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없는 우리휴게실에 오신것 감사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상투적인사로 알지말아주시길 바라면서 말 이어봅니다
아래에 나타나고잇는 조회수를 보니 1,600명이군요
본순간 부끄러운생각 들엇습니다
글이나 음악이나 정성드려 올린게 뭐잇다구..
음악은 그타치구 글을쓸때 좀 더 신중하여야함에도
덜렁덜렁 써댓스니 당연 부끄러움 잇겟지요
올 7월초에 이곳 T스토리에 강제이주하여
약100일이 지난것에 비해 믾은분들이 찾아주시니
정성스럽지못한점 부끄러움으로 화化하여 지금 눈앞에 잇습니다
그타구 더 잘할 능력도 형편도 아니고보니
여러분의 자비심에 기대어봅니다
조금전 지인과 대화타가 제목소리가 커졋습니다
그리고는 아. 하고 알앗습니다
자리에없는 제3자의 행동이그런것에대한 저의 반응이엇지요
앞에잇는 지인에겐 멀쑥하엿는데..
화가낫다기보다는 격해졋따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바빠졋습니다
아 집착햇나보네.. 참회어찌허지.. 맘에 담아두지말아야하는데..
격햇슬때보다 더 허부적대는 제가 보엿습니다
부처가 곧 중생이요 색이곧 공이다
지금 이러고잇는 나` 이게 잘못된것만은 아닌듯,,
환무정상幻無定相? 안중독자?
사방팔방.. 철저하게.. 끝까지..
석녀石女가 낳은아이?
세수하다 코만지는것보다 쉽다?
졸탁동시 파기상종?
틀이 깨졋네.. 틀이깨졋네? 그게 철저한거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