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다摩訶般若波羅蜜多(나우 소견머리적어보다)

 

마하:일반적으로 크다라는뜻 종횡으로크다 시방으로크다

작은것들 큰것들을넘는다 상대적인것을 상대적인것으로만든다

 

반야:3독이 분별집착없고 개구리는뛰고 뱀은 기는것

6식이 무기無記로써의 본분만을 행하게 만드는것 환을 환으로보고 미혹에 물들지않는것

 

바라밀행: 부분을 지나 마하로가는 행위(대표적6바라밀:부분적보시~선정 반야까지)

<바라밀전투(사)>:현실적으로 6식과 7식의 쌈박질 하는공부인

바라밀다:도피안에 다다랏다는 의미

 

불매인과不昧因果

우리불교아니면 볼수없는 글귀라는점에서 응근히 기분이 좋다

불교인으로서의 자긍심이라해도 조켓다

인과에 매하지않는다 인과?:인과로 만들어진 인 과

홀로 과물일쑤없는 반연됨에 어둡지마라 이거렷따

그면 반연되지않는것 어느것인지..

인과라면 자이니즘두 말하고잇는데 그동네두 불매인과라 말헐까? ㅎㅎ후

난 여기서 기분이 조와진다니까

우리불교 아니면 헐수없다는것에 무진장 고무적이되버린다

희노애락에 물들지말라하고는 먼짓이여

지금 먼말하는줄이나알고 ㅎㅎ후 허는감?

불나방 불로 뛰어들지말라는말 하면서 불로 뛰어드는꼴 아닌가

그럼 웃지말까? 장군멍군 글면 불고불락허나?

소문들으니 세사람이 관棺메고 산에가는것보고 조주스님인가(?)말햇따드라

죽은사람하나가 산세사람 데리고간다구.. 근까 나우두 아주 쿨허게 죽어삐라

.......

마하반야바라밀다 끝

또 살아낫네 딱`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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