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SnmfwyOBSs

 

큰 아빠는 바보예요 "있습니다","없습니다"를 "있읍니다" "없읍니다"로 쓰는 사람이 요새 어디 있어요 공부 좀 하세요 날마다 야단만 치지 말고~~~ 큰아빠도 나보다 더 모르는것도 있잖아요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경혜 잘못한다구 야단만 치지말구요 알았죠? 또 야단치면 큰아빠 글씨 틀린거 카페 게시판에 올릴꺼예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흐~~음
사랑하는 나의 꼬래비질녀 경혜님 보셔요 경혜님은 바보예요 약진수도인 불구세간과 라 약구타인비 하면 자비각시좌니라 머~ 구지비 설명 안해도 이 뜻을 이제 초딩되신 경혜님도 척~ 아시겟찌만, 모든 경우경우가 반연된 인연의 소치 요 상대적 소산이라 무유정법이라 합니다 역지사지가 되어 날마다 개구리 뛰는 짓만 말고 뱀 기는 것도 좀 알라 이 말 입니다 들려진 주장자는 어쩌란 말이며 당연함에 순응치 못하며 뺏어든 주장자 휘두르는 횡포의 과보는 어쩌자는 건가요 우리 경혜님이 잠깐 지혜눈 흐려져 나의 허물 들추어 내기에 이르럿스니 한편에서 경혜님의 허물이 밀려옴은 또, 어찌 감당 하시려는 건지요 기억컨데 위에 저 사진은 바람불고 무척 춥던날의 제부도 둘이 얼어라도 죽을까봐 둘둘말아 입고, 업고 업히니 익숙치 않은 모양새 연출에 떨어트릴라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에서 설상가상 인가요 바람불어 추워 입김조차도 외출꺼리는 날 경혜보살님 자비심 의 가 피 인가요 황당의 순간 경혜껍데기님들의 부산함. 아시나요? 또 협박하면 경혜님 내 등에 지도 그린 것 카페 게시판에 올릴꺼예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심 하셔요 흐 흠 지금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이렇케 할수밖에 없습니다emdrkseh등산동자










































































































































































































































































































































































































































































































































































































































날마다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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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獨孤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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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지행합일 이 말은 말과 행동이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동시라는 절대적개념에서

마지못해 말하는 것이지 말에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하는

상대적개념에서 뜻하는 것처럼, 말의 뜻과같이 행동도

그래야 한다는 실천을 강조한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 이라면 실천을 강조하는 말로 사용한다

그나 성인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불자들은 잘 간구하지 않으면 않된다 본다.

세간의 알음앓이로는 짐작도하기 어려운 것 일께다

이것 저것을 여위는 절대적개념을 추구하면서

상대적개념 이랄수잇는 분별.집착에 종속된채 작용되어지는 처지라면 구태여 성인의말씀 아니고라도

일반학으로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 본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지금 당장 이자리에 처하여서도 이게좋은가 저게 좋은가

희노애락 우비고뇌에 노예되어 끌려간다면

당장은 그럴듯 허지만 시간적으로는 더 길게보며,

공간적으로는 부분적에 집착하는것 보다는

전체적인면 볼줄도 알아야 공부인의   바른자세라 본다

 

자신의 만족감을 위하고

자신만의 알음앓이에만 종속된체

그간의  하많은세월 지나왓고

지금도 즉흥적이고 순간적인것에 떨어져 버린다면

말로만 성인의 가르침을 따른다 하는 것이지

행동으로도 따른다 허겟는가

여기서 말 행동이 일반적으로 의미되는 언행일치 일것이다

 

불교에서는 8풍風이라하여

이익과손해 명예와치욕 칭찬과욕설 괴로움과즐거움을 말한다

지금 이익이 잇따하여 속으로 좋아 킬킬말고

손해봣따하여 속앓이하여 속을 상하게 만들지 말라는거다

만약 성직자가 겉으로만 아닌척 하게되면

아닌척하는 자신은물론 주위에잇는 사람까지 망친다 햇따

진실로 안되니까 공부하는 것이고

자꾸 안되니까 참회 하는것 아닌가..

안되면 또 하고.. 지겨움이 다 타도록 또하고..

한 생生 안태어난 셈치고 공부하라

고구정령하게 말씀 하신뜻 아닌가 본다

그래서인가 참회기도 여저기서 많이한다

연꽃이 핀다.. 우담바라가 핀다..

절대적인세상엔 조코 나쁨이 없짠은가

그타면 없다는 그 수행을 해야만 공부인이지

화딱지 난다하여 겉으로만 안내는척 하는 것

위선이라 하기도 하고 눈가리고 야옹이라 하기도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가린다 말하기두 한다       

친하고 잘아는 사이는 아니기도 함

그간의 습기가 너무 무거워 유식교리로 본다면

식전변설 따라 시키는대로 하고잇지만 죽을때까지,

이 허망함에 허부적거리는 우리들은

안 허부적꺼리는 힘얻어 생과사가 잇는 상대적인것에서

탈출解脫 생사없는 곳에서 미팅해야 되지 않겟는가

 

늘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그곳에 항상 주하게 되는 곳 , 생을 말한다면 영생이랄수도 잇을것이고 호악으로 말한다면 늘 그윽함이 아니겟는가.. (我空 法空 俱空 登場不可)

심수만경전 전처실능유 수류인득성  무희역무우無喜亦無憂:좋아하는것도 본래 없고 또 나빠할것도 본래부터 없엇떤 것을 법화경에서 구원성불 이라 말 한다 들엇따

 

지금 당장나는,

두서없이 쓰고잇는 이글이 어떤가를 님들께 묻는다    

 "답하라"한다면

내말이 옳타고 하시겟는가?

아니면 개뿔 옳키는 마구니다 허시겟는가?

 

쿼바디스 어느 쪽을 택 하여 가시나요?

 

상대적놀이에 매쳐잇기에 너무너무 익숙하여

당연함이 되어버린..  중독자 신세.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합목적적으로나

하자없이 안밖으로 내외명철하여 비얌 깝질 벗듯이

벗어제끼고 극락에서 살아보자

오손도손 언행일치 지행합일 하 면 서..

           모닝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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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休憩室 2012. 8. 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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