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승불교 대승불교는 어떻게 다른가
전체적으로볼때는 초기에는 의식만으로써 수행을 하엿고
용수보살의 중론 백론 미륵무착의 유식 또 마명보살의 기신론으로 발전하면서 소승에서 대승불교로 발전되엿다 본다
지금까지도 보수진보가 잇듯이 불교계에도 보수진보가 잇다
당시는 상좌 대중부 엿고 오늘에는 소승교 대승교로 분리되고 잇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것이 수행하는이 누구이고 나름아는것이 어느것인가 이다
아 ᆞ법의 문제 이다
얼만큼의 아 , 얼마큼의 법이 만나는가 이다
아가 공이요 법이 공하다
일체법이 인연과물이라 하면서도 또 콩심은데 콩난다 하면서도 습기가 강하여(둘로 나누는 힘)선과 악을 나누며 죄와벌을 말한다
나누는것을 그대로 방치하는것은 하나를 지나 계합을 이루는것에 장애될뿐이다ㅡ업장(지혜의걸림돌)
소승법에서는 나타날현짜 현식(6식)만을 가지고 수행을하고
대승법에서는 현식은물론 잠재식까지를 가지고 수행을 하게된다
전체가 가는것 과 일부가 가는것과는 다르다
전체가는것은 시작 중간 끝이 늘상이라 하겟찌만 일부가 가는것은 처음과 끝은 유사하다 하겟으나 중간(살아가면서는 항상이기 어렵다(힘따라 이겟찌만)ㅡ 수행하여 훌륭하신 성자님이 되어 고통받고잇는 중생을 위하여 그대들도 탐욕의불 성냄의불 어리석음의 불(삼독)속에서 나오라ㅡ내가그대에게 이르노니 된다
결국 헤쳐모여 이다
대승법에서는 너와내가 다르지않다
같은데(평등) ᆞ 여기서 체(공ᆞ터-무념)상(과물)용(과물의작용-업 움직임)을 말할수 잇겟다
네가 비록 작은반지(인연에의해)지만 크건(부)작건(빈) 본디 금이다
이런저런 과물이 이런저런 을 살림삼지않는 세계에서는 나즉너 이고 너즉나 이다
작은 반지되어 빈 한것 맞다 ㅡ인연법칙에 집착의지하니 틀리지못한다
지관법(사마타)은 고의 윈인을 없애가는 수행으로 고요한 평등심으로 가는것이다
위빠사나는 유에서 무로가는 성찰수행법이다
소승법은 어설프면 인과도없다(공이니까) 육도도없다(공인까)선문답도없다 (공이니까) 다만 공투성 된다
허니 인간계에살면서 인간계를 말하지않는다
진공묘유를 말하지 않는다
걍두지를못하고 끝까징을몰라 공에 묻히는것인지도 말하지않는다
사바세계에잇으면서 사바세계가 없는줄만 알뿐 잇는줄을 말하지않는다
지울줄만 알앗찌 쓸줄을 말하지않는다
쌍차쌍조 를 말하지않는다
하나와 둘의 계합을 말하지않는다
색이 공함을 따라가고 공이 색됨은 말하지않는다
대승법은 원인이 망념이라해도 없애는것 이라기보다는 끌려가지않고 물들지않을 뿐이다
그나 업이 가벼워진 세계에서는 그게그거일수밖에 없는것이다
번뇌가 곧보리 중생이곧부처다
예토가 곧 정토 다
보는이 누구인가이다
소승법에서는 보살을 말하지않는다
3승ᆞ성문승 연각승 보살승을 말하지만 궁극에는 보살승 일승만을 말한다
상구보리(청정심)하화중생(자리이타행) 보살의길은 잠재의식까지를 수용함의 발현이라본다
지장보살 48대원중 지옥중생이 하나도 남아잇지않을때까지 성불하지않겟다
유마거사 ᆞ중생이 아프므로 내가 아프다
대승법은 함꼐이다
소승법은 나홀로 이다 공ᆞ무 에 묻히고 대승법은 그조차도 묻힐곳없다
날마다좋은 지금을 살아갈 뿐이다ㅡ
무량광 무랑수ㅡ 끝까지+ing=끝까징
지금?
지금빙자바라밀 행 한다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보는가 들리는가
청풍명월 ㅡ
둥근달 훤하고 (지혜작용ᆞ아공)
맑은바람 인다(업식작용ᆞ법공)
ㅡ정혜쌍수는 대승수행법ᆞ 응무소주 이생기심 ㅡ 그대로 빙자바라밀행 이요ᆞ진공묘유 이다
하근기가 중근기(힘따라:근기마다 달빛이 매달렷다) 더익어지면 상근기 되어 진다 (=체상용은 하나이다)
전체적으로볼때는 초기에는 의식만으로써 수행을 하엿고
용수보살의 중론 백론 미륵무착의 유식 또 마명보살의 기신론으로 발전하면서 소승에서 대승불교로 발전되엿다 본다
지금까지도 보수진보가 잇듯이 불교계에도 보수진보가 잇다
당시는 상좌 대중부 엿고 오늘에는 소승교 대승교로 분리되고 잇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것이 수행하는이 누구이고 나름아는것이 어느것인가 이다
아 ᆞ법의 문제 이다
얼만큼의 아 , 얼마큼의 법이 만나는가 이다
아가 공이요 법이 공하다
일체법이 인연과물이라 하면서도 또 콩심은데 콩난다 하면서도 습기가 강하여(둘로 나누는 힘)선과 악을 나누며 죄와벌을 말한다
나누는것을 그대로 방치하는것은 하나를 지나 계합을 이루는것에 장애될뿐이다ㅡ업장(지혜의걸림돌)
소승법에서는 나타날현짜 현식(6식)만을 가지고 수행을하고
대승법에서는 현식은물론 잠재식까지를 가지고 수행을 하게된다
전체가 가는것 과 일부가 가는것과는 다르다
전체가는것은 시작 중간 끝이 늘상이라 하겟찌만 일부가 가는것은 처음과 끝은 유사하다 하겟으나 중간(살아가면서는 항상이기 어렵다(힘따라 이겟찌만)ㅡ 수행하여 훌륭하신 성자님이 되어 고통받고잇는 중생을 위하여 그대들도 탐욕의불 성냄의불 어리석음의 불(삼독)속에서 나오라ㅡ내가그대에게 이르노니 된다
결국 헤쳐모여 이다
대승법에서는 너와내가 다르지않다
같은데(평등) ᆞ 여기서 체(공ᆞ터-무념)상(과물)용(과물의작용-업 움직임)을 말할수 잇겟다
네가 비록 작은반지(인연에의해)지만 크건(부)작건(빈) 본디 금이다
이런저런 과물이 이런저런 을 살림삼지않는 세계에서는 나즉너 이고 너즉나 이다
작은 반지되어 빈 한것 맞다 ㅡ인연법칙에 집착의지하니 틀리지못한다
지관법(사마타)은 고의 윈인을 없애가는 수행으로 고요한 평등심으로 가는것이다
위빠사나는 유에서 무로가는 성찰수행법이다
소승법은 어설프면 인과도없다(공이니까) 육도도없다(공인까)선문답도없다 (공이니까) 다만 공투성 된다
허니 인간계에살면서 인간계를 말하지않는다
진공묘유를 말하지 않는다
걍두지를못하고 끝까징을몰라 공에 묻히는것인지도 말하지않는다
사바세계에잇으면서 사바세계가 없는줄만 알뿐 잇는줄을 말하지않는다
지울줄만 알앗찌 쓸줄을 말하지않는다
쌍차쌍조 를 말하지않는다
하나와 둘의 계합을 말하지않는다
색이 공함을 따라가고 공이 색됨은 말하지않는다
대승법은 원인이 망념이라해도 없애는것 이라기보다는 끌려가지않고 물들지않을 뿐이다
그나 업이 가벼워진 세계에서는 그게그거일수밖에 없는것이다
번뇌가 곧보리 중생이곧부처다
예토가 곧 정토 다
보는이 누구인가이다
소승법에서는 보살을 말하지않는다
3승ᆞ성문승 연각승 보살승을 말하지만 궁극에는 보살승 일승만을 말한다
상구보리(청정심)하화중생(자리이타행) 보살의길은 잠재의식까지를 수용함의 발현이라본다
지장보살 48대원중 지옥중생이 하나도 남아잇지않을때까지 성불하지않겟다
유마거사 ᆞ중생이 아프므로 내가 아프다
대승법은 함꼐이다
소승법은 나홀로 이다 공ᆞ무 에 묻히고 대승법은 그조차도 묻힐곳없다
날마다좋은 지금을 살아갈 뿐이다ㅡ
무량광 무랑수ㅡ 끝까지+ing=끝까징
지금?
지금빙자바라밀 행 한다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보는가 들리는가
청풍명월 ㅡ
둥근달 훤하고 (지혜작용ᆞ아공)
맑은바람 인다(업식작용ᆞ법공)
ㅡ정혜쌍수는 대승수행법ᆞ 응무소주 이생기심 ㅡ 그대로 빙자바라밀행 이요ᆞ진공묘유 이다
하근기가 중근기(힘따라:근기마다 달빛이 매달렷다) 더익어지면 상근기 되어 진다 (=체상용은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