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이 면상이다
마음의 상이 얼굴모습이다 라는 말 같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사람이 하루에 생각하는것 5만번 이라는군요
그래서 갖가지 상을 찌프린다하여 어릴때 많이들은 왜 오만상을 찌푸리냐 햇떤 모양 입니다
다시들리기로는 6만이 넘는다군요
오만이든 6만이든 함 전투 벌여 바야겟네요

근데 마구니들은요
몰래 움직이는 특성이 잇어 생각일어날때 지켜만봐두 꼼짝못한답니다 늘 지켜보면요 늘 꼼짝 못하다가
때되면 절로 죽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데 지피지기 하는데 참고 하세요
마구니 1만만 죽여도 아니 100만 죽어두
얼굴 달라지지 안을까요
요새 암치않게 생각하는 성형수술 안해도요
또 올려볼까요
起念卽止 라고 쓰고 읽는것도 기념즉지로 읽고 알기도 한생각 일어나면 바로 그쳐라
그리고 실천행동에 잇어서는 " 아 좋은 말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티비에서 나온말 쓰기는 이승기라고 쓰구 읽기는 허당이라 읽는다 라고 하는것을 재나름 바꿔 본 것 입니다
재밋죠? 전 디게 재밋습니다
얼굴이 바뀌면 운명두 바뀐다면서요
억지로보단 저절로 바뀌는게 더 낫짠아요
저절로? 절로세계에서 흘린 뉴스인가 봅니다
암튼 전투사 백전백승이 꼭이지는 않아도되는 백전에전투사 이기만하면 38광땡인 전투사 조찬아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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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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