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상대적相對的인此岸에서 절대적絶對的인彼岸으로가는
방법般若을 적은 글經
마하:숫자에 양수의 끝도 음수의끝도 이안에 잠자고 무량사수 불가사량 불가사의
아미타불의무량광무량수도 누에고치라 더말해도 그만말해도 마치 허공같다하는갑다
報化非眞了妄緣 法身淸淨廣無邊
하두이런 일변도이니 티끌보다도적다일테니
하두그러타터니 차라리 넘커서없고 넘작아서없다 다
법성게에 원융 부동 절일체 일즉다즉 무량원겁 극미묘라 말해버리는것 아닐까
극미묘?
뻘뻘? 벌벌?
글자에서 땀나고 오싹도하다
그 치` ?
생각타가 지쳣나? 정신잃엇나? 정신차려 그다가 낭떨어지에 떨어질라
가르칠처지도아니면서 죽으며 모아논통장 비밀번호 우~우
기쓰던 손가락질내리며 숨넘는다
무덤가에 갓피어난 꼬부랑할미꽃 시집가게생겻네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6+6=12(근경식:일체처 일체시)를 빙자하여 바라밀전투사여 지끔두 분발하자
애니메이션반야심경 올린이:LOU 훔쳐올린이: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