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사미거 마사도래
나귀는 기지않앗는데 말은 이미 도착을 햇다
우리는 이미 알고잇다 뭐가 뭔지는 알수없지만 아는놈이 잇다 이다 그다가 콩을보면 콩인줄을 알고 팥을보면 팥인줄 아는것이다(비록 편리위해 지은것이지만) 토끼 거북 또 학 오리 를 전오식이 알고잇다
무얼알어? 토끼는 깡총깡총이고 거북은 엉금엉금이고 학다린 길고 오리다린짧다(중도) 애초 몰랏으면 모르지만 알앗으니까 그때그때 콩이다 팥이다 명찰다는거다 알면 아는것이고 모르면 모르는것이다
혜능스님의스승 5조 홍인스님이 혜능이 위해를당할까바 나룻터에 도착 배를저으려하자 혜능이 말햇다 몰랏으면 모르되 이제는 알앗으니 제가 노를젖겟읍니다
내나와바리 침범마라(자력이다)이다
너만 잘낫냐 나도잘낫다 이게 나름평등(중도) 을사는거다 본다
원각신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이다
고향땅에 나무한그루 생겨나니 하늘땅 이 구분되기전에 이미 꽃이 피엇다
이것이 무풍기랑(바람도 없는데 물결이 인다 또 자력이다 ) 라본다 뭐가뭔지 모르지만 알 고잇다 아는놈(의식)의정체 이다
미분전ᆞ근까 알수없어라(불식) 하고 꽤괙 소리지르는거다
이놈이 알면 알고 이놈이 모르면 모른다 이다 요말끝에 낙처알아 언하대오 당신은 천상천하에 멋쟁이(내(욕기) 스타일이다)
쉿이면 뚝이랄까 허공에서 불이나니 바다밑에서 연기난다(허공발현 해저기연)
하튼 무풍기랑이다
송명경숙조ㅡ솔바람소리에 자던새 깜짝놀라 버렷으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보이고듣는것이 전오식의소행 (움직이면) 이고 일구인 할이요 방이라 본다
근까 소리는낫지만 내용은 알수가없는것 때렷지만(방) 뭔지모르는것( 왠지모르는것)이것 려사마 이겟다(노크소리)
그나 이미소리는낫는데 마사도래 이거늘 또다시 짐잔뜩실은 나귀소리는 무엇이냐 이다
여기서 뭐냐하게되는것(의문)을 기우멱우라해서 이미 소를 타고잇는데 뭔소를 찾느냐 하는거다 (해서 이미탄소와 이제 찾는소(구도행) 하고 탄소또 찾는소 가 등장하는거다) 화두나 선문답이결코 알아먹지도 못하는소리라고 치부하는것 그도그치만 그치만도 않은것이다(첨이라 낯설고 물설어 근거다)
하튼 경우경우를 토각귀모(토끼의뿔 거북털이라(유명무실)이라 명찰다는것(이름하는것)뿐이다 하겟다 해서 려사미거 라 하는것이라본다 려사미거 마사도래 ㅡ 나귀는 가지를 않앗는데 말은벌써 도착햇다 노크소리낫지만 누군지는 모른다
근까 누구요? 하고 묻는거다
이것이 몽중사의 시작이랄수잇다 꿈에들엇다 이다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른다 이것을 곧이요 즉이다하고 표현한것이다
부언하면 학다리롱다리고 오리다리숏다리이고 또 뭐냐 안횡비직이다 ㅡ눈가로 코세로 이겟다 또왜.? 우리맘이 본래청정하기땜이다
처처가 보리이고 처처가 안락국이다
하는것 아나(보리) 모르나 (번뇌) 길거나 짧으나 쌤쌤다 불연지이고 대연지 일 뿐이다
교학공부타보면 단상 유무 장단 말나오는데 그런 상대차별에 떨어지지말라이다
청정에는 그런것이 없고 상대민국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겟다
의식이 미치치 이르르지 못하는 곳아닌곳이기 땜이다
남아도처 시고향 이건만 기인장재객수중이란다 객지인줄 알고 걱정근심하고잇다 이다 안아픈것도 아픈것도 쌤쌤이다
신심명에 지도무난 유혐간택이라고 나온다 지극한도는 어려운게 아니다 다만 간택함을꺼릴뿐이다 분별집착이 문제다이다
또근까 기억안나는는것도(지식상식분실사껀사고) 나는것도 장의맛이고 나는것도 장의맛 인 중도실상이요 인연소치다 이겟다
그나 경계를 맞아서는 감당키가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근까 분명하여 익어지면 감당키쉬어진다 하두 업력에 속아지낸기간 넘길어서니까 꾸준히 공부하라 이다
경봉스님가라사대 한생 안태어난셈치고 공부하라 이고 바보가되라 이고 백척간두 진일보(높은장대에서 한발짝 더나가라 )
카수 무대에서 노래하다 쓸어지더라도 노래열심이듯 죽을테면죽어바라하며 공부 하라이다
힘생기면 고꾸라지나 자빠지나 곧 즉된다 언행일치이고 지행합일 동시되어진다 이사무애이고 사사무애행이되는것이다 왜? 청정의 힘(위신력) 이겟다(100%능력발휘) 반드시 첨도좋고 중간도좋고 끝도좋다 긴것같지만 알고보면 그럴수밖에 없는거다
도야지소풍가서 인원점검하는데 나빼먹지말고 함꼐세야 한다
항상치못해 변해가는데 누락시키면안된다
나도 존재물소치다 빼먹지마라
누가 욕하거나 칭찬하거나 하면 거기에 상응하는짓이 웃기게 정확허다 그게 그면그타 중도실상의자태를 뽐내고 잇는것이다 이겟다
변하니 재밋찌 안변하면 정지된영화화면처럼 잼없다
막행막식도 우리의짓인것이 또한그타 청정키 때이다 무지막지이다 다시 또왜하면(청정의흠이니까) 발로 쪼인트 깔지도 모르니 유의하시기요
청정국은(안락)에는 야정수한 어불식입니다 뭔물건이 이케 왓느냐
비록 한물건이라해도 맞지않읍니다(토각귀모니까) 그럼 뭐라해야 맞는가
한물건 (뜻이없다 걍소리이다 근까 연어앵음ㅡ제비짹짹이고 앵무새 안녕하세요이다 앵무새에게 누구냐하고말하면 누구냐 하고따라헌다 이게 앵조가 우리에게 묻는걸까 ? 이다
경전에 첫머리에 여시아문이라고 나온다
아난이 부처님말씀하시는것 을 이와같이들엇다 앵조처럼 인위적조작없이 말하겟다(순수무잡) 이라본다
소견은 이름하여 소위 조작이다 그래서 공갈빵이다 해서 성철스님에게 한말씀부탁하니
내말 모두거짓이니 믿지말라하시며
(필요악)하고 들어가신다 그나 그조차도 중도이다 입니다
려사미거 마사도래이다
우리의 탄생비화(?) 이고 소치의 모습(긴가민가)이라 본다
려사미거 마사도래 이것이 선(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려는(이심전심) 불교의 가르침 되겟다
제상이(묵) 비상(은어) 이다
그나 이름일뿐으로 제상은 상(사사무애 도루묵 법신) 이다
나귀는 기지않앗는데 말은 이미 도착을 햇다
우리는 이미 알고잇다 뭐가 뭔지는 알수없지만 아는놈이 잇다 이다 그다가 콩을보면 콩인줄을 알고 팥을보면 팥인줄 아는것이다(비록 편리위해 지은것이지만) 토끼 거북 또 학 오리 를 전오식이 알고잇다
무얼알어? 토끼는 깡총깡총이고 거북은 엉금엉금이고 학다린 길고 오리다린짧다(중도) 애초 몰랏으면 모르지만 알앗으니까 그때그때 콩이다 팥이다 명찰다는거다 알면 아는것이고 모르면 모르는것이다
혜능스님의스승 5조 홍인스님이 혜능이 위해를당할까바 나룻터에 도착 배를저으려하자 혜능이 말햇다 몰랏으면 모르되 이제는 알앗으니 제가 노를젖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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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잘낫냐 나도잘낫다 이게 나름평등(중도) 을사는거다 본다
원각신중 생일수 개화천지 미분전이다
고향땅에 나무한그루 생겨나니 하늘땅 이 구분되기전에 이미 꽃이 피엇다
이것이 무풍기랑(바람도 없는데 물결이 인다 또 자력이다 ) 라본다 뭐가뭔지 모르지만 알 고잇다 아는놈(의식)의정체 이다
미분전ᆞ근까 알수없어라(불식) 하고 꽤괙 소리지르는거다
이놈이 알면 알고 이놈이 모르면 모른다 이다 요말끝에 낙처알아 언하대오 당신은 천상천하에 멋쟁이(내(욕기) 스타일이다)
쉿이면 뚝이랄까 허공에서 불이나니 바다밑에서 연기난다(허공발현 해저기연)
하튼 무풍기랑이다
송명경숙조ㅡ솔바람소리에 자던새 깜짝놀라 버렷으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보이고듣는것이 전오식의소행 (움직이면) 이고 일구인 할이요 방이라 본다
근까 소리는낫지만 내용은 알수가없는것 때렷지만(방) 뭔지모르는것( 왠지모르는것)이것 려사마 이겟다(노크소리)
그나 이미소리는낫는데 마사도래 이거늘 또다시 짐잔뜩실은 나귀소리는 무엇이냐 이다
여기서 뭐냐하게되는것(의문)을 기우멱우라해서 이미 소를 타고잇는데 뭔소를 찾느냐 하는거다 (해서 이미탄소와 이제 찾는소(구도행) 하고 탄소또 찾는소 가 등장하는거다) 화두나 선문답이결코 알아먹지도 못하는소리라고 치부하는것 그도그치만 그치만도 않은것이다(첨이라 낯설고 물설어 근거다)
하튼 경우경우를 토각귀모(토끼의뿔 거북털이라(유명무실)이라 명찰다는것(이름하는것)뿐이다 하겟다 해서 려사미거 라 하는것이라본다 려사미거 마사도래 ㅡ 나귀는 가지를 않앗는데 말은벌써 도착햇다 노크소리낫지만 누군지는 모른다
근까 누구요? 하고 묻는거다
이것이 몽중사의 시작이랄수잇다 꿈에들엇다 이다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른다 이것을 곧이요 즉이다하고 표현한것이다
부언하면 학다리롱다리고 오리다리숏다리이고 또 뭐냐 안횡비직이다 ㅡ눈가로 코세로 이겟다 또왜.? 우리맘이 본래청정하기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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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 아나(보리) 모르나 (번뇌) 길거나 짧으나 쌤쌤다 불연지이고 대연지 일 뿐이다
교학공부타보면 단상 유무 장단 말나오는데 그런 상대차별에 떨어지지말라이다
청정에는 그런것이 없고 상대민국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겟다
의식이 미치치 이르르지 못하는 곳아닌곳이기 땜이다
남아도처 시고향 이건만 기인장재객수중이란다 객지인줄 알고 걱정근심하고잇다 이다 안아픈것도 아픈것도 쌤쌤이다
신심명에 지도무난 유혐간택이라고 나온다 지극한도는 어려운게 아니다 다만 간택함을꺼릴뿐이다 분별집착이 문제다이다
또근까 기억안나는는것도(지식상식분실사껀사고) 나는것도 장의맛이고 나는것도 장의맛 인 중도실상이요 인연소치다 이겟다
그나 경계를 맞아서는 감당키가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근까 분명하여 익어지면 감당키쉬어진다 하두 업력에 속아지낸기간 넘길어서니까 꾸준히 공부하라 이다
경봉스님가라사대 한생 안태어난셈치고 공부하라 이고 바보가되라 이고 백척간두 진일보(높은장대에서 한발짝 더나가라 )
카수 무대에서 노래하다 쓸어지더라도 노래열심이듯 죽을테면죽어바라하며 공부 하라이다
힘생기면 고꾸라지나 자빠지나 곧 즉된다 언행일치이고 지행합일 동시되어진다 이사무애이고 사사무애행이되는것이다 왜? 청정의 힘(위신력) 이겟다(100%능력발휘) 반드시 첨도좋고 중간도좋고 끝도좋다 긴것같지만 알고보면 그럴수밖에 없는거다
도야지소풍가서 인원점검하는데 나빼먹지말고 함꼐세야 한다
항상치못해 변해가는데 누락시키면안된다
나도 존재물소치다 빼먹지마라
누가 욕하거나 칭찬하거나 하면 거기에 상응하는짓이 웃기게 정확허다 그게 그면그타 중도실상의자태를 뽐내고 잇는것이다 이겟다
변하니 재밋찌 안변하면 정지된영화화면처럼 잼없다
막행막식도 우리의짓인것이 또한그타 청정키 때이다 무지막지이다 다시 또왜하면(청정의흠이니까) 발로 쪼인트 깔지도 모르니 유의하시기요
청정국은(안락)에는 야정수한 어불식입니다 뭔물건이 이케 왓느냐
비록 한물건이라해도 맞지않읍니다(토각귀모니까) 그럼 뭐라해야 맞는가
한물건 (뜻이없다 걍소리이다 근까 연어앵음ㅡ제비짹짹이고 앵무새 안녕하세요이다 앵무새에게 누구냐하고말하면 누구냐 하고따라헌다 이게 앵조가 우리에게 묻는걸까 ? 이다
경전에 첫머리에 여시아문이라고 나온다
아난이 부처님말씀하시는것 을 이와같이들엇다 앵조처럼 인위적조작없이 말하겟다(순수무잡) 이라본다
소견은 이름하여 소위 조작이다 그래서 공갈빵이다 해서 성철스님에게 한말씀부탁하니
내말 모두거짓이니 믿지말라하시며
(필요악)하고 들어가신다 그나 그조차도 중도이다 입니다
려사미거 마사도래이다
우리의 탄생비화(?) 이고 소치의 모습(긴가민가)이라 본다
려사미거 마사도래 이것이 선(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려는(이심전심) 불교의 가르침 되겟다
제상이(묵) 비상(은어) 이다
그나 이름일뿐으로 제상은 상(사사무애 도루묵 법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