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다라니)ㅡ참다운말
불교수행에는 참선도잇고 염불도잇고 진언 등 이 잇다
염불이나 진언도 훌륭한수행법이다
그나 염불은 부처님이나 보살님명호를 부르는것인데 예를들면 아미타불을 부르는데 아미타불을 칭념하면서 언설장구에빠져 어떤상을나타내거나 소리에빠져 이저런소리를 쫒아집착한다면 효험이 적다 하겟다(의리선)
진언(예들으면 육자대명왕진언 ㅡ옴마니반메훔 정구업진언 ㅡ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와같이 짧은것은 진언이라하고 신묘장구대다라니와같이 긴것은 다라니라고한다
이런진언이나 다라니를 무슨뜻인지 설명하게되면 진언이 망언된다 (때묻히는것이므로)
★진언이 진언인까닭은 걍(순수무잡)소리내는것이 생명이라본다 제글을 꾸준히 읽어오신님들은 아시겟지만 본음 변음을 말한적잇다 거기서 현주야 하고 부른적잇다 이사껀사고도 말에 떨어져 집착한다면 망어라하겟찌만 본음을듣는다면(행한다면) 진언이라 본다
아미타불도 그와같다 말하는거다 부언하면 우리가 보는형상이나 듣고말하는것에 집착하면 깨닫기 어려웁다 보는것이다 또 말하자면 형상소리를 잇는그대로보는 근까 이름으로 물들이지말고 말로 물들이지말라이다 어찌보는가에따라 청정 부정이듯이 수행도 어찌하는가이다
보이는 형상물이나 들리는 소리거나 그것들에서 찾지말고 내가 보고듣는 마음이 물들지말아야한다는것을 중하게 본다
아미타불 어떤마음으로 아미타불 부르는가 어떤마음으로 진언을 하는가
관시하인ㅡ부르는자 누구인가 이다
물들지말고 송하라
설사 아미타불을 틀리게 발음하더라도 간절정성이면 효험이 나타나는데는 지장멊다 하리라
알고보면 칭념하는것이나 진언하는것이나 또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현주야 하는것이나 다름없다하리라
그리고 진언,
신구의를 삼업이라하는데 밀교에서는 삼밀이라하여 신밀 구밀 의밀을 말한다
본래 청정 안목자 측면으로보면 삼밀이고 맹목자 측면에서보면 삼업이기 때문이다
삼밀 ㅡ몸의움직임이 명찰붙이기않고 행함(청정행) 말도 이다저다 하지않고 말함(청정음) 생각 함(움직임)에잇어 물들이지않고 함(청정식)을 말하는것이라 본다
똑같은 아미타불 똑같은 진언 똑같은 현주야 하는 일련의 사껀사고 이지만 행하는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관껀된다
수행도 그러하고 안목도 그러한것이다
부처님 일상사 마치시고 좌복펴고앉으시어 연꽃밟고 탁발하시는 묘행(조고각하)을 행하시엇고 우리들은 일상사 끝나면 티비에라도 물드는연습결과 거지가 구걸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잇는것이다 똑같은 쪽팔린짓이건만 다르다이다 우리가 쪽팔리거나 안쪽팔리거나 상대속의일(몽중사)이다
겸손이나 오만이나 또 빈자나 부자나 건강자나 병약자나 시이거나처이거나(시간공간) 생이나 사이거나 이사껀사고를 맞이하는 자에 따라 나타나는것이다(물들엇나 물안들엇나이다ㅡ청정과부정)
선수행은 모든상이 상이아님을 알고 다시말해 물들지말고 철저히 청정을 행하고저 하는것이다
나르는새는 흔적을 남기지않는다 이듯 비상을 행하되 흔적을 남기지않는것이다 입술펄럭거려봣짜 호험없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일상사마치면 좌복에서 연꽃이 핕때같이- 좌복펴고 앉자이다
연꽃이 상징하는것이 오탁악세에 살지만 물들지않는것이다
★그리고 부처님은 깨달으셧는데도 왜?
좌복에 앉아 선정에드시는것일까
꼬박 하루동안을 정진타가 언제까지허나?한다면 그궁굼이 곧 알음알이(분별집착)이기때문이다
안으로나 밖으로나 선정(지혜와고요함ㅡ부처님 품안에서)속에서 살아가라이겟다
우리가 생노병사 속에 살지마는 생로병사속에 잇지마는 결코 물들지않고 살아가라 이다
한번 불러볼까요
현주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람이름이다
내가 너를 부르는 소리이다 이것이 도이겟다
이보다 더쉬운것이 또잇는가
세수하다 코만지기보다 더쉽지 아니한가
불교수행에는 참선도잇고 염불도잇고 진언 등 이 잇다
염불이나 진언도 훌륭한수행법이다
그나 염불은 부처님이나 보살님명호를 부르는것인데 예를들면 아미타불을 부르는데 아미타불을 칭념하면서 언설장구에빠져 어떤상을나타내거나 소리에빠져 이저런소리를 쫒아집착한다면 효험이 적다 하겟다(의리선)
진언(예들으면 육자대명왕진언 ㅡ옴마니반메훔 정구업진언 ㅡ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와같이 짧은것은 진언이라하고 신묘장구대다라니와같이 긴것은 다라니라고한다
이런진언이나 다라니를 무슨뜻인지 설명하게되면 진언이 망언된다 (때묻히는것이므로)
★진언이 진언인까닭은 걍(순수무잡)소리내는것이 생명이라본다 제글을 꾸준히 읽어오신님들은 아시겟지만 본음 변음을 말한적잇다 거기서 현주야 하고 부른적잇다 이사껀사고도 말에 떨어져 집착한다면 망어라하겟찌만 본음을듣는다면(행한다면) 진언이라 본다
아미타불도 그와같다 말하는거다 부언하면 우리가 보는형상이나 듣고말하는것에 집착하면 깨닫기 어려웁다 보는것이다 또 말하자면 형상소리를 잇는그대로보는 근까 이름으로 물들이지말고 말로 물들이지말라이다 어찌보는가에따라 청정 부정이듯이 수행도 어찌하는가이다
보이는 형상물이나 들리는 소리거나 그것들에서 찾지말고 내가 보고듣는 마음이 물들지말아야한다는것을 중하게 본다
아미타불 어떤마음으로 아미타불 부르는가 어떤마음으로 진언을 하는가
관시하인ㅡ부르는자 누구인가 이다
물들지말고 송하라
설사 아미타불을 틀리게 발음하더라도 간절정성이면 효험이 나타나는데는 지장멊다 하리라
알고보면 칭념하는것이나 진언하는것이나 또 우리가 평상시에 사용하는 현주야 하는것이나 다름없다하리라
그리고 진언,
신구의를 삼업이라하는데 밀교에서는 삼밀이라하여 신밀 구밀 의밀을 말한다
본래 청정 안목자 측면으로보면 삼밀이고 맹목자 측면에서보면 삼업이기 때문이다
삼밀 ㅡ몸의움직임이 명찰붙이기않고 행함(청정행) 말도 이다저다 하지않고 말함(청정음) 생각 함(움직임)에잇어 물들이지않고 함(청정식)을 말하는것이라 본다
똑같은 아미타불 똑같은 진언 똑같은 현주야 하는 일련의 사껀사고 이지만 행하는이 누구인가 하는것이 관껀된다
수행도 그러하고 안목도 그러한것이다
부처님 일상사 마치시고 좌복펴고앉으시어 연꽃밟고 탁발하시는 묘행(조고각하)을 행하시엇고 우리들은 일상사 끝나면 티비에라도 물드는연습결과 거지가 구걸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잇는것이다 똑같은 쪽팔린짓이건만 다르다이다 우리가 쪽팔리거나 안쪽팔리거나 상대속의일(몽중사)이다
겸손이나 오만이나 또 빈자나 부자나 건강자나 병약자나 시이거나처이거나(시간공간) 생이나 사이거나 이사껀사고를 맞이하는 자에 따라 나타나는것이다(물들엇나 물안들엇나이다ㅡ청정과부정)
선수행은 모든상이 상이아님을 알고 다시말해 물들지말고 철저히 청정을 행하고저 하는것이다
나르는새는 흔적을 남기지않는다 이듯 비상을 행하되 흔적을 남기지않는것이다 입술펄럭거려봣짜 호험없다
우리도 부처님같이 일상사마치면 좌복에서 연꽃이 핕때같이- 좌복펴고 앉자이다
연꽃이 상징하는것이 오탁악세에 살지만 물들지않는것이다
★그리고 부처님은 깨달으셧는데도 왜?
좌복에 앉아 선정에드시는것일까
꼬박 하루동안을 정진타가 언제까지허나?한다면 그궁굼이 곧 알음알이(분별집착)이기때문이다
안으로나 밖으로나 선정(지혜와고요함ㅡ부처님 품안에서)속에서 살아가라이겟다
우리가 생노병사 속에 살지마는 생로병사속에 잇지마는 결코 물들지않고 살아가라 이다
한번 불러볼까요
현주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람이름이다
내가 너를 부르는 소리이다 이것이 도이겟다
이보다 더쉬운것이 또잇는가
세수하다 코만지기보다 더쉽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