起卽覺 覺知卽無


망상을 망상인줄을 모르기때문에=망상이 진상인줄로 알기때문)
참마음인 소위(所謂 말허기를) 청정한 마음을 모르기때문에 미혹한것이다
청정심 이면 묘심되고 망상심(티끌 허깨비마음)이면 미혹한것이다
해서 미혹살이말고 칭정심으로 묘유(진공묘유)로살아가는것이다

中道=잇는그대로 살아가는것

=바른안목으로 살아가는것
근까 진공묘유를 행하라(움직여라)
우리 중생들은 미혹하여(업짱이 두터워져서) 업짓을 하지않을수없다
이*저거 시*비 유ㆍ무 에 집착(중독)되어 살아갈수밖에없다

=중생은 생노병사 흘러간다

(변해간다)=제행무상=이치대로 우리는 신구의짓을 하는것이다 

理=事 이理가 사事이다

이卽사 =말짓으로하면 理이고 몸짓으로는 사事=언행일치

=말하면서 행하고

행하면서 말한다 =언행이동시卽 이다

즉이 아니면 빗겨지는것이다(당연한것에서 어긋나는것)
하튼 우리는 업짓=미혹짓을 하지않을수없다
미혹짓을하면서 마음공부안한다면 본의아니게 유유정법되어(=정해진법이 잇는모양되는것)

나름의 진실세계살아가는것 이다
그지말고 지혜안목으로 (잇는그대로보아)업짓할수밖에없다면= 우리가 행할수밖에없다면

=항상할수없는 것이라면 어이하련가
업짓이, 미혹짓이, 망념이, 청정에나타난 티끌임을알고 살아가라이겟다
염기즉각 각지즉무 念起卽覺 覺知卽無
망념이 망념인줄 알면 곧 사라진다=망념이 각覺(비추임=지혜광명)으로인해 망념이 묘유된다
안다는것이覺 이것과저것이 다르지않은것 또 너와내가 또 부빈 또 강약 또 애증 등

상대적인 것것것이

천지동근 만물일체가 된다
근까 망념의미혹이 빙소와해 딱딱한얼음이녹듯이 기와짱이 부서지듯이 =번뇌가 보리되고

중생이 부처되고 예토가 정토되어 투쟁이 화쟁되니

근까 뭐지?
희노애락하지마는 (미혹) 관계치않아 =집착하지 않으므로 날마다 좋은날되는것 이겟다
(자는이)흔들어대며 말한다 어여 인나`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정보공유

요구르트 + 커피 = 잘못된 만남 (언言)

요구르트 담긴줄몰구 일회용 커피넣고 포물 타고 마셧는데 증말 인연법에는 정情이라구는

코딱지만큼두 없엇더이다 (행行) ※ 언행일치=말하면서 행허구 행하면서 말한다

언행이 동시 이다

언행불일치= 말과 행동이 따로따로, 전에도 요구르트+ 커피와의 잘못된만남 두어번 잇엇따

근데 어젯밤 사껀사고 잇엇따 알면 뭐혀 지와행이 따로 놀고잇는데 말이다

번번해지면 자꾸습의되어 익어지면 치매라 하는것 아닌가?

뭐가 그리 바뻐急혀` (급해서 근거 아니다 안바뻐두 우리는 그타) 정신 어따두고 이러는가 이다

이글 정리 한다고? 변명은 올튼 그르던 상관없이 인정사정 봐주지않는다 그저 익어 숙성만되면

여저기 상황에서 얄짤없이 사껀사고 나타난다

자각하라 자각하라 자각하라 자나깨나 유비무환有備無患 언행일치 지행합일 이다


본성= 무, 공 = 청정
우리의 자성은 비어잇다라고 어거지루 표현하는것이다
개인적으로 불성을 청정심이라 표현한다
물론 필요악 이다= 불성을 보려한다면 눈멀고, 들으려한다면 귀먼다=우리의 의식으로는
표현할수없다는것 이점을잊으면 안된다본다
구지비 보려하고 알려하는것은 나는 집착자(중독자)의 짓이라 간주해버리고잇는거다
해서 소위 청정이라 표현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취하는것은 나우가 겸손해서는 절대로
아닌것이다
비유하자면, 눈眼이잇찌마는 아무리 애써도 눈을 볼수가 없다
그타고 눈을 몰르면 맹목된다
근까 자성 내지 불성을 알고저하는것은 업짓이겟따
다만 눈의 작용을 통해서 알覺뿐이고 그 당체인 눈은 볼수가없는것과 같따
다시말해보지만 우리의불성은 볼수없다
어떠한 언설장구 로도 표현할수없다(한편 기분 상한다 청정을 티끌이어 못본다?
요즘 시상에 양반 상놈 어딧따구 근까 고루한 경우이어니 각성하라 각성하라 나우弄)
근데두 표현하려 애쓰는것은 중생의 업이 두터워(중독되어) 빗겨지는(진리에 어긋난다는말
=눈멀고 귀耳가 고장난다해도) 자꾸 알고저 하는것이다라고 본다
글고 공空하고 없다無하다 하니까
중생속성이 또 움직여하는말이 불성은 어떤것도 없다는것은 달리말하면 어떤것도 잇다는말이다
정의 내리는것 전에도 또 요즘에도 보다
여기서하는말이 우리의 본성은 불변성이다
어떤것도 없다 하는것두 쨍피한일인데 얼쑤~~ 없으니까 어떤것두 잇다 ?
무명이 잇으므로 행이잇고 행이잇으므로 식이 잇게되는것이다 이거 12연기법 이고 이렇게 잇고
해서 잇고 관찰하는것. 순관順觀이라하고, 반대로 식이없으면 행이없고(행行움직임=이없다는것은 소임 불이행이다) 행이없으면 무명도 없다 이케 없고 없고 관찰하는것이 역관逆觀이다
우리부처님꼐서는 이 순관과 역관을 몇번하시고 깨달으시엇다
하튼 비어잇으므로 가득할수잇다는것은 분별짓는것이고 집착하는거고 망상피우는 무명업중생 일뿐이다
어떤것도 없으니까 어떤것도 잇을수잇다는것은 한마디로 중도 묘유를 모르는것이라 보구잇다
밀교에서하는 진언眞言 내지 다라니는 해석하는게아니다
해석한다는것은 집착자 중독자 이기때문일뿐이다

알려하지않을수없는 지독한 속성
이것을 업의성질業性이라 하겟다

글구, 선사들의 게송은, 풀이하지말라는것은 잘못해석하지 말라는것이니 마음공부자
(안목을 갗추려하는자 또 갗춘자) 아니면 함부로 해석하는것을 경계하는것이라 본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나 어떡해 / 드럼치는여자(라소백)_Remix
나 어떡해 / 드럼치는여자(라소백)

마음공부가 어렵다?

지극한 도는 어려웁지않다
다시말해 선불교는 어려운게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 잇는그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이니까요
지금상태 그대로 어떠한것도 고치지않고(처한 상황그대로)살아가는것이다 고치는게아니다
고치려한다면 잘고쳐지지도 않겟찌만 설사 고친다해도 나름 잠깐적이고 결코 작은시간 내지
세윌의손실이 이만저만 아니다
하튼 고치는것이 아니라 고대로 이다
이것을 어렵다 할수는없는것이다
오히려 귀찮은 세수를해야만 코가만져지는것보다 더 쉬운것 아닌가한다
지금 이대로 살아가는것
인천용화사에 계시는 송담스님은 게송에서 하사십년 왕비력 ㅡ뭣땜시 십년동안 공부한다구
애를썻떤가 하시엇따
근까 공부허나 안허나 똑같이 한안여천 향북비ㅡ찬기러기는 눈물을 뿌리며 북쪽하늘로
날아가는다 
공부하던 안하던 찬기러기는僞造品 북쪽하늘로 날아가고 또 눈眼은 보이고 귀耳는 들린다
또 말하자면 학다리는길고 오리다리는짧다
또 눈眼은 가로로 놓여잇고 코는 세로로 잇다 공부하던 안하던 그타는말이다
아메리카에 태어나면 미국사람 코리아에 태어나면 한국사람이다 남쪽엔 귤이라하고 북쪽에선
탱자라한다.
또 말하려다 우리님들 지겨울까봐 자절제 하겟읍니다
하튼 잇는그대로 살아가면된다고 가르치시는것이니 어렵다는 선입감을 버리시고 공부하시면
되겟읍니다
선인이면 선인그대로 살고 악인이면 악인 그대로 살아가라
부지이면 부자인채로 살아가고
병약자는 병약자 그대로 살아가고
좋으면좋아하고 싫으면싫은채로 살아가라 이다
이러면 이러케살고 저러면 저렇게살아가라
이것이 당연자명 진리이어니 시각이 청정한것이 지혜정견이고 당연을 당연하게 맞이하는것이다

근까 언설言說 章句에 쏙지말고 살아가라 또 근까 풍부해도 가난해도 강건해도 병약해도
그러려니하며(통쯩)에 물들지말라 이것이 부빈 강병에 속지않고 살아가는 안목자의 길이겟다
왜냐하면, 그러하면 그러키 때문(인연법)이니까요= 그면그타
가방끈 짧으면 무식하고 가방끈길면 유식한것 당연한거다입니다
유식有識 무식無識
아는것이잇고 아는것이없다
아는것識=근根+경境=식識
눈이 경계색을보아 생기는식 眼識안식
귀가 경겨성聲을들어 생기는 이식耳識
코鼻 설舌 신身 을 전오식前五識이라한다
제6식第六識을 만나기전의 식이다
보기는보아도 듣기는들어도 맡기는맡아도
그것이 뭘보고 뭘들엇는지 분간은할수없는 순수 식이랄수잇다(=전오식)
이전오식이 제6식을 만나므로해서 우리들이 사용하는 분별식이 된다는거다
분별식을 만나기전에는 뭐라말할수도 없는것이다=묘유妙有라본다=청정심의 언설이전의
모습(=중도實相)이겟다
제6식은 무명업無明業이라본다(나우見)
근까 업근+ 법경=업식 이다
하튼 6근+6경=6식 이다
제7식 말라식(잠재식) 제8식 아로야식(저장식) =종자식 근까 굳어져 생겨진 습관식
(반복움직임이)이 종자씨알머리가되어 움직이면 제7식(습의習意 라하고) 제7식이 또움직이면
(=더거칠어지면 더찐하면) 제6식에도달하고 도달은 식識으로 나타난다顯=제7+ 제6=의식意識
(=분별집착하며 사량思量하므로)識하면분별사량식이라한다
하튼 유식 무식 이란 분별사량식이 많이잇고 없고이겟다
분별 사량이짙으면 짙을수록 청정과는 멀어진다
아는것이 적을수록 청정하다본다
행자가 나이가많으면 늦깍기라하여 벼로 안좋아한다 아는것이 익어졋기때문이겟다 
담마기금擔麻棄金=힘들여 멘 삼을 못버리고 더좋은 금떵이를 버린다는뜻

하튼 주어진 그대로 살아가라이다
저기뭐드라
탐ㆍ진ㆍ치ㆍ만ㆍ의, 시기질투심 이면 시기질투짓한다 이거 당연한것아닙니까 하고 님들에게
따져보는겁니다
선불교 쉬운것맞나요 ? 맞읍니다
그러하건만 불교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
당연을 당연으로正見 보지못하고 
역으로 부당을 부당으로 보지못하기 땜입니다
잇는그대로 볼수잇는
볼수잇는? 이거 뭔소리여
잇는그대로보는것 이거 너무 허나마나소리 아닌가요
지혜안목이라는게 잇는그대로볼수잇는 것을말합니다
이거 글이라고 쓰는가 하는 자책이될정도로 헛수고하는것 이겟찌요
근데 말세울필요도없는 잇는그대로보는것이 지혜라는데야 자괴감이들려합니다
뭬야?
이를 멀쩡한몸에 일부러 상채기내는격 되겟찌요
나 바보 여?

하고잇으면서 하고잇는줄모른다
사랑하면서 사랑하는것을모른다
살면서 사는것을 모른다
생부지래처 사부지래거 ㅡ살고잇으면서 온곳 모르고 죽을꺼면서 갈곳모른다
그래그런가 불리하면 한짓을 모른다 하는갑따
불리하면 모른다이기보다는 하두 모르다보니 익어져 정말 모르는것이라 아픔을(괜스레)
찔러봅니다自責
행한것이 허물인줄 몰랏다, 것두 허물이여 이다
상호간의 잣대가 다르다 =나ㆍ나의것我ㆍ我所 것에 집착하면할수록 밝지못하다 이겟따
그하는짓이 청정치않다=하는 그짓이, 그짓 빙자 바라밀행이 아니다=앞생각에 코박앗다
=늘 앞생각의 늪에 빠져 허덕생활한다 하겟다
친구친구하지만 진정친구 과연 몇이나 되나
살인누명쓰구 친구에게 찾아가면 과연 보호해줄까
정승집개가 죽으면 문상객 줄잇찌만 정작 정승이 죽으면 날탕이다
욕심의잣대로써 살아가기 때문이다
마음을비어라 

물이 땅에 잇으면 고여잇다 하고 그릇에 잇으면 담겨잇다 합니다
이러면이런거고 저러면저런것이지요
이게 당연한것이고 당연이당연하니 당당한것이겟찌요
당연한것을 당연하게보고 부당한것을 부당하게보는것 이것이 잇는그대로 보는지혜안목
이라합니다
근데 문제는 조작을 익히다보니 부당이 당연화 된것입니다
조작에 의해 생겨난生 당연화작업
근까 조작품이 모사품 짜가가 진짜노릇하는것이다 입니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세상은 요지경된겁니다
조견오온 개공 도 일체고액
오온(색 수상행식)이 멀쩡한 진짜인것같찌만 지혜의과명으로 비추워보니 개공皆空
모두 공(속은본성本性은 비워잇음)함을알고는 즉시 일체 고난을 여위엇다는 소문자자 합니다
가짜당연 인것 알고부터는 일체번뇌가 없어졋다 이다
가짜인것 알고부터는?
우리 짓꺼리 일거수일투족의 움직임들이 짜가짓(이사바계가그타이고 우리는 이곳에서 살므로) 이니
어찌하련가
불락인과이지만서도 이눔의 인=과이고 과=인 이라는요것이 움쩍할때마다 쏙지말아야한다 
그자면 짜가짓하면서 그대로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한다 =동시이다

쌍차쌍조 차조동시
이것저것에 관계치않으면 이것저것이 쌍으로 비춘다
쌍차이면 쌍조이고 차조遮照가 동시同時이다
근까 어쩔수없이 부당짓을 당연화한 짓꺼리가 생겨날때마다 쏙지말자입니다
간단하게 말햇찌만 마음공부가 어려운게 아니라 이상황을 어렵다 말을하는
우리가 잘못된것입니다
재차말하노니
마음공부가 어려운것이아니라 그케말하는 이가 잘못(조작)이어 조작질(마음공부 탓을하는것)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겟읍니다
마음공부탓이 아니라 나스스로가 잘못되엇끼때문에 그케도 어렵게하고 잇다 하겟읍니다
근까 유식한말로
자업자득이요 자작자수요 자승자박이다=업인과보業因果報

去止노리타가 수십만량잃어 등급은최하위라
한글날 거지놀이만한다는게 마음걸려 잠깐 끄적여본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가을하늘이 청명청명하다
청명한가을하늘은 우리들의마음을 기분줗게 해준다
청명한가을하늘에
설사기분나쁘게한다 하여도 하튼간에 애ㆍ증 양변은 우리를 미迷하게 만든다
청명하늘 당연하게 모습을 뽐내건만 보는이에따라 희비쌍곡선을 타게되기도한다
청정은 한톨의 허물은 없지만 보는이의 안목의해 쉽게 손을타는것이리라
잇는그대로 볼수없는 심봉사 눈틀날에 해뜨날기다린다
자만심 시기질투심 의심은 미혹에 빠지게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평생을 것두 모른채 자기만의 몽환국을 살아가며 
잇는그대로를 보지못한다
이쁜이가 이쁘게 보이지않고 곱분이가 고와보이지않는 시기의 대상일뿐이다
누구가되어살아가는가


Posted by 모닝나우

백팔번뇌百八煩惱

인+연=과 이다

어떤 인종자가 어떤상황을 어떻게보고 듣고 아는가에 따라(어떤 앵글에 맞추는가에 따라(안목의 능력에따라=귀공자눈엔 귀공자로 도야지눈되어 보면 도야지) 말하지않을쑤없다
해서 누구나 입벌려 똑같이 말하지만서두 이말하는것에 집착하는정도는 다르댜
근까 업짓하는것은 도낀개낀 이지만 업짓이 환몽짓이어 미혹의늪에 빠지지않는것은 각자覺者 아니고는 행할수없다이다
각자가되어 애와증의 길을산책하는다
또근까 지혜안목자도 인과에 떨어지지만不落因果 인과에매하지않는다不昧因果 .
마음에 않들어 참고참고 화딱지낸다 더참으면 쓸어질지도 모른다
뭐가 그케 마음에 않드는것일까
진정 화가나면 욕도하고 승질도내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중생들 이지만서두 (전기불반짝)매하지않는다
집착이냐 불매냐 룰렛판 돌려 볼까나봐 (*_^)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인+연=과 이고 順觀
과=인+연 이다 逆觀=照顧
인=과 과=인
인=무명의 움직임業이 잇음으로 없음도 잇다(동전의 앞 뒤)=수연성=묘유
진여심=잇음도 없음도 없다(청정 공 무)불변성=진공
인因의 작용動은 업이되고夢, 청정의 작용動은 인因이된다覺


부자는풍부자이고 빈자는 곤궁자이다
그거 하나마나 소리(당연지사)아닌가
건강자는 튼튼한자이고 병약자는 허약자이겟다
다같이 그러면그타이다
애愛는 좋은것이고 증憎은 싫은것이다
애도 증도 연에의해 존재生하는것이고 마찬가지로 증도 연에의해 탄생하는것이다
근까 애도증도 부애부증不愛不憎까지도 다 인연법칙을 따른다
또근까 애도증도 다 인연소치이다
숫자가 일일삼하고 잇지마는 그게다 10안의일이다
염주알이 108개 낱낱이 각자의 개체個體를 이루고잇지만 한줄에꿰어잇어야 비로서 염주라 이름한다
근까 삼라만상이 이것저것 각각의 천태만상을 이루고잇찌만
그낱낱에 집착하게되면 애와증 너와나는 때려죽여두(언어순화요망) 하나일쑤없는 안목자가 된다
보리수알캥이 하나하나의 백팔번뇌 하나로잇는 염주 근까
낱낱의안목을 전체의안목으로 우주삼라만상을 하나로모아놓은것이 
천지동근이요 만물일체 天地同根 萬物一體
일체一切는 일이관지 一以貫之 하나로꿰어잇는것을 무진연쇄체無盡連鎖體이며 인드라망이라 일컫는다


해야할일 하지말아야할일
해야할일이란 진리와 계합되는일이라본다
하지말아야할일이란 이미 계합되어잇음을모르고 취하듯이 (집착 익혀진업행을하는것이라 하겟다(맹목)
우리는 업행은 우리중생자체이겟다
근까 내가 살아가는모습을 말로 표현하는것이고 업행이라고하는것은 이치理致라하고 우리의일거수일투족 내지 변하며 가는것 사리事理 이겟다
이치 또 사리 가 우리모습이다
이 이치와 사리의 감옥에서 벗어나는것이 이무애 사무애 이사무애 사사무애(사무애四無碍) 이겟다
이미 계합되어잇음을 모른다?
모든만물이 진리대로 살아가면서도 이것을 모른다는 말이다
알고살아가는것이 해야할이겟고 모르고살아가는것이 하지말아야할일이겟다
알고 살아갈것인가 모르고 살아것인가 이다
알고살아가면 살아가는데 근심걱정이없다
근데 모르고 살아가니까 번뇌망상 내지 공포 두려움으로 살아간자 이거다
부자는부자이고 빈자는빈자이고 병자는병자이고 애愛는애이고 증憎은 증인것이 당연지사이다
근데 맞이하는당연함에잇어' 좋은것은 좋아하면서 싫은것은 싫어하지못하는 부당짓을 한다
이부당짓이 익어져 모른체 당연삼아 살아가 업짱만 더한다(자작자수 ㅡ스스로 만들어 받는다)
좋은것만 좋아하며 살아가고 싫은것은 부당을 당연삼아 살아가니 순응하지않아보지만 인연맞이되면 마지못해 
허위당연심으로 근심 번뇌하는것이겟다
어째 이런일이 나에게 생기는가하고 한탄하게된다
이것이 우리 청정심으로 잇는그대로 보면 이 한탄조차 당연이요 진리이겟따
한탄조차 진리를 행行하고잇다
알던 모르던 진리를 살고잇는것이다
진리=당연 이다
우리의 불성 법성(청정심)은 당연이고 진리라고 하는것이겟다
근까 우리는 벌써부터 청정법신 부처님 이시다

우리가 업동자인것은 멀쩡한 당연성을 조작하엿끼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부자는 부자인것이 당연한것이다
또 좋은것은 좋은것이고 싫은것은 싫은것이 당연한것이다
서두에 하나마나 이야기 왜 하는건가요?
글게요
가난 병약 애증 등등이 
특히 아픈자는 아픈것을 맞이하여 관觀해보라.
아 요것이 아픈것이구나 이때 아니면 아픈것되게싫어하면서 언제 또 아프기를 바래어 관할기회 잇겟는가
아프니까 넘어지고 빈자니까 가난하는것의 당연함을 분명또렷하게 관하라 이다
진리는 당연한것이다
우리사는곳에는 좋은것 싫은것 이 똑같이 존재한다
그타면 좋은거 한쪽만 취하려하여서 절룸바리생활하며 살아가지말자
근까 비오나니 불성 내지 법성을 깨달으시기 비옵니다(견성見性 청정심이라 말하는 고것을 잘 살펴야觀 한다=하두 청정(순수무잡)하여 보려하면 눈멀고 들으려하면 귀먼다 왜냐허문 청정이 지독하여 보려접근하거나 들으려하면 그조차도 티끌이 되기땜이다 해서 중생심의 의식으로는 불가능하다 나무아미타불
금강경 법회인유분 제일
때 맞이하여 걸식하시고 식사하시고 설겆이하시고는 티비두 보시지않고 부좌이좌 하시엇따
부좌이좌 ㅡ자리펴고 앉으시다

여래如來

걸어가면 걸어갈뿐 오면 올뿐
여래여거 이와같이 오고 이와같이간다
올뿐
올뿐이며 이와같이는올뿐을 더욱 올뿐을 분명또록하게 한다
다시말하면
더욱 올뿐이라 말한다
올뿐을 더욱 올뿐이라 보는거다
정리하면 여래여거는
온다를 말하자면 이와같이 올뿐이고 이와같이 갈뿐이다 라하고
또 이와같이는 오고갈뿐을 더욱 올뿐 더욱 갈뿐으로 본다
해서 여래여거=오면 더욱올뿐이고 가면 더욱갈뿐 이도다=유록화홍 =푸른버들은 더욱푸르고 붉은꽃은 더욱 붉다=당연함이당당함이요=곧즉이라보는것이다
우리는事ㆍ 제행무상理 자체이므로
이가 사이고 사事가 이理라는말이다
이와사의 움직임에 걸림(장애)이 없다
=이理가 말言과 생각識(知)의작용動(언행일치 지행합일)=사事이므로 이는 곧卽
부처님의말씀이요 부처님의마음 이고 이는 부처님의모습이며 우리들의 모습이라 보는것이다(원융사상)
다시말하면 저기 외딴섬에 100명정도가 살고잇다 가정하면
그리고 종교라는것이 뜩히 선불교가 잇는지도 모른다할때 그들의생활모습(희노애락)이 부처의모습 이라는거다 
설사 그들이 괴로워하더라도 말이다
마치 종교가 생기기전의 인류의 모습이다
그냥 그렇게살면 살뿐인것이다我

그타면 선불교는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생활하면서 생각에집착=6식(과물인 생각의움직임 ㆍ알음앓이)에의해 마치 괴로움에빠져 허우적거리며 어찌할지 몰라(얼라가 울며칭얼된다=번뇌속에)죽어져간다

아가울음 그치게하는방법=손 치켜올리며 입으로는 쉿` 하면言行一致 아가는 낙처알고 뚝 그친다言下大悟?
다시 말이어서 근까 번뇌속에 살아는것에대해 번뇌煩惱조차도 당연지사이다=색뷸이공 공불이색 =색이공과 다르지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않으므로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이 곧 공이요공이 곧 색이다 (=모든 존재하는 정신적 물질적 또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모두 실체가없다=제법무아諸法無我=그렇게 딱딱한 야구공두 그속은 비어잇다自證)라고 대자대비로써, 잇지도 없지도 않은妙有로서 이세상에 나투신것이다=무풍기랑無風起浪-바람도 불지않는데 물결이 일렁일렁 하는다

인+연=과 이다

어떤 인종자가 어떤상황을 어떻게보고 듣고 아는가에 따라(어떤 앵글에 마추는가에 따라(안목의 능력에따라=귀공자눈엔 귀공자로 도야지눈되어 보면 도야지) 말하지않을쑤없다
해서 누구나 입벌려 똑같이 말하지만서두 이말하는것에 집착하는정도는 다르댜
근까 업짓하는것은 도낀개낀 이지만 업짓이 환몽짓이어 미혹의늪에 빠지지않는것은 각자覺者 아니고는 행하기어렵다
각자가되어 애와증의 길을산책하는다
또근까 지혜안목자도 인과에 떨어지지만不落因果 인과에 매하지않는다不昧因果 .

앞생각에 집착=중생 뒷생각에 깨달으면=부처 그러니까 업짓하면서 아 업짓임을 알고 알아채는것아니라 업짓과 동시에 미혹의늪에 빠지지않는것 지행합일이고 곧卽이며 진리이다 곧즉이 아니면同時;自體 틈새가 쬐끔이라도잇다면 호리유차 천지현격이된다=근까 진리는 진리이지 못하면 그 틈새는 인정사정이 없는것이다

법에는 정情이없다 부처=법 그자체이므로 무정하지만 보살菩提薩陀은 깨달은중생=정情이잇으므로 구고구난 하신다=괴로움과 어려운상황에 처해잇을때 구제하여주신다

우리는 마음에 않들어 참고참다 화딱지낸다 더참으면 쓸어질지도 모른다=이때 나무 관셈보살님 부르면 구제해주신다 부르는그때 잠깐 화딱지내는 찰라를 노치므로 진노심이 맥빠져 성낼맘 별로된다
뭐가 그케 마음에 않드는것일까
진정 화가나면 욕도하고 승질도내고 살아가는것이 우리중생들 이지만서두 (전기불반짝, 변개불번쩍)매昧하지않는다
집착이냐 불매냐  룰렛판 돌려 볼까나봐 (*_^)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모닝나우  去止노리 등급 * 일명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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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나우 去止노리 그리고 一場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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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일체지자 이시다
해서 부처님꼐 물엇다
부처님
제가 모르는것 하나만 가르쳐주십시요
9×9=81 이니라
그건 저도 아는바입니다
근까 또 말씀하시엇다
6×6=36 이니라

우리님들 안목은 안녕하신지요
너무 부분적인것에 집착하면 전체를 모르고 그타고 전체적인것에 너무 집착하면 부분적인것을 모릅니다
우리들은 인연에의해 생기기도하고 또 인연에의해 멸하기도합니다因緣法
우리들은 연에의해서 생하기도하고 멸한다?
이러한 소리를 들엇을때
그간 공부한것이잇끼에 연에의해서 나도 생기는것 맞다 한다면 옳다할수없는것이다
왜냐하면 곧즉이 아니기 때문이겟다
생기는것 맞다
하고 생각을한다면 언구에 떨어진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케 언구에 의지하면(타력) 하인을 주인삼는격이라 할수잇읍니다
곧즉입니다
이에 시是다 비非다 어떤것을 말하더라도 빗겨진것입니다(진리에서 어긋나다)
지자불언 언자부지知者不言 言者不知 입니다
이것이 인연법 이겟읍니다
왜냐하면 인연법이 종자가 없끼때문입니다
근까 동전의 앞뒷면이 없고 중도이고 묘유이어 
중도이고 묘유?
근까 수정주에 잇는그대로 비치는 진애티끌
입니다
진애티끌이 수정주에 비친다하여 수정주에 티끌로서 (중생심:분별집착:)잇는것이아니고 티끌이 그속이 텅비어잇는(청정)= 무아無我임을알아= 진眞=망妄 인것이 진공묘유 요 우리들의 참모습이다
근까 우리마음은 청정심이요 우리의몸은 묘유라하겟다 몸과마음은 하나이다
동전아면뒷면 하고 수연성이고 불변성 하지만 우리눈에는 동전한개로 나타나듯이~~
진이 망이다= 진과망이 하나이다
부처가 중생이고 정토가예토 번뇌가보리 이다

말言과 소리聲
언자부지 지자불언 ㅡ아는자 말하지않고 말하는자는 알지못하고잇는거다
지끔 이러케 말하는것은 말言語 이다
우리가 사람이라고 우리가하는말이 동물 공통어인즐 알고잇다
멍멍이는 멍멍하고 냥이는 냐옹 범은 어흥 한다
멍멍이에게 우리들의 말을 하면 알아듣고 희노애락을 할까?
조용한 목소리로 화를내고잇다면 멍멍이는 꼬리치고 좋아할것이다
반대로 화난 큰목소리로 이리오라고 한다면 다가올까
숲속의 새들은 우리의 인기척을 듣고 푸드득 날아간다
이때 가지마라 애원한다고 돌아올까
이쁘다 귀엽다 하지만 그들이 사람들의 언어를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언어를 언어로 들어서가아니라 소리를 듣고나름 알고잇을지도모를일이다
하튼 말과 소리는 다르다
소리는 사람소리(궁시렁궁시렁)하고 냥이는 냐옹냐옹 천등벼락은 ㆍ번쩍우르릉쿵꽝 일뿐이다

우리말은 소리에 까시(뜻 의미)잇듯 우리들의 약속이겟다
뜻에 집착하여 이러니저러니 하고잇찌마는 필요악이다
마음의고향을찾아가는 우리들로서는 말보다는 걍 소리의속성을 알아야한다본다
멍머미는 멍멍 냥이는냐옹 하고소리를낸다
우리는 어떠하던 소리를낸다
어쩜 소리는 먼뜻인지 모른다 이소리도 저소리도 아닙니다
용뿔의가루는 소리가나지않읍니다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알려드렷읍니다
하튼 이런말인지 저런말인지 알기어렵다
선사들이 잘쓰는 할(소리질음 말이아니다)은 말이아니고 본래심(청정심)을 찾아가는 공부를위한 도구이다
할?
머라는소리인가?
몇일째굶고잇는 호랑이들을 위하여 갑돌이는 호랑이를 찾아갓는데 아직도 돌아오지않고잇다
유유상종 ㅡ사람은사람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나무는 나무끼리 그러케 살아가는것이다
할'
뭔소리인가?
언자부지 지자불언
할소리를 듣고 깨달음을 얻으라는것이다
글구 마하반야바라밀경
마하반야 ㅡ대지혜 이다
바라밀 ㅡ 도피안 삼륜청정 시자 수자 시물 =주는이가 누군지 몰라야하고 받는이가 누군지 몰라야하고 또 주는물건이 뭔지라야한다
물건을 주고받찌마는 모르고 해야하는것 청정바라밀행 이다三輪淸淨行 이다
몰라야한다 관심을두지않는다不關心=관계치않는다
금강반야 ㅡ단단한지혜= 천둥칠때 우르릉 쾅 =할=밀교에서의다라니=해석하지않는다
먼소리인가?
우리는 업습끼에의해 무얼보거나 들으면 뭐라 말을해야만하는데 중독되어잇다=업짱業障碍이 두텁다
우르릉꽝하는것 과연 우르릉 꽝 일까?
언어도단 심행처멸이다ㅡ말할수없고 맘성으로도 할수없다
이 천둥의짓을 말로도 글로도 맘성으로도 표현할수없다 없는無 이것이 이것이 本性참眞이라 말하는 이겻을 보라하는것 견성하라이다

보려다 들을려다 눈귀가 고장나는것은 우리의 참본성이 그만큼 순수무잡하기 땜이다

그치만 성품을 확실하게 철저하게 견성을 해야한다 아니면 법성의승질머리가 무이상(다르지않타)인것이 분명치않아진다 
이것이 참일진대 먼말을하여 내지 속으로 이거다하여 참眞을 망가뜨릴것인가
해서 진언이나 다라니는 풀이하는것이 아니다
진언이 망언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하튼 인+연=과 이고 과=인+연 이다
부처님꼐서는 깨달으실때 연기법을 순관 역관을 하시엇따
만들엇따 부수고 만들엇다가 또부수고
세우고 환지본처하고 또 또 자꾸
구지선사가 무엇을 묻기만하면 손가락을 세우셧다
고래 ? 그타면 
묻다=손가락세움 이겟다
하튼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Posted by 모닝나우

삼세심

분류없음 2018.09.20 21:12

    

삼세심

과거는 이미지나갓고 미래는 아직오지않앗으니 과거에도 미래에도 또 지금에도 집착하지말라
금강경에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 불가득ㅡ과거심과 미래심 그리고 현재심도 얻을수없다 라고 나온다
과거심과 미래심은 그러타해도(지나갓고 오지않앗으니)현재심(지금의마음)마저 얻을수없다 다시말해 지금 당장의마음도(분별심)이니 분별집착하는 중생심 근까 인연에 생기고 멸하는 마음들이기에(과) 조작심이어 생주이멸하는 마음이라는것이다
과거니현재니 미래니하는 마음은 수연성 (연생연멸 한다는말이 항상치않다는말이다)이기도하지만(분별집착심) 또 =과果이고 조작된마음 환幻 또는 몽夢과같으므로 이 환몽같이 움직이면(작용하면) 사껀사고가탄생하니 꿈속의 일幻夢之事인것과 같으니 꿈에 조선시대꿈 미래의꿈 그리고 현재지끔당장의 작용도 환몽(꿈속의일은 깨면 조작의일이 되는것이겟고 얻을수도 일수도 없다는거다
근까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이 모두 환상이라는거다
그리고 말일뿐이고 짓일뿐이고 생각일뿐이어 토각귀모(토까뿔 거북털)이어 유명무실有名無實 ㅡ이름만잇고 실체는없다는것이다
뭐가?
연생연멸ㅡ연에의해 생기고 멸하는 당생생불생當生 生ㆍ不生 마땅히 나기도하고 멸하기도한다
연緣따라 과가 생긴다?
뭐가? 모든(정신적 물질적)존재물이 그타 이다
마음도 인 +연=과이므로 (심의식心=8식 意=7식 글구 識=6식 이다
7식과6식=잠재의식 또 분별사량식을합쳐 의식意識이라하고 의식짓은 8식(종자種子)에저장된다
근까 8식종자가因이 연을 만나 의식으로 나타난다허겟따果
저장된 싹이 자라구 잎이나구 꽃을이룬다
글구 또 저장된종자가(업짓)저장되고 생멸하고 또 저장 생멸하는 삼계유여 급정륜 한다는거다 ㅡ삼계를 우물의두레박처럼 오르고내리고한다는것 이게 소위 윤회 이겟다
근까 업짓 안하면 저장종자가없으므로 법을 굴리게된다 이겟다
또근까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의탄생연고緣故는 무명업의움직임(짓動 타향)이라허겟다
이업이 없어지면 그대로 청정심 고향심, 바루 부처님마음이라하고 청정심의승질은 불변썽이고 이불변썽의청정심의작용作用을 무량광無量光이요 무량수無量壽=꺼지지않는광명이라는말이다

근까 청정심이 본래심임을알아 미혹됨없이 살아가라

앞생각에 넘어지지말라 , =머뭄바없는맘으로 살아가라(꿈을 꿈으로알고 살아가는것 이것이 각자覺의 살아가는 모습이겟다=바라밀행을하라= 진眞이 망妄(망이라지만 망의 종자가없으니 진이나 망이나 그게그거다卽 종자가없으니 죄무자성 종심기 심약멸시 죄역망 이게 참다운 참회(삿된것을 바르게 하는짓)이다

빈자의일등 ㅡ가난자의 등불 ㅡ그없는 가난에두 불구허구 켠등불은 끌수가 없느니라
그만큼 간절하여 지극정성의 마음으로 비는것이다(바라는것이다)
멀빌어?
비나이다 비나이다
무명업장애 속아사는중생을 지혜광명으로(청정심)으로 당연하여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손금이 닳아지도록 무릎이닳도록 엎드려 비나이다
그러하다보면(오체투지)
백록담의젊은이들처럼 남들이 먹거리를 주지않아 절망상태되어 기운없어 철푸덕 주저앉끼두 햇엇찌만 것두잠깐 발딱일어나 쓍~~하산하게된다
만약 누가 씹던것 입에서 빼내주엇더라면 또 그걸 받아먹고 허기를 달래려햇따면 아마도 허기속에 지금두 내려오고잇을지도 모를일이겟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돈오돈수 돈오점수

담박에 깨닫고 단박에 딱는다

담박에 깨닫고 점차로 딱는다
깨닫기는 어두운 방에 스윗치켜면 담박에 환해진다(돈오頓悟ㅡ담박에 깨닫다)
깨닫기는 돈오인데
닦기것도 돈수라는것이 돈오돈수이다
또 돈오점수는 깨닫기는 담박에 깨잗는것이나 두터운업짱의 업력의힘이 쎄서 깨달앗더라도 습기가남아잇으므로 중생짓을 하게되므로 차츰차츰 딱는것이 돈오점수이다
마음공부하면서 딴에는 열심히 계율지키며 공부하지만서두 누가 뭐라 말하는것을 보거나 듣거나하여 좋아하고 싫어하는 형편주제에 무슨 돈수점수를 더듬느겟는가 생각들어 근가부다 쳐다보기만 하게된다
돈오돈수가 옳나 돈오점수가 옳나

청정심의작용이 거울이 잘비치는것과같이 비추임覺이어(지혜광명 무량광무량수) 좋아하는것도 또는 싫어하는것두 (=안다 또는 모른다)모두를비춘다
애 증을 비추워보니 토각귀모요 유명무실이어 =마치꿈속의 사사껀껀이드라이다=이게 각覺이다
각이면 말하자면어두운방안이 환해지는거다

근데 업습끼가 남아잇어 점차 딱아나간다(점수)
무엇이 어떠하길래 딱는다는것인가
어른이 어른답지못하니 어른다워지는것을수행하는건가?
나쁜짓하는자 좋은짓하는자로 변하는수행을 차츰 해나가는건가?
깨달앗는데 = 선 또 악이 다 몽중사인데=알아두 또 몰라두=몽중사인데 또다시 무얼딱는단 말인가
딱을것이 잇따면 덜깨달은거다 라고 성철스님 말씀하신것 나는기억한다
또 백장스님의 깨달은자도 인과에 떨어지나요(불락인과不落因果)? 
이에백장스님 말씀하신다
불매인과不昧因果 ㅡ인과에 매昧(=미혹)하지않는다 하엿따

청정심의작용이 거울이 잘비치는것과같이 비추임覺이어(지혜광명 무량광무량수) 좋아하는것도 또는 싫어하는것두 (=안다 또는 모른다)모두를비춘다
애 증을 비추워보니 토각귀모요 유명무실이어 =마치꿈속의 사사껀껀이드라이다=이게 각覺이다
각이면 말하자면어두운방안이 환해지는거다

근데 업습끼가 남아잇어 점차 딱아나간다(점수)
무엇이 어떠하길래 딱는다는것인가
어른이 어른답지못하니 어른다워지는것을수행하는건가?
나쁜짓하는자 좋은짓하는자로 변하는수행을 차츰 해나가는건가?
깨달앗는데 = 선 또 악이 다 몽중사인데=알아두 또 몰라두=몽중사인데 또다시 무얼딱는단 말인가
딱을것이 잇따면 덜깨달은거다 라고 성철스님 말씀하신것 나는기억한다


또 백장스님의 깨달은자도 인과에 떨어지나요(불락인과不落因果)? 
이에백장스님 말씀하신다
불매인과不昧因果 ㅡ인과에 매昧(=미혹)하지않는다 하엿따

하여 지혜인은 우리의 앞생각(=좋아허구 또 싫어허는것 그리고 안다 또 모르는것)이 꿈과같은줄아는 안목을갖추엇으므로 선한자의짓이나 악한자의짓이나(=앞생각,몽중사 ,업짓 ) 모두 비몽非夢이어니 일거수일투족의짓(중생이살아가는모습=생노병사 희노애락 부자빈자 강건허약 애증)을 하면서 결코 미망迷妄에 빠지지않는다 이다
우리는 업짓을 안할수없다
몸짓 말짓 생각짓 않헐수없다

이업짓을 꿈같이알고 업짓을 행하되 몽중사임을알고살아가는것이 인과에 떨어지지않고 미혹하지 않는다 이겟다
어떤짓도 행하지않을수없는 업짓이다
근까 행하되 머뭄바없이 (집착없이) 행하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 일체법을 빙자하여 바라밀을행하라 되겟따
나쁜사람 좋은사람 되라는것아니다
선인 이건 악인이건 몽인이라는것을 알고 행하라 알고행하라? 지행합일이다
마음공부인은 이와같이알고 행해야한다 이겟다
근데두 작은 마음에안드는 사껀사고를 (연)을 만나서 보거나듣거나 할때 집착한다는거다
안허지를 못한다 업동자의 습끼= 업의모습이다
부자가 부자가아니다 집착허지마라?
그럼 가난하란말인가

건강자 건강자아니다 그럼 허약자되란말인가 
좋아하는것에 집착마라
불교는 싫은것만해야한다?

어른의 말씀을 얼라가 들으니 얼라가 들으니 호상간에 힘들구 잇는것이라본다
우리는 꿈속같은곳에 살구잇다
안살수없다
안살수없어 살고잇찌만 허망한것을 알며 살아라 이겟다
근까 막야기차면
네맘대로해라
그나 알고살아라 이겟다
꿈같으니까 이에 따른다
우리의짓은 말짓만이아니다 몸짓도 생각짓도 업짓이다
업 모두가 꿈같은것의 형상이다 이형상물이 움직이는것 이라할수잇는거겟다
그타면 열심히 학교공부배우고 돈도벌고 명몌도얻고 유명도 해지는것이 겟다
그나 알고 행허자 이다

그니까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음이란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일을 모르는것이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만나게된다
조타고 좋아하고 실타구 싫어하지말자 당연스럽게 당당하며살아가자


쫌 잇으면 추석이다
둥근보름달 떠오른다
온전한달
1-9그리구 10속의 숫자이다
달빛이 비칀다
1도 2도 3도 모두비친다
9세10세호상즉이다
1 이 10이구 2두10 이다
낱낱이 모두이구 모두가 하나이다
법성원융 무이상
법의성질이 원융하여 다르지않으니
번뇌가 보리구 중생이 부처이구 예토가 그대로 정토이다
진리(원융)의 모습이라 할수잇겟다

올추석은 더욱풍성한추석이 되겟다
그리구 또 말이으면 
법륜을 굴리다

풍부를 만나면 부자가되고 가난만나면 빈자가되어라
늙음오면 늙음을살고(마지못해 늙지말구 )
질병오면 질병을산다(마지못해 병약지되지말고
마지못해 끌려가지말고 당당하게 당연을간다(속지않는자의모습)
이것이 법에굴림을 당하지않고 오히려 법을 굴리는것이 아니겟는가
법륜 ㅡ법의수레바퀴
굴릴것인가 구를것인가
주인이냐 하인이냐이겟다
산궁수진 의무로 유록화홍 우일촌
산과물이 평등한것이 말이되는가
푸른버들은 더욱푸르고 붉은꽃은 더욱붉은 그러한마을이 잇더라
굴릴것인가 마지못해 구를것인가
수처작주 ㅡ마주치는곳마다 주인이되라
유구개고 무구개락이다
바라는마음이 적으면 풍성한 추석 맞이한다
바라는마음이 적으면 부족함이 적다는말이된다
꿈속의 별을찾는다
아침해가 뜰때까지 잠을자다

날마다좋은 지금을산다
마음을쉬는 우리휴게실

Posted by 모닝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