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 문 각 지6근+6경=6식 근겡식 입니다 갑돌이가 갑순이를 만납니다(근+경 ; 견문) 그리고 갑돌이는 갑순이를 만난것을 느끼고(각; 깨닫다:무언지)는 압니다(지 ㆍ 6식)ㅡ이것이 견문각지 입니다
이중 지 (아는것)가 우리중생들이 분명하다 하며 알고 잇는 바로 삼족오 이고 가마솥 입니다 리는 이름일뿐인 삼족오에 집착되어 삼족오하면 당연되어 발이셋달린하고 분명해하며 살아가고 잇읍니다
이건 책상 하늘 땅 나는나우 이다이 모두가 근이잇어 경을 만나니 생기는 사껀사고 입니다
다시말하면 인연가화합에의해 만들어진(황벽스님이 배휴하고부르니 배휴는 네 한 이사껀사고 너와내가 제목 지엇다) 의존물 반연물이다 이다
이렇게 보는눈에 눈꼽이 잔뜩인 눈으로 보고 귀딱지 잔뜩되어 보기에
우리는 잇는 그대로 보는것 당연한것이건만 불행이도 외곡되어 보이는 부당되어 하는생각이 또 하는말이 그리고 하는 행위가 그대로 업이되니 업작(재고 많은데 또? ㆍ어휴 입니다)이고 업수 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사님들의 그대로 보는 눈으로 보시고 하시는말씀이 우리들에게는 오히려 이상하게 들리는것 당연 이겟지요
갑돌이 갑순이 만납니다 그나 이제는 갑돌이도 좌복깔고 앉은날 생겨 늘어갑니다처음 갑돌근10 되어 갑순경 만낫는데 물론 식도 10 이엇지만 점차 갑돌근98765 되어 갑순경 만납니다 갑돌의 사랑도 98765 되어 손잡고 포옹도 합니다 어떨땐 다투기도 하겟지요그나 그전과는 겉으로는 똑같은 형태를 보이지만 그내면은 엄청난 변화는갑돌이만 압니다
삼륜청정 ㅡ 주는자 받는자 그리고 그물건 내지 행위 이들의 각물생은 하되 한바없이 하기위하여 왼손짓 오른손 모르게 함이 삼륜청정 입니다
성금 보시 빙자 바라밀
돈 내되 냇다하는 생각없이 바람불어 낙엽 이곳에서 저곳으로 구르듯 입니다
받은돈으로 도박하든 술먹든 관계치 않아야지 이쿵저쿵 또 참으면 병생김 ㆍ 하지않는힘 길러가기 위함 입니다
나쁜데 사용하엿다고 항의하면 내 향청정심 기스 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것보고 가만잇으란 말 아닙니다
세상살이 하면서 갑순 만나 가정 꾸렷지만(업) 청정심 알고 부정심 알고 항의심 알고 몽둥이 휘둘러라 입니다 그나 감당도 못하면서 그러면 안됩니다몽둥이 휘두르다 상대방 다쳐 감악소가는데 감당힘 잇나요?
감악소가서도 청정심 간직할수잇냐 이말입니다자증하여 힘잇다면 뭔문제 잇을까만 자증도없이 생각만으로 이해하는것은 막상 감당 안됩니다
제자가 술먹고왓다 스승이 나무라자 큰스님들도 술 마셧읍니다스승이 말햇다 네가 큰스님 이냐? 선은 생각이 아닙니다
술을 곡차라 생각하고 먹는다
이것은 습기업작용의 주특기 이며 자기위안 일 뿐 입니다
생멸심이 없는것 청정심 입니다
병드는것 싫고 죽는것 싫으면서 무얼감당 하느냐 입니다(청정은 병고도없고 사고(죽음에대한 공포의괴로움)도 업습니다)
갑돌 욕기집착 깨달아 지혜로서 꾸려가는 가정 가정꾸린것일까요.?
꾸림없는가정살이
경허선사 동네아이들 에게 돈줄께 나를 때려라 맞으면서도 나안맞앗다 말한다
깨달으신후 닦음없는닦음
바로 자증의 현장 이라 봅니다
조금 이라도 힘잇을때 마음공부해야 합니다
학생은 더욱학생되어 선생은 더욱선생되어 부모 자식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힘만큼 분수만큼 좋은날 입니다
갑돌이가 물엇다 무엇이 삼족오 입니까? 나우가 대답햇다 삼 족 오
허명이 삼족오 입니다 그러니 삼족오라하면 틀림니다
불시시인 불헌시
그나 갑돌이가 무엇이 삼족오 냐고(삼족오를 어디서 보앗기에 삼족오를) 묻는다
로정검객 수정검 이다
진제스님 말씀 빙자하여보면
늙은 반연물이 말함을 허락지 않고늙은 반연물이 말함을 허락하노라
견문각지가 잇다고 하지마라 견문각지가 없다고 하지마라
쌈차쌍조 차조동시 입니다
산호가지 마다마다
달빛이 주렁렁 달렷다
날마다 좋은날 입니다
이중 지 (아는것)가 우리중생들이 분명하다 하며 알고 잇는 바로 삼족오 이고 가마솥 입니다 리는 이름일뿐인 삼족오에 집착되어 삼족오하면 당연되어 발이셋달린하고 분명해하며 살아가고 잇읍니다
이건 책상 하늘 땅 나는나우 이다이 모두가 근이잇어 경을 만나니 생기는 사껀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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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잇는 그대로 보는것 당연한것이건만 불행이도 외곡되어 보이는 부당되어 하는생각이 또 하는말이 그리고 하는 행위가 그대로 업이되니 업작(재고 많은데 또? ㆍ어휴 입니다)이고 업수 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사님들의 그대로 보는 눈으로 보시고 하시는말씀이 우리들에게는 오히려 이상하게 들리는것 당연 이겟지요
갑돌이 갑순이 만납니다 그나 이제는 갑돌이도 좌복깔고 앉은날 생겨 늘어갑니다처음 갑돌근10 되어 갑순경 만낫는데 물론 식도 10 이엇지만 점차 갑돌근98765 되어 갑순경 만납니다 갑돌의 사랑도 98765 되어 손잡고 포옹도 합니다 어떨땐 다투기도 하겟지요그나 그전과는 겉으로는 똑같은 형태를 보이지만 그내면은 엄청난 변화는갑돌이만 압니다
삼륜청정 ㅡ 주는자 받는자 그리고 그물건 내지 행위 이들의 각물생은 하되 한바없이 하기위하여 왼손짓 오른손 모르게 함이 삼륜청정 입니다
성금 보시 빙자 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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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그런것보고 가만잇으란 말 아닙니다
세상살이 하면서 갑순 만나 가정 꾸렷지만(업) 청정심 알고 부정심 알고 항의심 알고 몽둥이 휘둘러라 입니다 그나 감당도 못하면서 그러면 안됩니다몽둥이 휘두르다 상대방 다쳐 감악소가는데 감당힘 잇나요?
감악소가서도 청정심 간직할수잇냐 이말입니다자증하여 힘잇다면 뭔문제 잇을까만 자증도없이 생각만으로 이해하는것은 막상 감당 안됩니다
제자가 술먹고왓다 스승이 나무라자 큰스님들도 술 마셧읍니다스승이 말햇다 네가 큰스님 이냐? 선은 생각이 아닙니다
술을 곡차라 생각하고 먹는다
이것은 습기업작용의 주특기 이며 자기위안 일 뿐 입니다
생멸심이 없는것 청정심 입니다
병드는것 싫고 죽는것 싫으면서 무얼감당 하느냐 입니다(청정은 병고도없고 사고(죽음에대한 공포의괴로움)도 업습니다)
갑돌 욕기집착 깨달아 지혜로서 꾸려가는 가정 가정꾸린것일까요.?
꾸림없는가정살이
경허선사 동네아이들 에게 돈줄께 나를 때려라 맞으면서도 나안맞앗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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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만큼 분수만큼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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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이 삼족오 입니다 그러니 삼족오라하면 틀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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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스님 말씀 빙자하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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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각지가 잇다고 하지마라 견문각지가 없다고 하지마라
쌈차쌍조 차조동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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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주렁렁 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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