 이겟찌요
우리들이 일상 쓰고잇는 몸짓(몸의 움직임) 말짓 또 생각짓이 싸그리 몽땅 무명업이라 보고잇읍니다
이상 모닝나우님의 소견머리이엇읍니다
혜량하여 주옵소서
https://youtu.be/IdNJ-_rtvl8


그림자가 눈에 안보인다고
없나요? 같이 있어요
(한나님의 생각(서두에말한) 입니다)
풍진세상
모진세상 
같이 있어요
사람이 분류할뿐 ㅡ
분류 안하면 같이 있어요.
(설령 분류를 안한다하여도 이미 분류 하고 잇는겁니다)
그리구여 한나님 이말 저말 하니까 헷깔리고 정신사나워요 근까 차라리 이름하여 청정이 뭐냐? 물어보셔요
글구요
아무리 갑짱님 이지만 내나이 만으로쳐도 한나님 우리나이로 친것보다 절대 적지않커든요
답 하느랴 맘은 괜찬은데 몸은
아이구 팔 다리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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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댓글을 달게 된 것은
한가지에 편파적으로 표현한 줄
알았는데요.

아니군요~( 제가 잘못생각했군요)
잘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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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한나 그리고 음악 잘들었어요
번안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노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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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동림한나 (속으로다) 꼬박 말댓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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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https://youtu.be/uLGr6uGwIgw

趙容弼 / 看羊録 / チョーヨンピル / Cho Young-Pil / 199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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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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