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불생 만법무구 ㅡ한생각 나지않으면 만법에 허물이없다
한생각이 나지않는다?
한생각이나지않으면 산하대지도 두두물물도 없다 일념속에 우주전체가 들어잇기때문이다
착한짓 착하지않은짓도 잇을수가없는것이다
그니 일념이 생기는것을 알아야한다
일념이 탄생하는데도 모른다면 또 행하면서도 행함을모른다면 더 무엇을 말하겟는가
알고행하자되겟다
모르고 이쿵저쿵을 헤집어밧짜 어리석은것이 아니겟는가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도 일념속의 일이다
일념불생이면 만가지법에 이니저니 하는 티끌이 잇을수없다
우리는 일념속에 살고잇다
근데 일념불생을 말하여 어쩌란말인가
한생각이 나고 나지않고를 보앗을때 갖가지 경우가 나로부터나는것도 알수잇겟고
희노애락속에 살고잇지마는 그에 혹하지(속지)않을수잇는것이고
여 몽화포영 이라고 말하는 연고도 알수가 잇는것이다
이것이 분명하여 익어지면(힘생기면) 그어떤것도인 사껀사고에도 분별집착하지 않는것이겟다
분별집착하는 나를 보게되는것이다
좌복위에서 좌선하는 연고되겟다
알고 행하여 증명하는것이 지행합일 이다
이런일은 모두 좌복위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소치물이다 (환무정상 ㅡ청정)
소치물의 일념이란 티끌이고 허물(시시비비)이따르기 마련이다 환(인연소치)을 환으로보고 결코 미혹에 (지옥)떨어지지않는 안목자되어 사회생활하며 살아가라이다
만법에 허물없다
만법은 청정한것이다 그런데도 이ᆞ 저(분별)다 갈라놓고 집착하니 설상가사이라하겟다
이도 저도 아니다(무유정법 이고 비상이다 청정이다)
근데두 업력에 끌려 보는것마다 들리는것마다에 시달리며 살게되는것이라본다
업력.?
부당(부정)한것이 당연지사 되는 마구니라 할수잇고 또 글쓰지마라(전강) 책읽지마라(성철)의 연고(까닭)이리라
만법에 허물없다 일념이 생하거나 생하지않거나 만법에는 허물없는것을 알아 생함을 당하여도 속지않으면(끄달리지않으면) 만법에 허물없다 이다
업세계에서 속으면서도(유위) 속은바없이(무위) 속는것 이를 가리켜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 하는것이겟다
지금 하는말을 방편설이라한다
언자무지 ㅡ말하는자 알지못하는것이다
그래도 이벽을 뚫고 미혹짓(허깨비짓) 하는것이 방편인데 이방편설도 미혹짓(개구즉착 ㅡ입뻥끗해도 곧 어긋난다)이므로 (분별집착) 지옥행임에 분명하다
성철스님 말씀에 누구드라? 가까운벗님 돌아가시니 지옥에 먼저가잇으면 곧 따라가리라 말씀하신 연고 이리라
천상 지옥 내지 인간계 어느곳에 처하더라도 알고가는이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기도한다
안목자가 지옥을 가더라도 지옥이 부서지고 극락 이룬다 하겟다
이런일들은 좌복에 앉으므로해서 연꽃이피어난다 하는것이라 보는것이다
업장소멸되면(업력이 힘이없어지면) 또 아뢰야식이 텅비면 ᆞ 백정식ᆞ여래장) 절로 만리무운 만리천 을 보지않겟냐이다 구름없으면 하늘뿐 이로다
한생각이 나지않는다?
한생각이나지않으면 산하대지도 두두물물도 없다 일념속에 우주전체가 들어잇기때문이다
착한짓 착하지않은짓도 잇을수가없는것이다
그니 일념이 생기는것을 알아야한다
일념이 탄생하는데도 모른다면 또 행하면서도 행함을모른다면 더 무엇을 말하겟는가
알고행하자되겟다
모르고 이쿵저쿵을 헤집어밧짜 어리석은것이 아니겟는가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도 일념속의 일이다
일념불생이면 만가지법에 이니저니 하는 티끌이 잇을수없다
우리는 일념속에 살고잇다
근데 일념불생을 말하여 어쩌란말인가
한생각이 나고 나지않고를 보앗을때 갖가지 경우가 나로부터나는것도 알수잇겟고
희노애락속에 살고잇지마는 그에 혹하지(속지)않을수잇는것이고
여 몽화포영 이라고 말하는 연고도 알수가 잇는것이다
이것이 분명하여 익어지면(힘생기면) 그어떤것도인 사껀사고에도 분별집착하지 않는것이겟다
분별집착하는 나를 보게되는것이다
좌복위에서 좌선하는 연고되겟다
알고 행하여 증명하는것이 지행합일 이다
이런일은 모두 좌복위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소치물이다 (환무정상 ㅡ청정)
소치물의 일념이란 티끌이고 허물(시시비비)이따르기 마련이다 환(인연소치)을 환으로보고 결코 미혹에 (지옥)떨어지지않는 안목자되어 사회생활하며 살아가라이다
만법에 허물없다
만법은 청정한것이다 그런데도 이ᆞ 저(분별)다 갈라놓고 집착하니 설상가사이라하겟다
이도 저도 아니다(무유정법 이고 비상이다 청정이다)
근데두 업력에 끌려 보는것마다 들리는것마다에 시달리며 살게되는것이라본다
업력.?
부당(부정)한것이 당연지사 되는 마구니라 할수잇고 또 글쓰지마라(전강) 책읽지마라(성철)의 연고(까닭)이리라
만법에 허물없다 일념이 생하거나 생하지않거나 만법에는 허물없는것을 알아 생함을 당하여도 속지않으면(끄달리지않으면) 만법에 허물없다 이다
업세계에서 속으면서도(유위) 속은바없이(무위) 속는것 이를 가리켜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 하는것이겟다
지금 하는말을 방편설이라한다
언자무지 ㅡ말하는자 알지못하는것이다
그래도 이벽을 뚫고 미혹짓(허깨비짓) 하는것이 방편인데 이방편설도 미혹짓(개구즉착 ㅡ입뻥끗해도 곧 어긋난다)이므로 (분별집착) 지옥행임에 분명하다
성철스님 말씀에 누구드라? 가까운벗님 돌아가시니 지옥에 먼저가잇으면 곧 따라가리라 말씀하신 연고 이리라
천상 지옥 내지 인간계 어느곳에 처하더라도 알고가는이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기도한다
안목자가 지옥을 가더라도 지옥이 부서지고 극락 이룬다 하겟다
이런일들은 좌복에 앉으므로해서 연꽃이피어난다 하는것이라 보는것이다
업장소멸되면(업력이 힘이없어지면) 또 아뢰야식이 텅비면 ᆞ 백정식ᆞ여래장) 절로 만리무운 만리천 을 보지않겟냐이다 구름없으면 하늘뿐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