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사 마사

제목만 올려노쿠 말한다 좀 쉬엇다 씁니다 좀 쉬엇다 씁니다? 저게 뻥이냐? 아니면 조금후 또 쓴다는 말이냐? 도대체가 몰겟다 ... 근가요? 금강경오가해 서문에 유명한글 생각난다,, 공空이냐 유有냐 알수가 없도다 驢事未去馬事到來 나귀는 아직 가지않앗는데 말은 이미 도착햇다 당연이요 탕탕이로다 뭬 가? 좀 쉬엇다 씁니다 가... 이때 직관력 이랄까 바른 안목 갗춘이는 알고 그치않으면 날탕 이란다 미남산 운운 하는것두 마찬가지.... 남산에는 구름두 안끼엇는데 북산에는 비 내린다 역시 空야 有야 아이돈노 다 당연을 만드는가 부당을 만드는가? 당연이신가 부당이신가 당연當然은 自明(스스로 밝다)일뿐 不當에는 이거냐? 저거냐? 이다 묻지마라 묻는거 그대로 답이고 산은 그대로 산이요 물은 그대로 물이다 또 먼 말 쓰나? 땀 삐질삐질 이다 방망이 날아든다 새가 날아드는게 아니구 몽둥이... 튈까부다 임제스님 황벽스님에게 20방씩 3번 합이 60방 이다   이거뭐~ 뜸뜨는것두 아니구.... 려사미거 에서 이 려짜. 나우 이글짜 쓸때 신나거든요 이리 확그구 저리 획그구 승질풀수도 잇어요 그래 좋은글짜라 려사미거 하구 올리는 습기잇어 올렷을 뿐 인데.... 사인검에 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