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휴게실로고다 저거만들어논지두 기억분명치않지만 10년은 됫찌싶다 아직살아잇네

행주좌와 어묵동정간, 어느 때두시두없이 호呼두하고 흡吸도한다

호하면 소위1구되어 2구 3구 한강사수만든다

흡하지두 않앗는데 지가 스스로 흡이다

찰라생 찰라멸 이라햇떤가

위 우리휴게실로고가 저러케 움직이는척 보이지만 이다

뻥?

로고가 조타나쁘다집착하는宿病인是와非님소행이 뻥인가

아님 하는 自뻥(=自述書)이 뻥이란말가?

時두때두없이 吐하구 含하며 꼼짝않는 석굴암부처님은 세계보물이다

호흡이나 토함은 그타치구 부처님두 찰라생찰라멸所産인가

법고소리두 찰라생 찰라멸?

똑같은 존재물인데: 耳근+聲진=이識

약이색견 이음성구

=로고 호흡인 토함산 불법=일체법

是人行邪道반연된알음신세인의 보고들음은 열외없이 삿된다

불능견여래 결코 여래(로고참모습)를 볼수없다

動이냐 止냐 묻는(確認證明) 연고緣故이기두허다

찐드기 요새 사고치며다닌다며 찰라찰라 무서워죽겟따니요

객담한마디:어떤때 몸이 뭔가가 불만스러웁고 먼가들이 마뜩치않은적잇엇습니다

그러다 또 어떤때 또 비슷하고잇습니다

그러다가 어떤때 또 그러하려하길래 문득 알앗습니다

내가 잽싸지두안은 눈치에 더우면 날마다더운줄알고 대처하니

조석이 시끄러움을 몰랏떤겝니다

감기기운이 치성할까 말까 고민이 그러한상황 만든것으로 결론지엇습니다

뭐~ 그후론 고런상황오면 짜증스러움정도를보고 감기의 기운쎔을알고 대처하니

지피지기10전 10승 되엇더이다

 

우리휴게실 로고가 춤춘다

법고가 힘차게울린다

모닝나우 아가이엇더니 이제는 늘그니되고 병들어 골골하드라

춤추는로고는 지가 언제부터 춤추는 로고엿는가

아가때일때도 춤췃든가

내가 춤꾼된로고야기하는뜻은 저눔이 앞으로 가가지마구니인양될까 기우되어

과거를 밣히므로서 바른로고로 흘러 타의모범되기 바람에 충실코저함이다

근까 저중생 생일이 기억안나 좀그치만 아마 2003년생이고 5월은 이저런상황이엇스니

7월생같다 몇일인지는 기억이 시원찬아 치매환자 취급에 쪽팔리기도 하겟거니와

감추고 말하기를 걍 某일이다 하는뜻은, 우리님들께서

알면다치기 땜(=短知不會 是卽見性=모를뿐/보조국사지눌스님言)이기두한 연고이다

허니 나우님의 배려 잊지말아주시기를..

잠깐 소식을 말합니다

진제종정예하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하옵소서

연세도높으신데 그 우렁차고 힘찬 당당함의 법문탄생 감축드립니다

더 할말 많지만 아쉬움 따로이 남겨둡니다 

우리휴게실로고님이 東님에홀릴까바 지키구 계시는 지국천왕

西님에 미혹할까바 보호해주시는 광목천왕 등 4천왕님들

근까 유모님들이시다

종정예하께서 모두님께 화두를 내리셧다

부모미생전父母未生前

그대 부모님에게서 태어나기전엔 어디잇엇는가

 

2003년이 되자마자 1월1일이엇따

그때 우리휴게실로고 그대는 어디잇엇는가

백지메일보내도 알음앓이라는군요

암튼 시절인연 도래하야 7월 나우가 주동因되고 컴퓨터등 重緣되어

로고님 다짜고짜 탄생하셧습니다

로고님탄생

이제부터 이사실을 아는이 나우제일이므로 힘실려 토설당당하는데 이르릅니다

이름하여 확인증명이다

첨부터 춤추는로고님이엿나?

나운 로고님과 緣이 깊엇나봅니다 나우관심+기타緣님등등을 로고님은 만나는 시절맞게됩니다(그물코)

다시말해 탄생시모습은 아니엇습니다

아무리 미세함의 변화도 저는 알수잇엇따니요

미추풍微麤風 겪으며 몸변화잇슬때마다 마냥 좋치만않아 나쁠때두잇게되지어

관계는맺엇찌만 협박이나구속은 없이 오늘에 이르고잇습니다

즈음에와 일련의 변화와변화간 극미간微間의 찰라생찰라멸의 이면계약잇는듯합니다

위증언에 거짓이잇슬시 위증의벌로서 바라이죄 받음을 인증합니다

 

요거는 집두 절두없이 한창 싸돌던시절 아는척하고싶은마음으루 추정되는글表業으로서 방금 다시만듬

증인과의일문일답: 찰라생찰라멸의 이면계약이 뭔가요?

제낌새로는 전구불깜빡이요 로고님의춤입니다

하이고(왜냐하면) 저는 로고님 움직이는상태를 만드는기술이 없기땜(예:쇠의녹)이며 전깃불 깜빡임없이 늘상 켜잇끼 땜(예:켜짐 안켜짐도아님=無記라 풍문들은듯치만 나우는空性)이니요

늘켜잇는쳑존재코 늘춤추는것인양은 뻥 아닌가요?

그리고요 판사공부인님:(진원지=제7식말라식=역학확인중에잇슴)께 말하고싶은것 잇는데

지금 배고파도 되는지요?

아~ 우리휴게실로고 저러는통에

여러사람 죽일라나

모닝나우 고향에는 철조망 두룰일없어 無前無後 無高無下인지라 晝夜도갗출지모르네, 두손모아합장발원하오니

慈를 나투시어 보살펴주시구 悲를 나투시니 구원하여 주시도다

翠巖스님의순모眉毛 수시보며

법(門)은 가르치는것아니라가리키는것이다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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