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카테고리 없음 2014. 3. 1. 13:35
삼일절 이다 독립 부르짓던 우리 유관 누나 누님. 열사 생각하면서 우리두 독립만세 부르며 이것과 저것 스스로 만들어 갇힌생활. 이제 독립운동하여 해방 해탈 합세다.
부처님 말씀이 제행무상이라 홀로서지못하는 반연물은 정신이건  물질이건. 질문이건 답변이건의 존재물되어 (=석녀의아가되어=이름만잇고 실체는없다=토끼뿔,거북털=불속의눈이어=홍로점설) 사방팔방시방의 미세먼지인양 많은 그 들 모두 예외없이 싸그리(보이는것이든 들리는것이든 탐심이건 진심이건 치심이건 자존심.하심. 호기심. 관심.시기심등등) 변한다. 사람의 생노병사를 설 하시면서 몸소 생노병사를 나타내 보여주시어 이른바 언행일치요 언행 동시를 시현 하시엇습니다.

중생중생이 모두 불성을 갗추워 쓰고잇건만(=아가가 어른되면서) 미혹하여 알지못해 그러치 중생이 그대로 부처요 부처가 그대로 중생이어서 번뇌 그대로 보리요 어생일각 그대로 학삼성 이다 함이어서 상불경보살은 누구나 보기만하면 미친취급받아도 항상 맣하기를 당신은 부처님 이십니다 하엿는데 지금까지도 그러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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