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꾸밈없는마음
귀여운 아가가 할배손을 잡아끈다 인+연 법이다 귀여운아가 할배손 잡아끈다 이말이 그상황을 묘사하는거지 곧상황 자체는 이니다 언설로 불 한다고 또 물한다고 입이 뜨겁거나 입이 축축하지 않다는것이다 언설일뿐이다 마음공부는 불은불이어야한다 우리는 살이하면서 언설불과 동일시 하여간다 담배물고 불잇어? 하면 라이터준다 이런지경으로 마음공부하려하니 무척힘들다 바로봅시다 이다 우리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 하는것도 바로보면 그게 아니다 라는것이다 호리유차 천지현격되어ᆞ터럭만큼의차이가 나중엔 하늘땅만큼 벌어진다
죽는게 죽는게 아니라고?
불한다고 입 안뜨거워도 편리하니까 그러러니 한것이 점점 당연이 되어진다 그러려러니가 (조금차이가) 갈수록 어긋나 감당키 힘들어진다
한길도안되는 사람마음 알기어려워진 연고 아닐까 우리의 알음이라는것의 정체는 뭔가
눈으로 책상보고 알음이 책상이다 실물과 알은 책상은 전혀다르다
그러함에도 생활에필요는 묵인하다보니 점점 어긋남을 망각하고 어긋남이 당연으로 자리잡아졋다
잘못된 견해와 익어가는 집착 즉 업장(지혜를방해하는 장애물)만 두터워지는거다
이지경되어 살이한다 하지만 전도몽상(뒤집혀진 몽상)을 살아간다 하겟다
갑돌이 잘살고잇는데 착각하고 사는것되어 살지만 제대로 산다하기 어렵다 이제는 어떻게 살아갈까?
불교에서 중도살이 이야기한다
어떻게 살아야 중도살이 되는가이다 그러기위해서는 깨달아라.? 이런말은 깨달키싫은사람에게나 할말이고 들을말이지
깨닫고싶어도 우치한갑돌은 못하는건데 안되면 되게하라식으로 우치이니 깨달아라는 사치가되여 허황되게도 비춰지기까지는 실정이다
쌍차쌍조 차도동시가 중도다
이런말은 골만 아프다
생노병사도 없는 중도살이 갑돌 하고싶다 어찌하오리까 그냥살면 안되나.?
누구에게나 중도살이 할수잇는 성품잇다 햇고 더나아가 중도살이 하고잇는데 단지 모르고 살기 땜이라는 풍문돌앗다
갑돌 방에서 자고잇는데 방안에 불낫다
놀란갑돌 비몽사몽되어 허둥지둥이엇찌만 물칮아 그릇찾아 다행히 불껏다 그리고는 안심되자 기운풀려 털썩 자리에 주저않앗다
이사껀사고 를 맞이하여 갑돌이의 언행 행위 그리고 어디로 도망갓을법한 생각까지의 일련의 그림들(그림에는 소리도 클낫그나하는 생각도잇음)
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중도살이의 일부분을 시현해보인것이라 보는겁니다 사량분별 망상 행하엿지만 그것은 업이 그러하니 그런것이고
다시말해 개굴 이라면개굴짓한것이요 뱀이라면 뱅짓한거다 입니다 갑돌은 갑돌짓 한거다 입니다
근데 이사껀사고를 말이나 글로적어본다면 똑같이 될까요 갑돌 불 정말 뜨거웟읍니다 정녕뜨거움이엿고 물갖으러간것 진짭니다
그렇게 알고 불끈것 지행합일 입니다
잊지마루 나우견 일 뿐인것을 갑돌사껀은 사껀일뿐 입니다
태양이 나는 태양이다 말한적없읍니다
갑돌사껀 말 불필요 입니다
조계종정이신 진제스님 말씀하시되
남쪽에서 온 늙은이 말함을 허락하고
남쪽에서 온 늙은이 말함을 허락하지아니한다
* 종정스님 말씀 을 전 이러케 볼뿐임 입니다 입니다
똑같이 인이 연만남 이지만 과를 어찌알꺼나 이여 법칙수행은 갑돌사껀으로 이어지고 언설은 언설일뿐 됩니다
우리가 쌈도하고 하듯 갑돌사껀에도 쌈(희노애락) 잇읍니다 다만 불끄는것이 불꺼야지 하고 껏나요 걍(경황없이) 껏읍니다
끈바없이 껏다 입니다
잊지마루 나우견 일 뿐인것을
그나 중요한것은
중도살이는 하엿찌만 중도살이인줄 모르고 번뇌망상으로 갑니다
토각귀모 살이 토각귀모인줄 모르고 살고 그리고 이것이 업의 자작극에 소치임을 모른다는것입니다
예를 든다는게 어설프지만 그리고 평소 제견과 견주어 보시어 흑 도움으로 쓰엿으면 할뿐 입니다
청풍명월
밝은 둥근댤에 맑은바럄이 분다
날마다좋은 지금이시기를
귀여운 아가가 할배손을 잡아끈다 인+연 법이다 귀여운아가 할배손 잡아끈다 이말이 그상황을 묘사하는거지 곧상황 자체는 이니다 언설로 불 한다고 또 물한다고 입이 뜨겁거나 입이 축축하지 않다는것이다 언설일뿐이다 마음공부는 불은불이어야한다 우리는 살이하면서 언설불과 동일시 하여간다 담배물고 불잇어? 하면 라이터준다 이런지경으로 마음공부하려하니 무척힘들다 바로봅시다 이다 우리가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 하는것도 바로보면 그게 아니다 라는것이다 호리유차 천지현격되어ᆞ터럭만큼의차이가 나중엔 하늘땅만큼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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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에도 생활에필요는 묵인하다보니 점점 어긋남을 망각하고 어긋남이 당연으로 자리잡아졋다
잘못된 견해와 익어가는 집착 즉 업장(지혜를방해하는 장애물)만 두터워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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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중도살이 이야기한다
어떻게 살아야 중도살이 되는가이다 그러기위해서는 깨달아라.? 이런말은 깨달키싫은사람에게나 할말이고 들을말이지
깨닫고싶어도 우치한갑돌은 못하는건데 안되면 되게하라식으로 우치이니 깨달아라는 사치가되여 허황되게도 비춰지기까지는 실정이다
쌍차쌍조 차도동시가 중도다
이런말은 골만 아프다
생노병사도 없는 중도살이 갑돌 하고싶다 어찌하오리까 그냥살면 안되나.?
누구에게나 중도살이 할수잇는 성품잇다 햇고 더나아가 중도살이 하고잇는데 단지 모르고 살기 땜이라는 풍문돌앗다
갑돌 방에서 자고잇는데 방안에 불낫다
놀란갑돌 비몽사몽되어 허둥지둥이엇찌만 물칮아 그릇찾아 다행히 불껏다 그리고는 안심되자 기운풀려 털썩 자리에 주저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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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인가?
이것이 중도살이의 일부분을 시현해보인것이라 보는겁니다 사량분별 망상 행하엿지만 그것은 업이 그러하니 그런것이고
다시말해 개굴 이라면개굴짓한것이요 뱀이라면 뱅짓한거다 입니다 갑돌은 갑돌짓 한거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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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정이신 진제스님 말씀하시되
남쪽에서 온 늙은이 말함을 허락하고
남쪽에서 온 늙은이 말함을 허락하지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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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인이 연만남 이지만 과를 어찌알꺼나 이여 법칙수행은 갑돌사껀으로 이어지고 언설은 언설일뿐 됩니다
우리가 쌈도하고 하듯 갑돌사껀에도 쌈(희노애락) 잇읍니다 다만 불끄는것이 불꺼야지 하고 껏나요 걍(경황없이) 껏읍니다
끈바없이 껏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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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중요한것은
중도살이는 하엿찌만 중도살이인줄 모르고 번뇌망상으로 갑니다
토각귀모 살이 토각귀모인줄 모르고 살고 그리고 이것이 업의 자작극에 소치임을 모른다는것입니다
예를 든다는게 어설프지만 그리고 평소 제견과 견주어 보시어 흑 도움으로 쓰엿으면 할뿐 입니다
청풍명월
밝은 둥근댤에 맑은바럄이 분다
날마다좋은 지금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