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을 해봐야 잡념이 들끓는 것을 볼수잇드시

부처님말씀 실천해봐야 보.듣고 아는것의 허망함 볼수잇다

깨달음이 보고들음에서도 이루워지기도 한다지만

나는 그러치 못하여 많은 아바타짓:푸드갈라를

 행하기도 하엿다

오래전, 시건방떨던것 잠시 접어두고 사촌동생의

이삿짐을 날라주러 가면서 생각 일으키지말고

이삿짐 날라야지 다짐햇다

편한마음이기엔 좁은골목길을 지루하게 지나면서도.   .

첨엔 3~4명 정도가 날랏는데 둘러보니 나혼자 이여도,,

끝까지 나르고 돌아오는길 이게먼가 싶어도

 열심히 가만잇엇다 30대초반정도 엿을꺼다

 그뒤로도 할아버지돌아가시어 집에서 손님받앗는데

많은 손님맞이에 동원되어 음식그룻 나를때에도..

나르는 도중인데도 여저기서 저것주문해도..

 지쳐 만사 귀찮아도..

 나의 생각만을 단속하고 잇엇다

모돈5마리가 동시에 아가들을 낳을때

생각함은 곧 지체를 뜻한다

생각없이 일사분란한 움직임만 잇슬 뿐이된다.

어찌 이 뿐 이겟냐마는 이지만  

아 하나 더

나는 안마를 잘한다

효과가 잇게 하는지 아닌지 말하는것 아니라

 지속적으로 한다는데 의미를 둔거다

언제까지라는 생각없이 요량잇는 두두림만을 연구하니까..

이런것들 그 당시에는 긴민가 지나갓는데

요즘에와서 새삼 떠오른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들.. 들들마다의 전혀 알기 불가능한

함께하는    영원의 마음이.. 

오늘도 대한의 아들딸 들 런던올림픽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하고잇다  아름다움 이다

그들 자신을 잊은채, 오로지 운동만 할 뿐 의 그 마음에

 부처님 가피가 잇기를 신명을 다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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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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