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아뢰야식
인+연=과 인의 창고 다시말해 지금에서 인이과가되고 또 과가인되는 숙업놀이의 최초의 인 그리고 과 인도 씨앗이고 과도 씨앗이다 씨가 씨를 낳는다 최초씨도 씨이고 지금씨도 씨일뿐 이다 그럼 최초씨는 어디서 생겻을까 그냥 밑도없이 나 씨 다 하고 무대뽀 표 씨엿을까 인도 연도 무시되버리는 최초의 씨가 존재할까 인연법에 기스가 나게생겻다그타면 인연법은 하자잇는 진리되어 순수무잡의 세계를 떠나 야인이치되어 살아가야만하는 것이다 무슨 협객스토리같다 그나 허공조차깨에져버린 마음이라 (무심)이라 하자라는것도 떠나야할 또 떠나갈세계도 잇지못하다 꼼짝달삭 하지를 아니한다 최초의 인(종자 씨앗) 수다학파는 말한다 말(과)이 씨(인)가된다 좋은말하면 좋은씨앗 나쁜말하면 나쁜씨앗이  된다는(저장 :제8아뢰야식이 창고식이다)거다 씨는곧원인됨을 (빌미) 말한다 말은 과요 씨는 인이다 인과라고 말하지만 인의 연속이기두허다 인 그는 누구인가 우리들은 재를지낼때  그냥 행하기어렵다렵다 왜 해야하나 하고 인연법칙을 묻는다 조상님 편한곳가시라고 한다 하면 믿고 따르는거다 인연이 맞으면 재 지내는거고 인연이 안맞으면 안지내는거 된다 당생생불생 이다 ㅡ응당 생기기도하고 안생기기도 한다 믿음이라는것도 인연법칙이 기준되어 믿음이 생성한다 결과가 옳턴 안올턴 은 나중문제이다 인이 아니면 말짱 허사이다 그니 없는 인이나 이름다를뿐된 과인이라도 문장형식 갗추듯 때려 맞춰야 산다 인+연=과 이다 근데 그 씨가되는 고 종자도 실은 과물이라 속이 텅 하다 허야~ 없는 과물도 아니다 방망질당하면서도 말한다(과) 말이 씨가되는줄 모르고 말햇다 과 다 과인 ㅡ임금이 자신을 지칭할때 과인 이라하더라 왕이 씨앗이고 과물이라고 하는것이라고긋보고 지난다 어쨋꺼나 과(인)이 없으니 걍~ 믿어라 이거 떼쓴다구 몽둥이질 당하기 십상이다 더구나 불교 믿으시요 불교믿으면 어찌되나요 또 불교 왜 믿어요ㅡ 마치 재를 왜지내요 하는것과 다름없음 이다 뭐라 답해야하나요.? 허공마저도깨져버린 불교 저기 누구지 양무제가 물엇다 갖가지 불사 많이 햇는데 그공덕이 얼마나 됩니까.? 달마 ᆞ 하나도 없읍니다 불교의 성스러운 진리는 뭐요 달마 ᆞ 성스럽다 할것이 없읍니다 허이구 야~ 이래갖고 불교 누가 믿나 씨가 없는 종교 말이 씨가된다하니 말이라도 공덕 디글디글이고 인연법은 어느종교에도없는 최고의 성스러운 진리다 하고 말이나마 햇더라면 쫒겨나는 일 없엇으리라 세상에는 바보가 많타 갈릴레오 달마  고타마도 첨엔 바보엿으나 간청바람에 바보안되신다 그는 말햇다 50년간 팔만사천 가지의 말을하엿으므로 안바보이다 비록 난 한마디도 말한바없다 오리발 내밀엇지만~ 그오리발 갈리레오도 내밀고 만다 법정을 나오며 그래도 지구는돌고 잇다
씨 조차도 없는데 이게 열반인것을 참으로 딱허다 하겟따 윤회할만한 씨종자는 제8아로야식 창고에는 짓기전부터 텅~ 지금까지도 비어잇는 것이다 근데 윤회는 먼 윤회이고 천상지옥은 또 뭬란 말인가 호리격차 천지현격 여우의 가느다란 털끝만큼의 허물(하자)가 나중엔  하늘과 땅만큼 잘못을 이룬다 안 믿으니까 헐수없이 뻥치니 씨가 인이고(윤회의씨) 다른연만나 과 이루니 이 인연교 믿으세요  말된다 아미타부처님 서방정토 에 계시는데 이름이 극락정토 입니다 그곳에는 수명도 무지길고 괴로움도 없읍니다 나무 아미타불 자꾸 하세요 나무는 귀의한다 근까 아미타불님 뜻대로 하겟따 이다
내맘대로 말안하고 행동안하고 생각까지도 내맘대로 않하고 아미타불 하시는대로 하겟읍니다 오로지 부처님 죽으면서두 부처님 그러면 끝까지 아미타부처님 부르니 극락정토 가는것이다 원력의 부처님 아미타부처님 이시다 협시보살 대세지보살 과 관세음보살 거느리시고 서방세계에 계시는 부처님 입니다

관세음보살 좌측에 무독귀왕 우측에 남순동자 라고 저언에 들엇음
말(과)이 씨(인)가되고 씨가 말이되고 닭이 먼져나 알이 먼저냐 쌈박질에 아뢰야식 저장고에는 갖가지 쌓여만 간다 자작자수 (스스로짓고 스스로 받는다) 업작업수(아가가 태어나면 업동이 태어낫다 말한다 우리가 나라고 평시 말하는놈이 이 업을 지칭하는것이라 본다)
말(과)이 씨(인)가된다
닭(과)이 알(인)이된다.
알은 벼마리도 닭도 아니다
알은 삐약거리지도 꼬키오도 못한다
알은 가능성이잇는 씨종자이지 병아리도 닭도 아직이다
알은(말이아니다) 병아리나 닭처럼 울지않는다는 말이다
알에서 나와야 비로서 먼저인지 후인지 가늠되는것이다
굳이 말한다면 알은 병아리이기도 닭이기도 허다 또한 아니기도 허다 알은 씨종자이고 연맞이에 따라 병아리가 되기도허구 안되기두헌다
갑돌 갑순과 침대놀이 하고나서 누구달앗을까 묻는것과 다름없다
단위가 맞지않다
인식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장난일뿐이다
또 묻는다면 병아리 태어나면 그때 일러주리라 하겟다
방거사 짝하지 않는이 누구입니까
서강의 물을 다마시고오면 그때 일러 주겟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없어라
뭘 몰라 그케 말허니 그치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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