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멸死&滅

URI休憩室 2022. 6. 20. 02:31

 

 

사 와 멸

나는 풀豊年草을 태우기에 동서남북 어디던간에 방이면 방마다 춘하추동 사계절 창문이면 쬐끔 또는 활짝 열어 놓지않은적이 없다 말할쑤잇다
근까 코로나두 진즉부터 함꼐하고 잇엇는지두 모를 일이다
근데 자주 그러허듯이 이말 왜 허는거지?
이현상두 기운이 펄펄할때는 잘아는척 연습안하구 않해도 잠깐만지나면 (기억상記憶相이 소피라두 보고見? hee hee 왓는지 급히 기억이란것이 함꼐하여주어 끙끙되는일이 없엇는디, 요즘들어 부쩍 기운이 떨어졋는지 이유잇어 시작글 썻을터이면서두 왜썻찌?하는일이 본의아니게 습성업을 쌓고잇는것이 보인다
하여 업않쌓을려는 방어본능이라까 합리화작업으로써 이일도 저일도 자주 사용치를 않으며 멀어져가고 또 멀어져만가뻐려 도무지 알쑤가 없어지는것이, 갖까지일 사람 타가 힘쎄지니깐 나我까지두 도무지가 모르게되는짓 치매痴昧되는것아녀?
아쿠야 겁먹어인가(먹다먹다 별것 다 먹네) 번거러운 잡사雜事가 다가오는것이라 낌새가느껴지자 얼마전 방송에서 노인 10명중 한명이상이 경증이상以上치매자란말 들은것이 생각나니 불난데 기름되어지기도햇찌만 내심(속셈)으론 그래도 잘햇껀 못햇껀 마음공부 나름 무간공부無間工夫 햇는데 치매가 웬말인가
하여 장좌불와 또 잠과두 맞짱떠서 이겻따는 소문 들은지라
이번기회에 나두 다가오는 치매와 맞짱을? 하는맘 가져봣찌만 그케까지 투쟁해야쓰겟냐하는 맘되지만 것뚜 귀찮키만하여 돌아섯따
근데두 나두모르는새 자꾸 힐끗쳐다보게되는건지(건지같은소리허네 그게 업두터운 힘에 노예짓하는 꼬라지짓이 (뒤집혀질 업이딜런지 굳혀져만갈업인지 모를업 이다 마치12연기법이 굳치어갈찌 풀어갈찌 망나니 맴이 치러내야 헐짓이어니 누가 알리오)
습과업을 먹어버려 업과내가 둘이아니어 계합이루는짓을하여 너와내가 하나되어 계합할것과 계합하지말것을모르는짓만 골라하는 치애심자癡碍心者이므로) 기운떨어지는 노인네 일쑤록, 자꾸 아는척질하면 가는기억돌아설까 맘설레며 안근척 요것저것 편식안허구 자꾸 아는척 해야겟따 일단락짓다
편식보단 골고루 뇌할동케하는것이 마치 불타죽는것보다 얼어죽는게 낫다(밤에 자리에누워 일주일은 그명언?떠오를때마다 일주일넘게,
야밤에 혼자 낮엔 더러명과 킥킥ㅋㅋ웃어보아도 나혼자만이 웃고잇더란다 혼자 느닺없이 ㅋㅋ 이거 미친거아녀?
일주일동안은 시도때도없이 ㅋㅋ 터니 일주이넘어서는 가끔 한달이더니 그도 역시 가삐렷따ㅡ 제행무상
후기를 쓰자면 나만 웃으면 웃엇찌 다른이들에게 왜안웃냐고 따지는대도 안웃길래 접어야겟따 맘먹엇찌만 지끔두 오랫만에 생각나면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두 ㅋㅋ聲짜 다섯개는 쓴다
이거 말햇나 안햇나 주민사무소에서 생긴일 말하구갈까 나중에할까 gomgom
나는 이와같이 보앗따
그게 벌써 아마두 몇달전인가 왜잇엇짢아요 긴급재난금 십만원인가? 벌써 밭田에 가서 잘몰겟네 줄때이다
친우와 함꼐 동사무소에갓따
입구에 자원봉사자 남녀노인 각1이 체온을재라며 사각카메라앞에 서라해서 앞사람틋이 나도 그자리에 섯따
근데 열감지기에서 아무 반응도 나타나지않아 의아햇더니 얼굴가까이 디밀라해서 따랏는데두 별무소용이더라
근까 할미봉사자가 수동체온기로 잴려고 내팔 어딘가에 대보더니 잊찌말자 할매봉사자曰 24도 한다
그래 내말이 너무 체온이 적은것 아닌가? 말햇더니 불후의명언 이니 잘 들으시기를 ㅋㅋㅋ(이상황쯤이면 사양치못하는 얼굴에 흠뻑 도지는 나의ㅋ이다)
우리 자랑스러운 할매봉사자님 曰-열熱높은것高보다는 낮은게底 더 나아요好
안웃는 그대님은 뭐욧'
하튼 싸늘히 불어오는 냉기冷만이 주위를 그때두 이와같이如 감돌앗떠란다

할매님 말에 사족蛇足을 붙여본다면(그 실實에 필요악의말 수박겉핧끼 문앞에서 경전읽어대듯 해본다면)어쨋떤간에 간에 36ㆍ5보다 높으면 통과가안되니(nogood이어니)
정상보다 낮은 24°면 통과이니 이좋치 아니한가이다
필요하다고 집착하여 악도 취하는 마당이 연속성이어보면, 타죽는것보다 얼어죽는것이 더낫다로 번역되여 날라오니 멍쪄서는 그래두 정지不通 보다는 통과하는 즐거움愛에 젖으며(늪에 빠진) 길道(도를 아시나요 할때의 도道 즉 길)을
가고잇엇따
더 적을까 말까 그뒷얘기두 재밋찌만 참기루한다.=인욕바라밀(해밧짜 참음 또 인욕빙자한 삼륜청정행 무위의인욕행)
아직도 그말이 안 웃으워욧?
아니 불타죽는것보다 얼어죽는것이 더조타는데 놀랍짠아요 부처님말씀 경전에서도 난아직 못봣따오
근까 공부 더 열심히하라는 천신의소리라 알고 말아버립니다
그래두 돌아보며 재밋는 말인데,,,
대체 여긴 뭬하는데라서 웃찌두않는단 말가
적기 적소에 적품 아닌가?
하튼 인생살이 자체가 일행삼매一行三昧 니까
자체가? 나我가잇꼬 자체語가 잇는데 다시말해 남녀칠세부동석으로 내ㆍ외가 분명헌터이어 나너가 각각유별헌디, 먼 자체(계합)이어 언행일치 지행합일 이겟는가 이다
이마을과 저마을이 다른데 예)무각無覺이라한다해서, 우리중생부처말語하기를, 깨달은 부처가 잇니 없니 사방팔방 지껄여도 그건 나 중생부처다 고래고래 소리짖는 중생부처일 뿐이다
전前엔 그런소리허는자 몇몆보이긴해두 아직두 허는이 잇따허니 천연기념물相 되리라
왜냐허문 저마을에서는 그런말을 허지않는다 보기(개구즉착)땜이겟따
지끔이 어느시대인데(광고버젼)
하니 공부나 죽어라 할 뿐 이로다
동사무소 방문기는 요정도로 끝내고
하튼간에 사와멸 그리고 向불생불사 불생불멸 이다 

우리중생부처님이 살活다 사는것을 자반타반自意半他意半 그만두게되면 근까 활동이 없는것을 우리는 필요악語로써 죽엇따하고 또 청정부처님은 멸滅이라고 같은 것이지만 안목따라 보이는대루 아는대루 하자니 사死이구 멸滅이어
반야경에 불생불멸이라하지 눈까집꾸봐두 불생불사라구는 안뵈더라
근까 반야경을 向불생불사가 보고 써잇끼는 불생불멸이라니 벌써부터 못알아먹으니 저마을彼村사람들만의 사투린가?
차촌此村사람들은 불생불사를 얻으려 공부하는건데 쌩뚱맞게 먼소리여
그냥 수긍하여 끌려가자니 노예 인것같구같아 여유인되어 응근슬쩍 응근슬쩍하니 계합물짓이 아니라면 미봉책(호리차)이더라,(호리유차 하늘땅큼 차이가되뻐린다)그타구 부정차니, 새술은 새푸대에 담는다구
근까 컵에든 헌물은버리고난후라야 새물 담겨지는것이니 우리가 마음공부한다구 간절해봣짜 날탕인것이, 헌물 담긴컵cup주제 꼬라지인것을 몰구(조고각하照顧脚下하라)(송구영신送舊迎新 - 그간 쌓이기만햇떤 욕심의살림살이 두툼해진 무명업짱 줘버리고(무명은중생에게) 이젠 설레는 마음을 추스린다
덕높으신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옛인연을 굴려서 새인연을 맺도록(전미개오轉迷開悟미혹굴려 깨달음세계 들어가게 )대법문을 하여주옵소서), 그저 간절만 디립따하니 그래봣짜 헌물담긴컵(습관업 잔뜩)의짓이라 ㅡ 늙깎기는 잘공부자이기 어렵따하여 늙깍끼승, 별로치며 심지어는 놀림떵이 이기두햇떠란다
요즘세상 좋아? 이혼 별것아니듯이 늙깎끼 별것아니어(컵물 안버리는동안 헌물 더 탁수되어니) 세속친가 왕래 먼일잇으련가 참좋은?세상살이에 성철스님 아들찾아 절올라오시는 친모를보자 돌맹던져 귀가바랫던 돌질만이 부끄러할 뿐의 전설 되엇더이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틋이 습관들이기에 달렷듯이 의타기성은 킾keep 온on 런닝running 으로 간다
세월따라 전설따라 우리들은 가고잇는다

근까 거 뭐냐 회개? 참회한다는것이 이일은 이러케 저일은 저렇케 하지않앗끼에두 참회허는것 이겟으나, 먼저 습관업을 버리려 애쓰며 청청심 닮아가려 뼈빠지게 신身덩어리 말言덩어니 생각意덩어리상相 을 쏱아버리려 햇어야만 하여야 허는것이겟따
그타면 난 참회 얼마나 뒤질쎄라 잘쏱는짓을 하구잇는가
돌이켜 생각해봐야 헐것이겟따(논개처럼 위법(정법위해)망구하자)
그치?
아니면 성철스님 백일법문에 가라사대 법문듣고 화두잡꾸 또 법문듣꾸 화두잡꾸 꾸준히 먼습관물들구잇는지(업짓고잇는지 몰지만) 모르지만 꾸준짓해야헌다구 말씀하셧듯이 거머냐 또 글 오타안내려 쓰는데 집착허니 또 소피보러 갓나벼
에라 나두 성질잇어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구 나두 소피보러가는꼬라지본김에 얼씨구나 나두야 좋아라표 휴휴휴

시작
성철스님도 그리 말씀하셧듯이
업물도 쏟고 시시때때로 조심조심하며 징검다리(진천에 유명껑충교橋잇따 일명 농다리) 건너며
중생부처 = 청정부처 둘이 아니로다

                                                         ♪김영님 어디로갈꺼나 외9

기도 祈禱

기도 祈禱-짜 빌짜=안목 바꾸기= 안목이 바뀔때까지 공부 할꺼예요 체인징 파트너, ♪ 체인징 파트너

=빌고빈다(몰라 그리햇아오니(몰라서 앞생각에 집착 하엿싸오니 용서해주시고요 앞으론 진짜루안그럴꼐요 의타기성이 독자즉성(원성실성) 으로 갈꼐요 
I will go wherever I want (놀라기없끼 번역기사용해봣음)
온몸으로 근까 몸짓 말짓 생각짓을다해 간절하게 비는 행위를 말한다
몸짓으로 이것젓것이 하나되는 다시말해 두손모으고(합하고) 불교에서는 합장合掌이라하며 입으로는 소원의내용을 말하고 생각으로도 간절하게 하여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온몸을 던져 바라는것이다
몸을 정갈하게하고(몸을 깨끗이하고 말을지극정성으로 딴것에 생각이 쏘다니지않고 오로지 하나만을 바라게되면
근까 첨기도는 온몸던져 기도하기가 부실하다 그래도 꾸준히 하고 또하고하여 포기하지않고행하다보면 힘(불자는 가피를 은혜를)이 생겨  간절한 그 오로지소원은 반드시 이루게되는것이겟따
천사짓이면 천사이루고 마구니짓이면 마구니  이루고
선善이면 선, 또 악惡이면 악이어니 또말해 선인선과 악인악과 착한짓을 온몸으로  행
하면 행한것이 원인因되어  소원이 이루어지는것果이다
기도因하므로써 소원이(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果
업인과보業因果報 온몸을 던져  기도하므로써 소원果報를 받는다
근까 허는짓이 종자기도種子祈禱짓이다보니 받는짓도 열매기도果實祈禱이어니
각자 처한자리 거지이면 거지그대로 절믄이는 절믄 그대로
늘근인 늙은 그대로 이것이 인+연=과물依他起性이어니 찰랑찰랑 일파일파(무풍기랑) 나름과물이어니 과물그대로과물
기도짓緣(야반삼경에 문고리잡듯) 기도잡으면(하게되면 더나아가 화두잡으면)언제나 그래왓듯이 과물이 과물을 나앗듯이 연생연멸 하엿듯이 내용담은기도 노저어가듯 간절히 한다면 이몸(의타기성물)나生듯이 기도는 반드시 열매토해내生듯이 기도과실 토해내리라 믿씁네다
선인선과 악인악과 콩인콩과 팥인팥과 이루어지는것 당연지사  아닌가이다

인종자因種子 씨알머리가가 비록 자성自性이 없다허나 공든탑이 무너지랴(종자 씨알머리 싹수(싹이노라타 할때 싹수)는 공짜루 얻엇는가이다
인종자因種子하나 만들어내느랴구 얼마나 삼세三世를 개고생하며 예까지왓는데 그래 아무리 정법은 정情을두지않는다
하지만서두, 성문 연각 보살은 유정보살有情菩薩 =일승불一乘佛(청정불 부동불 무량광불 무량수불 한마디루다 늘빛불이어니 근까뭐냐 유정보살끼리끼리는 도낀개낀이어 지극정성으로행한 한가지표소원은 반드시 삼승보살 삼매三昧되어 일행(반드시표 소원성취 안이루워질래야 안이루워질쑤없따 보는것이다
근까 죽어라구(이한몸받쳐(심청처럼 논개처럼) 기도허면 반다시 이뤄진다이겟따
우린 의타기물이지만 거저 꽁짜루 생긴것  얻어진것 아니다 
 

  귀거래사 김신우

    
근까 자긍심을 갖꼬 당당하게 잘살아가세(=갈라진대쪽 합해지듯(대쪽맞듯) 또 윗맷돌 아래맷돌 맞듯이로다)
세상천지 마음청정공부는 세수타 코맨지기보다도 쉽따 (말하기를, 언하에 대오言下大悟하라)
 

기도문祈禱文

눈 자꾸흐려지고 몸 쉬임없이 쇠약해져가고 턱에는 푸성귀無明草만 풍성허지만서두 싹싹 빌고 비옵나니(진인사盡人事 대천명待天命=의타기성)
행복하게福(두껍아 두껍아 헌복久福줄꼐 새복新福다오give and take(집착행복 그치고 상常늘ㆍ락樂아我정淨) 오래살게慧가(지악惡=사死는 삿邪되어 반드시 처음잇꼬 끝이始終잇따 생生이면 반드시 사死가잇따 =생즉필사生卽必死
수修(=기도)선善, 癡=慧, 진인사대천명(의타기성이그대로 인+연=과他力 가 그대로 인=과自力되어 쌩뚱맞기만하던(불생불사 여야 허는데 불생불멸 이라니던) 바로 그 법, 불생불멸不生不滅을 얻는다=반야경을 삼켜버린다
리고득락 전미개오) =복福과지혜知慧 함꼐하게 하여 (
W루다)주옵소서
송구영신送舊迎新 - 그간 쌓이기만햇떤 욕심의살림살이 두툼해진 무명업짱 줘버리고(무명은중생에게) 이젠 설레는 마음을 추스린다
청법가 덕높으신스승님 사자좌에오르사 사자후를 설하옵소서
옛인연을 굴려서 새인연을 맺도록(전미개오轉迷開悟미혹굴려 깨달음세계 들어가도록 )대법문을 하여주옵소서
책상에 탁상거울한개잇다 거울 들여다봣는데 어랍쑈
늘그니 한사람이비추자 나는 생각햇따
거울이 오래되어서 늘그니가 비치는것만같아 이쁜분홍색으루다 하나 삿다
그리고 잘아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앗따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역부여시인지라 투덜거리기를
거울이 불량품이로군

나 이케 늙엇찌마는 (크게 여유심으로보면) 잘 늙어가는것이요 불호不好(중생부처)=연호然好(청정부처)
그타구 잘 늙어가는것이 (쪼잔하게 집착해보면) 좋은것만은 아니더라 연호然好(청정부처)=불호不好(중생부처)

원효스님 말씀하신다
불연지 대연 이요 대연지 불연이다 不然知 大然 大然知 不然
그러치않은것이 크게는 그런것이구 크게 그런것은 속속드리는 그치않은것이다
 
 
 
오랫만에 비다운 비 구경한번 잘햇네 그치요? 
천둥 벼락 아무리 그래도 하늘 떨어지않앗으니 휴휴휴
중생수기 득이익 어라 앞에 뭐가 잇엇떤것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꿈이런가 하노라
감로수가 하늘 잔뜩이어 쏱아지는 감로수(가는곳곳이 선지식 이어듯이 다즉일 이어 청정부처=중생부처인 나(짝없는 선지식)를 바로보아 행이면 행하고 주이면 주하고 앉으면 앉고 누우면 늘상하며 눕는다 부처님두 그러셧따니까요
곧즉이고 늘상이고 동시이고 부동이어 적멸이어니
돛대두 달지말구 삿대두 팽겨치구 빛스럽게 당차게 노를 저어간다) 일찌라두 자기 그릇만큼만 받는다 보이는만큼 안다

아 반가운님 오셧따
우보익생 만허공 雨寶益生 滿虛空
중생수기 득이익 衆生隨器 得利益

 

참된 청정공부자는 거시기허지않는다

 

참된공부자는 거시기殺盜淫妄酒하지마라
참된공부자는  풀한포기  모기한마리 쥑이지않는다
쌈박질하지마라
거짓말 하지마라

모란(사死를 굴러먹어 멸이 될때까정) 필 때까지 난 봄을 기달리고 잇을테니까요-김영랑
거시기헌것死은 此村 중생부처계에게나 잇는것이요
저기村 청정부처계에는 청정滅뿐이로다

                                                          잊찌마루 육이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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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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