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URI休憩室 2012. 9. 3. 16:12

성인의 말씀을 잘 이해한단는것 응근히 어렵다

허나 그말씀이 마음 밖에서 일어나는 옹색함은 아니라 본다 목숨바치라 햇다고 현상계의 이몸 숨 그만 쉬란는것 아니다 보시 헌금 기타 계율들 들들이 모두 내마음의 표업이

내모습임을 알아 마음속에 일어나는 마구니들 과의

전쟁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전투전쟁에서 얻어진 전리품 금생에두 그러쿠 내생에서두 유효하다는 풍문 자자하다.

한번두 집밖을 나가보지도않은 사람이

서울역에 떨어트려져 경복궁에... 가려니 앞이 캄캄허다

이때 누군가 약도를 건네준다

뻐스를 타면 이러케하고 전철을타면 이러케하고

걸어가면 이러케하라 근데 이게맞나?

이러면 약도 날탕된다 믿으라 죽어두믿으라

믿음증표로 눈위에서 팔 칼로 싹뚝 잘랏스면

약도익히는공부 필수다 익혓스면 그대로 해야한다

근데 그게 잘안된다

이제까지 종종색색 익혀온 견해 악습이 작용하여

왼쪽으로 가라 써잇는대도 오른쪽으로 가게된다

여기서 필요로하는것 전투다

목숨내노쿠해야하는 전투사되어

비록 깨진다하여도 끊임없는 무대뽀로...

그무엇보다 우선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는 나의 업력보다 그약도를 투철히 믿기에 뚜렷이 알기에 몸부림으로 왼쪽으로 가버린다

아 경복궁이 보인다.

깨달음으로가는 내용 비유해밧따 꼴 같찌않게..

이른바 신 해 행 증 이다 실제로 경복궁 자주간다

아무래도 근정전안 의자가 물증은없지만 심증은

내가 사용하던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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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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