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스님 단상 세번돈후 우뚝 섬 이여...
뚜렷하고 분명함이여...
유마거사는 재가부처님이라 칭 하고싶은 님이시다.
둘아닌도리를 설명하는자리에서 부처님의 십대제자들의설명이잇다.
유마거사 답차례되자. 묵묵 앉아잇다.
이것이 유마일묵 사건이며 나우가 재가부처님이라 칭하는 연유 키도하다.
나우견을 말하자면 색즉시공공즉시색.. 적적성성 성성적적의 계합이라하겟다.
이기회에 더불어 말한다면. 광배 이다.
저기 경주 토함산 석굴암부처님 등뒤에잇는 둥근거울(빛). 광배이야기다.
나우가 보기엔 빛이라 편리하게 이름붙여 애써 표현하지만 깐에 부언설명하려는것이다.
이거울은 맑다 깨끗하다 청정하다 달리표현해밧짜 애쓸쓰록 초라해져만간다.
그래 말하기를 이름붙일수없다.
또 맘 속으로 안다. 알아챈다. 이또한 자괴감만 더한다.
해서 하는말이.
언어도단 심행처멸이다.
왜냐하면.(나우견이라 말햇다)
이는. 밝음도 아닌것이 밝음이 나타나면 밝음을 밝히고 어둠이 나타나면 어둠도 밝혀주기 땜이다.
또 아는것이 나타나면 그 아는것을 알게하고 모르는것 나타나면 그 모르는것도 알게하기 땜이다.
반야심경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생이 나타나면 생을 나타내고 멸이나타나면 그 멸도 나타낸다.
그 어떤것도 마찬가지이니 이 마찬가지 인고로 그 왜냐하면에 응한다 함이다.
나우십대조 조부님 아시는가? 모른다.
모르는줄은 어찌 아는가.
늘 항상 끊임없이 날마다함은 알아도 비추고 몰라도 비추기 땜 이다.
나우는 이것이 지혜라 말하는것이라 말하는것이다.
이견해가 맞든 안맞든..
이렇게 이타저타 글쓰는 이자체가 옳튼 안올튼..
이러하기에 날마다 바라밀전투사되어 징검다리 건너간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다
2014년 되어
밥먹구 술먹구 담배피구 도박하구 클럽싸돌아다니구 또머지? 암튼 다 근가 본다.
그나 한가지 그것에 집착 하지않을 힘. 힘. 힘 잇어가라.
힘없이가면 뭐라드라..
첨엔 사람이 술마시다가 나중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
귀여운 표현 일 뿐이다.
이일에잇어서는..
첨부터 가 술이 사람 마시고잇다 하리라.
쪼만치의 인정사정 없다.
호리유차 가 천지현격 된다.
죽여없애는데 쪼만 인정두지말고 날카로운칼루 뗑강하라
살릴때이면 철저히 불감옥 무간지옥도 마다치마라.
취모검 휘날리며 ...
이것이 광배 설명타가 삐져나온 살인검 활인검 야기이며. 바꿔말하면 마음공부는 상대적마음 쉬어.. 방하착 하고.. 조고각하하고..ㅡ성찰
회광반조하고.. 신령스런거북 발자국지우며 바다로 들어가는 꼬라지되지말고...
그리고 그날이오면 ㅡ 시절인연 도래하면..
허공을 아무리 날라다녀도 자국남기지않듯...
부모에게 효도하고.. 불우이웃 돕고 길모르면 가르쳐주고...
암튼 눈앞에 사람을 사랑하라ㅡ 톨스토이ㅡ
나는 아무것두 모른다 그나 너희들은 그 조차두 모른다..ㅡ 소크라 ㅡ
근까 . 암껏두 모르는 소크라테스 되어 대문호 톨스토이로 살아가라 ? 재밋찌요?
나우의 유모어 입네다.
마음공부하는데는 종교문패이기보다
그 성인의 말씀의뜻내지 의미가 분명한 길잡이임을 징검삼을 뿐 이외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보시빙자 계합 첨두 중간두 끝두 좋케하라
2014년 처염상정의 삶 이루니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뚜렷하고 분명함이여...
유마거사는 재가부처님이라 칭 하고싶은 님이시다.
둘아닌도리를 설명하는자리에서 부처님의 십대제자들의설명이잇다.
유마거사 답차례되자. 묵묵 앉아잇다.
이것이 유마일묵 사건이며 나우가 재가부처님이라 칭하는 연유 키도하다.
나우견을 말하자면 색즉시공공즉시색.. 적적성성 성성적적의 계합이라하겟다.
이기회에 더불어 말한다면. 광배 이다.
저기 경주 토함산 석굴암부처님 등뒤에잇는 둥근거울(빛). 광배이야기다.
나우가 보기엔 빛이라 편리하게 이름붙여 애써 표현하지만 깐에 부언설명하려는것이다.
이거울은 맑다 깨끗하다 청정하다 달리표현해밧짜 애쓸쓰록 초라해져만간다.
그래 말하기를 이름붙일수없다.
또 맘 속으로 안다. 알아챈다. 이또한 자괴감만 더한다.
해서 하는말이.
언어도단 심행처멸이다.
왜냐하면.(나우견이라 말햇다)
이는. 밝음도 아닌것이 밝음이 나타나면 밝음을 밝히고 어둠이 나타나면 어둠도 밝혀주기 땜이다.
또 아는것이 나타나면 그 아는것을 알게하고 모르는것 나타나면 그 모르는것도 알게하기 땜이다.
반야심경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생이 나타나면 생을 나타내고 멸이나타나면 그 멸도 나타낸다.
그 어떤것도 마찬가지이니 이 마찬가지 인고로 그 왜냐하면에 응한다 함이다.
나우십대조 조부님 아시는가? 모른다.
모르는줄은 어찌 아는가.
늘 항상 끊임없이 날마다함은 알아도 비추고 몰라도 비추기 땜 이다.
나우는 이것이 지혜라 말하는것이라 말하는것이다.
이견해가 맞든 안맞든..
이렇게 이타저타 글쓰는 이자체가 옳튼 안올튼..
이러하기에 날마다 바라밀전투사되어 징검다리 건너간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다
2014년 되어
밥먹구 술먹구 담배피구 도박하구 클럽싸돌아다니구 또머지? 암튼 다 근가 본다.
그나 한가지 그것에 집착 하지않을 힘. 힘. 힘 잇어가라.
힘없이가면 뭐라드라..
첨엔 사람이 술마시다가 나중엔 술이 사람을 마신다.
귀여운 표현 일 뿐이다.
이일에잇어서는..
첨부터 가 술이 사람 마시고잇다 하리라.
쪼만치의 인정사정 없다.
호리유차 가 천지현격 된다.
죽여없애는데 쪼만 인정두지말고 날카로운칼루 뗑강하라
살릴때이면 철저히 불감옥 무간지옥도 마다치마라.
취모검 휘날리며 ...
이것이 광배 설명타가 삐져나온 살인검 활인검 야기이며. 바꿔말하면 마음공부는 상대적마음 쉬어.. 방하착 하고.. 조고각하하고..ㅡ성찰
회광반조하고.. 신령스런거북 발자국지우며 바다로 들어가는 꼬라지되지말고...
그리고 그날이오면 ㅡ 시절인연 도래하면..
허공을 아무리 날라다녀도 자국남기지않듯...
부모에게 효도하고.. 불우이웃 돕고 길모르면 가르쳐주고...
암튼 눈앞에 사람을 사랑하라ㅡ 톨스토이ㅡ
나는 아무것두 모른다 그나 너희들은 그 조차두 모른다..ㅡ 소크라 ㅡ
근까 . 암껏두 모르는 소크라테스 되어 대문호 톨스토이로 살아가라 ? 재밋찌요?
나우의 유모어 입네다.
마음공부하는데는 종교문패이기보다
그 성인의 말씀의뜻내지 의미가 분명한 길잡이임을 징검삼을 뿐 이외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보시빙자 계합 첨두 중간두 끝두 좋케하라
2014년 처염상정의 삶 이루니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