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ㅡ중생이 부처, 예토가 정토 임을 알아라(지켜라)


다시말해 중생이라는것도 참다운이치(진리)와 사리가 하나 이므로 중생짓을 하고잇는것이어 불법을 깨달은것도 궁극에는 중생이 부처이고 예토가 정토이어야되지 진리가 중생이고 진리가 예토인것이다


우리가 중생이고 중생이사는곳이 예토라면 깨달은것이 긍극에는 중생이어야하고 예토이어야 되는것이라본다


깨달앗다고 중생 예토가 아니라면 

우리중생이고 예토를 사는 지금 이중생짓이 진리대로 안살아간다는것이되는데 다시말해 진리대로 살아가지않는 우리중생일쑤는 없다


진리는 우리들 중생의짓이고 중생의짓이 진리인것이다
이러한 참다운이치요 실다운 중생의사리는 이치의모습이 사리요 이치의모습이 중생이다


깨달음의 궁극도 이와같아야 바른 깨달음이다이다


의상스님의 법성게 첫번째 구가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부동 본래적
법의성품은 원래 원만하고 융합이어 참법이라면 부동한 적적료료한것이겟다


깨달음의지혜가 잇떤없떤 진리의모습인 중생의짓에 한치의 오차도없어야된다는거다


불교는 참다운이치 진리에 부합되는 가르침이 
불교이겟다


참다운이치 진리 그리고 그모습인중생 인것을 확실하게 알게하려는

대자대비의 가르침이라하겟다


법성원융 무이상
법성이라는것이 원융 원만포근하여 진리와 진眞사事가 다르지않다 이겟다


말이 어지러운것같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잘쓰려고한것 볼수잇기바라며 쉽게말하면 우리의살아가는모습이 실다운 살이인것이겟다
쬐끔의차이도없이~


근데
진리의모습인 중생이 걍 살아가면되는데 투정을 부리며 칭얼된다는것이다


칭얼도 진리의모습이건만 하튼 투정이 넘심해 조은건 그런거고 나쁜건 그런거다


다시말해 여래여거이다


걍 이와같이오고 이와같이간다


가고오고 움직임이 이와가따 이거다


이와같따?


명찰떨어지고 오디오꺼진 야정수한 어불식(밤은고요하고 물은차가우니 고기는물지않는다) 

막야기하면 신경쓸필요없는 근까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자듯이 조으면 그런거고 싫으면 그런거다


여애여증如愛如憎 이라고나할까ㅡ그와같이 그러케조코 그러케실은거다
자세하려다 더헷깔리겟따


그냥 여래여거 줄여여래 이다(여래상 -중도상-이러타 저러타 하지않고 잇는그대로보는 안목의대상=진언은 뜻풀면 망언된다)


정신만사납구나
정신사나워?
정신사나운게뭐야?
하면서도 모르면 어리석음이라말헌다


에휴
이런다우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햬탈지견향

허공에서 불이나니 바다밑에선 연기가난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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