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앓이

카테고리 없음 2013. 1. 10. 23:08

우리휴게실W우리휴게실B

자는 말한다

세상은 아름답다 고

사실 난 세상이 아름다운지 어쩐건지 알지못한다

그런말을 들엇기에 근가부다 할 뿐이다

힘들고 괴로운상황 지난후 더 생각하고 심지어 다시 경험코저 하기도한다

보리밥이 그러코 누룽지가 그러코 빈대떡이 그런류 다

강추위에 먹던맛 따닷한 상황에서 먹어보고픈건지

나는 한라산을 처음 다녀온후 발바닥이 뭉개지고 마냥 걸어야햇떤 등정을 기억해내 또 가밧스면 햇다

다행히 두번째갓슬때 산을 오르며 힘들어하면서 

지금  헉헉거리면는 이 순 간을

집에가면 또 회상하며 오고싶어할껀가 의문이든다

눈덮여 더 힘들어진 이산행을 말이다

 그때뿐이요 잠깐뿐인것에 집착하는

내 속성 땜인것일 뿐 인가부다 할 뿐

한세상 태어나고 죽는다는 형국이 마치 고래가 수면으로올라 다시 수면으로 들어가는것과 흡사타고 생각한적잇다

그러는동안의 나는 옳고그름 좋고싫고가 분명하니

다시말해 개구리는 뛰고 뱀은 기는 당연함에 적응이 어둡다

그니 한 생 딱 할 밖에

고래가 뛰어나온다

공중에 매달렷다

물속에 잠긴다

거 참 eggegg

 

 

 

 

Posted by 獨孤老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