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도 않되는 마음속은 알수가없다 역시 수다학에서 처음들은소리다 그것을 부처님은 삼천년전에 부귀영화를 헌신짝처럼버리시고 출가 6년간의 고행끝에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시고 한길도 안되는 마음속을 깨달으셧다 초등때 처음들엇떤 수다학의 알수없엇떤 마음 그런데 그것은 이미 부처님이 알아내셧다는것이다 그런데도 초등을지나 사회인이 되어서도 아니지 지금 이순간까지도  한길도 못되는 마음으로 그렇게 미결로 남아잇엇다 어쩜 한길도 채못되는 마음을 모랏던것은 부처님 죽어라하고 밝혀논것이 뻥이엇거나  아니면 그말을 들을수없는 연유가 잇엇을것이다 그연유가 무엇인가 전달자의 미숙 또는 급히 해결해야하는 의식주 문제가 들을수없게하엿쓸수도잇엇겟다 그리고 전달자들의 방탕 세간의욕심에  휘둘리고 세계열강들의 이해타산에 휘둘리면서 들어도 알수없는 마음공부 그래서 부처님도 정각을 이루시고는 중생들이 누구나 다 깨달음의 몸짓을  하면서도 미혹에 쌓여 살아가고 잇다는것이다 그리고  언어도단 심행처멸인 이것을 어찌 알려줄수가 잇겟는가 이다 그래 그냥 열반에 들라햇는데 벙천이 그래도 신심을 내는이도 잇겟으니 부디 가르침을 주십시요 하고 3번씩이나  간청하엿다 수락하시고는 5비구를 찾아가 초전법륜을  굴리시게되엇다 한길도못되는 마음공부 이다 중생의근기에 맞춰 법을 설하시니 이를수기설법 이라한다 지금의 우주과학시대가 아닌 그때그시절 설하신것이 아함경 이다 그리고 그때그때를 당하여 사껀사고가 생기면 그런짓하지말라 법이 생기니 곧 계율이되엇다 언어도단 심행처멸 인 마음아는법 할수없이 수준에 맞추어하신 말씀 이 어쩔수없이 하신 말씀을 부처님 열반에 드신후 아난과(말씀) 우바리(계율)존자를 중심으로 경 율 이 생겻다 해밧짜 언설로는 할수없는 마음공 부 그래도 어쩔수없이 해야만햇던 부처님고뇌 그게 인과 연 그리고 과를 설하신 아함경 이다 그리고 부처님의 참뜻 알기위해 말씀연구에 몰두하니 계율은조금바꾸자 안된다 하며 틈생기니 보수파 개혁파 가라지니 상좌부 대중부 2부로 갈리더니 20 부파불교시대를지나게되면서 이론정립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자칫 과열화를  염려하여 일어난것이 대승운동이다 언어도단 심행처멸인 맘공부 우리나라에서도이런저런 사껀사고 잇지만서도 하나하나 근기에 맞쳐진 마음공부 ㅡ한걸음 한걸음 방편의 징검다리 건너며  참으로 어려운상황속에서도 마음공부하여왓던 우리 할머님 어머님보살 이시다 이제는 상황이 나아지고 우주선타고 달나라도가는 시대맞아 두뇌도 많이 깨어간다 마음공부하기 좋은상황 되엇으니 마음공부인 늘어가기만하니  좋은죄 지으니 좋은벌 받아간다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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