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할 덕산방
임제스님은 누구든 와서 묻기만하면 할(소리지름)올 햇고
덕산스님은 주로 방(때림)을 썻다 하여
선가에 무슨 고사성어 처럼 임제할 덕산방 이란말이 가풍되어져
지금에도 입에 오른다
임제 할
황벽스님 문하에서 공부할때 불법대의 물으러 들어갓다가 20방씩 세번갓다으니 합이 60방 맞고보니 방이라하면 별로 유쾌한 기억이지않아 방보다는 할이 맘에 들어 할을 주로 쓴것아니냐 추추성 생각이 든다
근데도 어쩌다보면 방도 잘 쓰것 같다 되로 받은것 살살몰래 말로 갚고 잇엇는지도 모르는것 아니냐 나우사량식이 가만잇기 심심하니까 작용좀 하나보다
할
아이 깜짝이야^ (나우 팔자에없는 경끼 걸릴뻔 햇다
방
이봅쎄 나우
왜봅쎄 대역
내가 지금부터 나우 쪼인트(군사 전문용어 임으로 보안상 상새설명 생략함) 깔려는데 왼발로 찰까 오른발로 찰까?
나우 땅바닥에 글썻다 내가 대답을 할까 안할까.?
그리고 덧안붙이자니 심심한것같아 덧붙이길
목소리에 힘주어 말햇다 4ᆞ 6 은 24 이니라
사육은이십사 이건 뭔소리야?
나우 말한다 그럼 임제할 덕산방 이야기 집어치고 사육이십사 에 대해 이야기 할까
알문알고 몰면모르는거지 괜한 고갯짓은 왜하라는겐지 쯔쯔
임제할 덕산방
태양이 태양 알수도 볼수도없다
눈이 눈을 볼수없듯이 반연물이 반연물 볼수도 알수도 없다
6근이 6근 볼수도 알수도 없다는 말이다.
코가 코 못보고 입이 입볼수없고 생각이 생각 볼수도 알수도없다
눈이 눈못본다 갑돌이가 갑순이 눈보는것은 근이 경들을 보는거다
경들은 만타
보는놈과 보이는놈은 똑같은 눈이지만 볼때의 소임잇고 보여지는 소임일때 잇다
볼때의소임은 나우눈(안근)이고 (S라인몸매 양의 눈은 보여지는 소임ᆞ 경으로써 무진장많은 눈들(색경들) 중 하나인 색 모양 안보이는 견은 대상풀인 것이기에
또 말하지만 안근인 눈은 안근인 눈을 볼수없다
나우가 뭔소리 하는지 알겟지요.?
이어서 반연물 투성인 인연법칙의 산물들을 알려면 알수잇겟냐이다 의근이 의근 알수가 없다 이다
그니 투성인 인드라망 무진연쇄체 이것을 알려면 이곳을 벗어나면 볼수잇다
이곳을 격안 벗어나진곳을 격밖이라 말만들어 편리하게 써먹는것이다
공산이기 고금외 ㅡ 빈(반연물 아니라는말ㅡ 공갈빵 허풍선)산의 이치 라는것은 격밖에서 보고 아는거다 이다
만공스님 오도송 갖고 예드는거다 공산이기 고금외요 뱁운청풍 자거래 이로다
하사달마 월서천 계명축시 인인출 이니라
빈산의 이치는 옛과지금을 벗어난거다
벗어나보노라니 흰구름 맑은바람이 지스스로(지 성질대로) 가고 오더라
근까 자작극 이다 그런말이다
눈 지눈못본다 아는놈 대상인(인연법: 과물 ᆞ 알음 ㅡ 분별사량하는의식)알지몬한다 생각으로 생각 알지못한다 이말하고 잇읍니다
공부인이 뭣쫌 물어볼라하면 임제스님은 할을 한다 입니다
누군지 그사람이름은 잊엇지만 (박건노래잇음)
할소리 한번에 3달간 귀안들렷다 말한다
말하는옆에 앉아잇떤 임제스님은 혀를 내들럿다
암튼 할 이야기 하고 잇읍니다
임제할 덕산방
남방불교 요새는 남방불교가 관심에올라 남방불교 스님들 자주 보게된다
나우 글쿠나 하고잇엇찌 별로 귀기울이지 않앗는데
우연히 남방스님이 문답시간갖는것 티비통해 보게 되엇다
한 청년이 물엇다 제가 이러저러 한데 왜 그런가요?
스님 말씀하신다
왜라고 묻지말고 어떻케 냐고 묻는게 옳다
나는 놀람반 궁굼반 되엇다
또 심한 정신질환자 약먹지말라하셧는데 당장 약의힘 빌리지않으면 사껀사고 생기는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대답의결론은 내부저항력 증가에 따른 말하면서 한알 먹던사람 다섯알 먹어도 효과 별로된다
심한사람 먹어야겟찌만 점차 줄여야한다
역시 어떻게는 스님말씀대로 해야한다
그스님이 힘이없으면 묻는환자 결국 좀 애써보다 포기된다
왜는 혼자 원인 찾아가는것이요 어떻게는 HOW 훌륭님 말씀에 따름이다
왜.? 끝갈때없는데에 가니 어떠하든가?
해서 지금 어찌 할것인가
당사자에게 어떻게 할것이냐를 묻는다
맷기할까 끊기할까.? 전생업(살이하면서 애써 만들어논업 ㅡ종자라는 명찰달고 저장된다) ㅡ
종자반연물 세상에나오니 ᆞ첫째화살이다 ㅡ종합셋트 나우(업떵이) 이다(종자생현행)
어려서 들엇떤 ☆씨종자라면 치 떨린다 또 욕으로 분류되어 지내는것중 하나ㅡ씨발 ㅡ잇다
씨발이다 어느때보면 씨팔하는데 틀린말이다
바르게 시용해야한다 씨앗이 발화하고잇다 이다
본성질이 나오려한다는 예고의 말 이라 생각한다
종자반연물이 에스라인 갑순이봣다(연)
나우 어쩔것이냐.?
선지식 멱살잡고 흔들며 다구친다
나우 당황쩔쩔 이다 그냥 밀쳐버린다
첫째 독화살에집착하면 중생이요
둘째화살에 깨달으면 참된공부인 이다ᆞㅡ 6조혜능ㅡ
어느노파 스님공부 뒷바라지 3년 하고 성숙S라인 이쁜딸 시켯다
딸 스님방가서 스님에게 안기며 물엇다
스님 이럴때에 어떠하십니까?
바위에고목나무 추운날에도 난기가없도다
딸래미 그길로 엄마에게 일럿다
말들은 노파 몽둥이질하며 스님 쫒아내고 공부밤 불질럿다
노파는 왜.?
당장 어떨것이냐는 당사자에 달렷기 때문이다
성찰이냐.? 관찰이냐.?
지금도 이 글보면서 끊임없이 당사자되어 결정 행하며 지나고잇다 지금도...
묻는이건 답하는자건 깨달은이 우선이다
사찰에서 깨달음 증득한사람 초보라도 상석에 않는다
나이 잔뜩이라도 무지랭이는 말석 맞다
전강스님 30세 안되어 통도사 조실되어 상단법문 하신다
어떻게는 자기교육에 따라라다
나우 페북에서 글올린지 만4년 남엇다 티스토리는 만3년 됫다
어느글도 ,지금 당장 어떻게 할것인가?를 위해 왜.?에 관문들게 하기위해 여러 말 하며 나름정성껏 글 만들어 올리며 자알 놀고잇다
내가(인) 스님에말씀에(연) 의지해야한다 밖으로 향하므로 관찰이다
반면에 왜.? 는 어떤것에도 의지함없이 내면으로 향하는것이므로 이를 자기 혼자힘으로 행하니 자기성찰이라한다
당장존재 전엔 무엇존재엿냐 또 그전은 이와같이 원인없는 결과없으므로 지금 결과에서 원인까지 더는없는 원인 찾아가는것 참구이다
새삼 반갑따 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세요
눈 앞에 잇는 사람 사랑하라 ㅡ톨스 ㅡ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나 너는 그조차도 모른다 ㅡ소크ㅡ
임제할 덕산방
중생이 그대로 부처다
예토가 그대로 정토다
부처와 중생의 계합 이요 정토와 예토의 계합 이다
동념즉괴 ㅡ망념이 일어나면 곧 생사심이다
기념즉각 각지즉무 ㅡ 망념 일어나연 곧 깨달아라 깨달으면 사라진다 성찰의 관문 왜?
언하대오ㅡ말 떨어지기전에 깨달아라
우리가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하나 이래라 저래라 를기다리는가
흐르는 더러운도랑물 먹을까요 말까요.?
묻지마라 어떻게 할것인가 는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한다
그 어떻게 할것인가를 행함이 누가 가르친다고 알지마라
업작업수이어 지은대로 스스로 행한다 스스로 행한다.?
아니 이미 행하고잇다
나우가 말하면(행) 듣는짓은 누가하는가.?
듣는짓을 어떻케 합니까?
가르킨다고 그대로 하는이 없는 연고 이다
왜? 듣는가 이것이 안으로 향하는 성찰이요
성찰 통하여 왜가 더이상 왜일수없는곳까지 성찰 하는것이다
그러면 이미 어떻게 하고잇는 스스로를 알아본다(지견)
그동안 어떻게 해야삽니까.? 를 물으며 믿고 풀어알고 실천하고 증명하려햇떤 스스로가 잇엇을 뿐 의지하여 깨달음 구하는것 허망인것 이제야 알겟소이다 이다
설자는 말한다 견문각지가 잇다고 하지마라
나우는 말한다 견문각지가 없다고 하지마라
감당도 못하면서 ㅡ여기서 감당은 견문각지도 모르는것을 말한다
염화미소 요 기우멱우 이다
아는가 모르는가 는 계합과 불계합 이다
무념(불연)과망념(수연) 무념은 구래부동 명위불 동념은 망념 이다
무념과 동념의 계합이 중도 이다
앞에 건물이 인연과물의 진행이건만 가는길에 장애라는 생각은 중생의망념이다
보는것은(안근) 보는것을(안근) 보지못하고 듣는것은 듣는것을 듣지못하고 아는것은 아는것을 알지못한다
분별사량식으로써 분별사량식을 분별사량하지 못한다
묘관찰지는 격밖의소식을 전하고 분별사량식을 알아본다(지견)
임제할 덕산방
우리는 인+연의 결과물 이다 부와모의 결과물 이다 근까 인연소치 다 인연소치 존재물되어(태어나서) 인연소치짓하고 지낸다
사람은 생노병사 물질은 성주괴공 하며 물흐르듯 움직여간다(제행무상ᆞ 모든것은 항상하지 않는다) 끝까지 인연소치요 제행무상이다
왜냐하면 어떤것도 이거다하고 딱부러지게 고정되어잇는것이 없어서이다
이말은 제법무아(모든것은 실체(나 라는것도)가 없다 나다 나의것이다 하는 우리의벗 집착은 욕심이라는 놈의 희망사항일 뿐인것의 익어진 작용이다
일중일체 다중일 ㅡ하나가운데 전체잇고 많은것은 하나이다 인연법칙이 그것이다
이법칙 하나에 인연소치 아닌 형상없고 그무수한 인연의존물 동태가 이법칙 하나이다
지금 말하는것 듣는것 이것알면 다른것 다아는것이다 이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자리에서 벌어지는 사껀사고 이것 성찰통하여 지금 짓는 입(신구의ᆞ3업ᆞ 이것말고는 없다 여럿이서 짓는 공업은잇겟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뿐이다) 의정체 바로알아 (이태조와무학)의 도야지눈 귀공자눈 되자 이다
눈본다 귀듣는다
그타면 순수무잡하게 보고 들을줄 알아야 할것인데 왜? 잡다하게 잇니없니 간다온다 금긋고 스스로 옥살이하냐 이거다
우리 누구던지 나우 입으로 말하고 페북님들 귀로 듣는다(순수무잡)ㅡ의타기성
근데 왜 말하면서 언어하지 이러니 저러니 하며 이래저래 부정부패와 간퉁하니 저몸 상처기생기는즐 모르고 말하며 듣는이도 이니저니 하며 업쌓기 열중타가 나중엔 쌈박질한다
그니 도대체 왜.? 이런거지 이다 잘살아보자 이다
순수무잡 곧 청정청렴 그 상징화 연꽃
더러운곳에 살지만 이도저도에 물들지않아 말하면 입에서 연꽂이 몸짓하면 움직일때마다마다 연꽂 솟아난다 이다
착한짓마저도 벌 부르는 죄인줄 누가 알앗으며 알앗다면 누가 어떻게 궂은길 철딱서니없이 가러고만 하겟는가 이다
시자ᆞ수자ᆞ시물 왼손짓 오른손 몰래
바라밀 행 이다
왜? 를 물은만큼 지금을 걷고잇다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할것인가 이다
지혜눈 갗추워 지금을 걷자 이것이 청정 청렴인이 마땅히 가야할 저절로 길이라본다
어행수탁이요 조비모락 이란다
고기 움직이니 물흐려 지고 새가 날으니 깃털 떨어진다 (지혜눈 흐려진다)
임제스님 불법대의 묻는 이에게 또 덕산스님 할 ᆞ 방 나른다
나우 말하고 글동무님 들으신다
창끝에 창끝이 달려간다 할 ᆞ 방
이봅슈 나우 왜봅슈 대역
임제스님은 누구든 와서 묻기만하면 할(소리지름)올 햇고
덕산스님은 주로 방(때림)을 썻다 하여
선가에 무슨 고사성어 처럼 임제할 덕산방 이란말이 가풍되어져
지금에도 입에 오른다
임제 할
황벽스님 문하에서 공부할때 불법대의 물으러 들어갓다가 20방씩 세번갓다으니 합이 60방 맞고보니 방이라하면 별로 유쾌한 기억이지않아 방보다는 할이 맘에 들어 할을 주로 쓴것아니냐 추추성 생각이 든다
근데도 어쩌다보면 방도 잘 쓰것 같다 되로 받은것 살살몰래 말로 갚고 잇엇는지도 모르는것 아니냐 나우사량식이 가만잇기 심심하니까 작용좀 하나보다
할
아이 깜짝이야^ (나우 팔자에없는 경끼 걸릴뻔 햇다
방
이봅쎄 나우
왜봅쎄 대역
내가 지금부터 나우 쪼인트(군사 전문용어 임으로 보안상 상새설명 생략함) 깔려는데 왼발로 찰까 오른발로 찰까?
나우 땅바닥에 글썻다 내가 대답을 할까 안할까.?
그리고 덧안붙이자니 심심한것같아 덧붙이길
목소리에 힘주어 말햇다 4ᆞ 6 은 24 이니라
사육은이십사 이건 뭔소리야?
나우 말한다 그럼 임제할 덕산방 이야기 집어치고 사육이십사 에 대해 이야기 할까
알문알고 몰면모르는거지 괜한 고갯짓은 왜하라는겐지 쯔쯔
임제할 덕산방
태양이 태양 알수도 볼수도없다
눈이 눈을 볼수없듯이 반연물이 반연물 볼수도 알수도 없다
6근이 6근 볼수도 알수도 없다는 말이다.
코가 코 못보고 입이 입볼수없고 생각이 생각 볼수도 알수도없다
눈이 눈못본다 갑돌이가 갑순이 눈보는것은 근이 경들을 보는거다
경들은 만타
보는놈과 보이는놈은 똑같은 눈이지만 볼때의 소임잇고 보여지는 소임일때 잇다
볼때의소임은 나우눈(안근)이고 (S라인몸매 양의 눈은 보여지는 소임ᆞ 경으로써 무진장많은 눈들(색경들) 중 하나인 색 모양 안보이는 견은 대상풀인 것이기에
또 말하지만 안근인 눈은 안근인 눈을 볼수없다
나우가 뭔소리 하는지 알겟지요.?
이어서 반연물 투성인 인연법칙의 산물들을 알려면 알수잇겟냐이다 의근이 의근 알수가 없다 이다
그니 투성인 인드라망 무진연쇄체 이것을 알려면 이곳을 벗어나면 볼수잇다
이곳을 격안 벗어나진곳을 격밖이라 말만들어 편리하게 써먹는것이다
공산이기 고금외 ㅡ 빈(반연물 아니라는말ㅡ 공갈빵 허풍선)산의 이치 라는것은 격밖에서 보고 아는거다 이다
만공스님 오도송 갖고 예드는거다 공산이기 고금외요 뱁운청풍 자거래 이로다
하사달마 월서천 계명축시 인인출 이니라
빈산의 이치는 옛과지금을 벗어난거다
벗어나보노라니 흰구름 맑은바람이 지스스로(지 성질대로) 가고 오더라
근까 자작극 이다 그런말이다
눈 지눈못본다 아는놈 대상인(인연법: 과물 ᆞ 알음 ㅡ 분별사량하는의식)알지몬한다 생각으로 생각 알지못한다 이말하고 잇읍니다
공부인이 뭣쫌 물어볼라하면 임제스님은 할을 한다 입니다
누군지 그사람이름은 잊엇지만 (박건노래잇음)
할소리 한번에 3달간 귀안들렷다 말한다
말하는옆에 앉아잇떤 임제스님은 혀를 내들럿다
암튼 할 이야기 하고 잇읍니다
임제할 덕산방
남방불교 요새는 남방불교가 관심에올라 남방불교 스님들 자주 보게된다
나우 글쿠나 하고잇엇찌 별로 귀기울이지 않앗는데
우연히 남방스님이 문답시간갖는것 티비통해 보게 되엇다
한 청년이 물엇다 제가 이러저러 한데 왜 그런가요?
스님 말씀하신다
왜라고 묻지말고 어떻케 냐고 묻는게 옳다
나는 놀람반 궁굼반 되엇다
또 심한 정신질환자 약먹지말라하셧는데 당장 약의힘 빌리지않으면 사껀사고 생기는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대답의결론은 내부저항력 증가에 따른 말하면서 한알 먹던사람 다섯알 먹어도 효과 별로된다
심한사람 먹어야겟찌만 점차 줄여야한다
역시 어떻게는 스님말씀대로 해야한다
그스님이 힘이없으면 묻는환자 결국 좀 애써보다 포기된다
왜는 혼자 원인 찾아가는것이요 어떻게는 HOW 훌륭님 말씀에 따름이다
왜.? 끝갈때없는데에 가니 어떠하든가?
해서 지금 어찌 할것인가
당사자에게 어떻게 할것이냐를 묻는다
맷기할까 끊기할까.? 전생업(살이하면서 애써 만들어논업 ㅡ종자라는 명찰달고 저장된다) ㅡ
종자반연물 세상에나오니 ᆞ첫째화살이다 ㅡ종합셋트 나우(업떵이) 이다(종자생현행)
어려서 들엇떤 ☆씨종자라면 치 떨린다 또 욕으로 분류되어 지내는것중 하나ㅡ씨발 ㅡ잇다
씨발이다 어느때보면 씨팔하는데 틀린말이다
바르게 시용해야한다 씨앗이 발화하고잇다 이다
본성질이 나오려한다는 예고의 말 이라 생각한다
종자반연물이 에스라인 갑순이봣다(연)
나우 어쩔것이냐.?
선지식 멱살잡고 흔들며 다구친다
나우 당황쩔쩔 이다 그냥 밀쳐버린다
첫째 독화살에집착하면 중생이요
둘째화살에 깨달으면 참된공부인 이다ᆞㅡ 6조혜능ㅡ
어느노파 스님공부 뒷바라지 3년 하고 성숙S라인 이쁜딸 시켯다
딸 스님방가서 스님에게 안기며 물엇다
스님 이럴때에 어떠하십니까?
바위에고목나무 추운날에도 난기가없도다
딸래미 그길로 엄마에게 일럿다
말들은 노파 몽둥이질하며 스님 쫒아내고 공부밤 불질럿다
노파는 왜.?
당장 어떨것이냐는 당사자에 달렷기 때문이다
성찰이냐.? 관찰이냐.?
지금도 이 글보면서 끊임없이 당사자되어 결정 행하며 지나고잇다 지금도...
묻는이건 답하는자건 깨달은이 우선이다
사찰에서 깨달음 증득한사람 초보라도 상석에 않는다
나이 잔뜩이라도 무지랭이는 말석 맞다
전강스님 30세 안되어 통도사 조실되어 상단법문 하신다
어떻게는 자기교육에 따라라다
나우 페북에서 글올린지 만4년 남엇다 티스토리는 만3년 됫다
어느글도 ,지금 당장 어떻게 할것인가?를 위해 왜.?에 관문들게 하기위해 여러 말 하며 나름정성껏 글 만들어 올리며 자알 놀고잇다
내가(인) 스님에말씀에(연) 의지해야한다 밖으로 향하므로 관찰이다
반면에 왜.? 는 어떤것에도 의지함없이 내면으로 향하는것이므로 이를 자기 혼자힘으로 행하니 자기성찰이라한다
당장존재 전엔 무엇존재엿냐 또 그전은 이와같이 원인없는 결과없으므로 지금 결과에서 원인까지 더는없는 원인 찾아가는것 참구이다
새삼 반갑따 아버님 어머님 안녕하세요
눈 앞에 잇는 사람 사랑하라 ㅡ톨스 ㅡ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나 너는 그조차도 모른다 ㅡ소크ㅡ
임제할 덕산방
중생이 그대로 부처다
예토가 그대로 정토다
부처와 중생의 계합 이요 정토와 예토의 계합 이다
동념즉괴 ㅡ망념이 일어나면 곧 생사심이다
기념즉각 각지즉무 ㅡ 망념 일어나연 곧 깨달아라 깨달으면 사라진다 성찰의 관문 왜?
언하대오ㅡ말 떨어지기전에 깨달아라
우리가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하나 이래라 저래라 를기다리는가
흐르는 더러운도랑물 먹을까요 말까요.?
묻지마라 어떻게 할것인가 는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한다
그 어떻게 할것인가를 행함이 누가 가르친다고 알지마라
업작업수이어 지은대로 스스로 행한다 스스로 행한다.?
아니 이미 행하고잇다
나우가 말하면(행) 듣는짓은 누가하는가.?
듣는짓을 어떻케 합니까?
가르킨다고 그대로 하는이 없는 연고 이다
왜? 듣는가 이것이 안으로 향하는 성찰이요
성찰 통하여 왜가 더이상 왜일수없는곳까지 성찰 하는것이다
그러면 이미 어떻게 하고잇는 스스로를 알아본다(지견)
그동안 어떻게 해야삽니까.? 를 물으며 믿고 풀어알고 실천하고 증명하려햇떤 스스로가 잇엇을 뿐 의지하여 깨달음 구하는것 허망인것 이제야 알겟소이다 이다
설자는 말한다 견문각지가 잇다고 하지마라
나우는 말한다 견문각지가 없다고 하지마라
감당도 못하면서 ㅡ여기서 감당은 견문각지도 모르는것을 말한다
염화미소 요 기우멱우 이다
아는가 모르는가 는 계합과 불계합 이다
무념(불연)과망념(수연) 무념은 구래부동 명위불 동념은 망념 이다
무념과 동념의 계합이 중도 이다
앞에 건물이 인연과물의 진행이건만 가는길에 장애라는 생각은 중생의망념이다
보는것은(안근) 보는것을(안근) 보지못하고 듣는것은 듣는것을 듣지못하고 아는것은 아는것을 알지못한다
분별사량식으로써 분별사량식을 분별사량하지 못한다
묘관찰지는 격밖의소식을 전하고 분별사량식을 알아본다(지견)
임제할 덕산방
우리는 인+연의 결과물 이다 부와모의 결과물 이다 근까 인연소치 다 인연소치 존재물되어(태어나서) 인연소치짓하고 지낸다
사람은 생노병사 물질은 성주괴공 하며 물흐르듯 움직여간다(제행무상ᆞ 모든것은 항상하지 않는다) 끝까지 인연소치요 제행무상이다
왜냐하면 어떤것도 이거다하고 딱부러지게 고정되어잇는것이 없어서이다
이말은 제법무아(모든것은 실체(나 라는것도)가 없다 나다 나의것이다 하는 우리의벗 집착은 욕심이라는 놈의 희망사항일 뿐인것의 익어진 작용이다
일중일체 다중일 ㅡ하나가운데 전체잇고 많은것은 하나이다 인연법칙이 그것이다
이법칙 하나에 인연소치 아닌 형상없고 그무수한 인연의존물 동태가 이법칙 하나이다
지금 말하는것 듣는것 이것알면 다른것 다아는것이다 이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자리에서 벌어지는 사껀사고 이것 성찰통하여 지금 짓는 입(신구의ᆞ3업ᆞ 이것말고는 없다 여럿이서 짓는 공업은잇겟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뿐이다) 의정체 바로알아 (이태조와무학)의 도야지눈 귀공자눈 되자 이다
눈본다 귀듣는다
그타면 순수무잡하게 보고 들을줄 알아야 할것인데 왜? 잡다하게 잇니없니 간다온다 금긋고 스스로 옥살이하냐 이거다
우리 누구던지 나우 입으로 말하고 페북님들 귀로 듣는다(순수무잡)ㅡ의타기성
근데 왜 말하면서 언어하지 이러니 저러니 하며 이래저래 부정부패와 간퉁하니 저몸 상처기생기는즐 모르고 말하며 듣는이도 이니저니 하며 업쌓기 열중타가 나중엔 쌈박질한다
그니 도대체 왜.? 이런거지 이다 잘살아보자 이다
순수무잡 곧 청정청렴 그 상징화 연꽃
더러운곳에 살지만 이도저도에 물들지않아 말하면 입에서 연꽂이 몸짓하면 움직일때마다마다 연꽂 솟아난다 이다
착한짓마저도 벌 부르는 죄인줄 누가 알앗으며 알앗다면 누가 어떻게 궂은길 철딱서니없이 가러고만 하겟는가 이다
시자ᆞ수자ᆞ시물 왼손짓 오른손 몰래
바라밀 행 이다
왜? 를 물은만큼 지금을 걷고잇다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할것인가 이다
지혜눈 갗추워 지금을 걷자 이것이 청정 청렴인이 마땅히 가야할 저절로 길이라본다
어행수탁이요 조비모락 이란다
고기 움직이니 물흐려 지고 새가 날으니 깃털 떨어진다 (지혜눈 흐려진다)
임제스님 불법대의 묻는 이에게 또 덕산스님 할 ᆞ 방 나른다
나우 말하고 글동무님 들으신다
창끝에 창끝이 달려간다 할 ᆞ 방
이봅슈 나우 왜봅슈 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