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상용體相用
모든존재물의 구성요소로서 본래처와 인연처로볼수잇겟다
본래처는 부동처요 늘상처요 그냥 텅비워空공하고 잇찌도없지도않은무변無邊청정하다하겟다
잇찌도없찌도않으니 볼쑤도없고 알쑤도없어 언어도단이요 심행처멸이라 말하는것이어니
마치 명경지수明鏡止水거울에 먼지가 없으면 청정거울에 초미세먼지도 아침햇살에 않보이던 먼지가 디글글한것이 비추듯이 고요한물에 드려다보는 얼굴이 보이듯, 해탈열반에는 모든 사바세계의 잇기도없끼도한有爲法 움직임用
근까 모든 현상 희노애락우비고뇌하므로 그아우성치는소리가 모습이相 마치 허공에서 우르릉쾅번쩍하듯이 또 아가가 손발 꼼지락거리며 시두때두없이 시끄럽게 울어대는것도 훤히 드러나 알쑤가잇는통에 우리 부처님 사바세계에 출현하시도다
하두 징징울어대는바람에 불면증 생기셔서 잠좀자자 자비심으로 사바세계忍苦土에 오시도다
하튼간에 체는 하두청정해 펄펄가마솥에 조동아리 디미는것과같아 하자흠 허물탄생틋, 水中着月 물속에비친달 잡으려 쬐끔만 건드려도 곧바로 이그러지는것과같이 모든존재물의 탄생처는 開口卽着 입만 뻥끗해도 어그러진다
그런즉 법맥전수도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전할뿐이어라
모든 사사껀껀이 작작자수 자승자박이어니, 자기가짓고 자기가받는다
마음공부도 나이들어갈쑤록 아직도 마음공부가 땡기지를않는다?
거~참 땡기지않는다果
인=과 이어니 땡기지않는다 말(생각)하는 그것이 인과동시요 차조동시요 언행일치요 또 체상용할때 (꽃이相=핀다用) 작용하는것이요 사용하는것 아니겟는가
체는 늘상공空이요 무無요 부동不動이어
보이고 들리고 하는것이 다 그타이어,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또한 청정심에대해 티끌심이라본다
부는바람에緣 흔들리지않는果 나무因 어디잇으랴
바람불면 나무는 흔들리기마련이다
애풍愛風에도 憎風에도 나무는 히히喜거리고 또 비비悲거린다
이것이 因果法 因緣法이요 有爲法이겟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바람 나무 다 이름名相이다
이명상에 집착하여 칭찬을들으면 좋아하고 욕설비방들으면 싫어하여,애풍에도 증풍에도 끄떡하지않으려 애쓰는것도 출가수행보살의 길이겟찌만, 애증풍이 애증품이 아니요 흔들림이 흔들림이 아닐진대夢中事 끄떡거리는것을 안끄떡거릴려고 용쓰다보면 점점내성耐性이 생기며 힘을 얻게되는힘으로써 살아간다면 웬가한것에는 흔들리지않을쑤잇을것이라본다
누구나가 공감할쑤잇는 것이어 좋은가르침으로 받아드려진다
오탁악세는 점점 탁해져가는 요즘에는 더욱 진실한 가르침으로 다가온다
이가르침은 부처님계실때부터 지금까지도 전해져오고잇다
역사와전통을 자랑하는 부처님의 찐가르침이라하겟으나 소승적이라 보게된다
인연과因緣果 근경식根境識
우리부처님꼐서는 悟道後 법을 설하지않으시고 그냥 열반에 드시려햇떤것을 떠올리게된다
근데 범천의 간청에, 방편설을 하시게된것이라
누가緣 욕설비방을 하더라도 내가因 밭아드리지않으면果 그욕설한 사람에게 되돌아간다 하고 방편설(인연법)을 12년간을 하시엇따
호리유차 천지현격이다
첨방편 점점 쎈방편되어 급기야 2부 20파 점점 부처님 가르침은 자꾸 배가 산으로 올라가드라이다
이에 부처님 참가르침正等法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 일어낫으니 이것이 대승불교 이겟다
하여, 바람이다 나무이다하고 이름모양다리에 집착하여 인연법을 공부한다면 有爲法일쑤밖에 없겟다
잇는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근까 유위법은 생노병사 성주괴공 하므로 잇어두 잇지않는 무위법無爲法을(응무소주 이생기심) 공부해야 할것이다
살고잇는데두 살고잇찌않은 근까
무상한 나를 항상한 나로 살아가자
상락아정常樂我淨
반야경에 무6근 무 사제(고집멸도) 무12연기 하고 나오드라 일체가 청청하다이다
다시말해 티끌들이 이름이 티끌이지 청정심의 상응관계로 드러나는 사막의오아시스 아니 신기루와 같다?(말되나 몰겟다?)
하튼간에 무위법공부가 어렵끼루 말하면 되게어렵고 쉽끼루 말하면 이보다 쉬운게 없어, 콜럼버스 계란세우기와 같다고나 헐까나
그타구 업짱을 웬쑤보듯할까 어렵따구 또 쉽다구 에 여전히 집착할꺼나 이겟따
명상名相에 집착해 말해보면,
부는바람에 흔들리지않는 나무 어디잇으랴?
민심이천심 중생이부처
보는것 듣는것 이 하는것짓꺼리 행위, 할것 다하면서用
하는것의 원인은 모르고잇드라 이어니 원인을 아는것이 출가수행보살의길이어라
숨을 내쉬고 들이쉬면서 그숨名相(呼吸)果을 쉬고잇으면서 그존재의생生연고를 모른다
찰라생 찰라멸 (깜빡거린다)
보는가果 듣는가果
외식제연 내심무천外息諸緣 內心無喘
나조차도 외연이어늘 나라는것이 삐그덕거리는다
또, 어랍쇼 알앗는데 생각안나네
거~참 이럴때마다 아는것에 집착하는 세상살이에 허탈감든다
늙으면 잊어먹기 다반사이다
그래도 열심히 개기고잇는것 혹 업습관짓 익히는것 아닌가이다
자기가 하는일에 당당하라 유록화홍 씩씩하게 푸르고 붉어지니, 아름답지 아니한가
(요것색 조것색 골고루색, 우리들성품색 백사람이면 백색 여기도 조기도 색으로 장엄된세계 이름하야 화엄세계)
그럼 이렇케 기억못하는것에도 당당하라 싱싱토다
隨處作主 立處皆眞
터벅터벅(여차여차) 걸어온 이곳의 주인공(유아독존), 승僧이면 승 재在이면 재에 집착하는 이것이 다 참되느니라
예토穢土가 정토淨土
自作自受=業因果報
스스로지어논것(저질러논것) 스스로가받는다
잘햇나 아니냐 따지자는것 아니구, 잘이면 잘, 아니면 아닌것을 햇따는것의 반사적인것이 실체에體 그림자티끌허물相생겨지고 또 지드라用이겟따
스스로 낸길을 지금도 가고간다(굳혀져간다)
또다시 가고간다
한걸음 가려는가 움직이려는가
쫒아가는가 쫒겨가는가
어떻던간에 有着하는가 無着하는가
생멸멸이, 유착이면 유착을 놓아버리고, 무착이면 무착도 놓아버려 체상용할때 체體에들어, 상응관계相應關係에 잇는 이름하여 티끌相계(일진법계)에 들어난다
상응관계相應關係 청정거울에 티끌이비춘다
이는, 거울이잇으므로 비추는것도 잇는것이어니, 티끌이없따면 청정경도없다
역으로 거울이없으면 티끌도없다
하여 이같은 상입상즉경우를 상응관계라 하는바, 일체개고=열반적정이라 고집부려 말하고잇는꼬라지라우
송명경숙조 운산로청산
솔바람부는소리에 자던새 깜짝놀라니, 구름흩어져 청산이 드러나누나(차조동시)
한강물은 흐르지않고 한강다리는 쉬임없이 흐른다
應無所住 而生其心=
五蘊온색수상행식=바라밀행(三輪淸淨行 無施 無受 無物받는이 주는이 주는물건(정신적+물질적)이 이동하는데잇어 나 너 시물이 자연스럽게 바람불듯 쪼끔의 주함 근까 몸짓 말짓 생각짓이 잇으면 티끌짓이요 자연적이아니라 인위적이어 이행함에 장애가되어 내꺼주면서 업만 더한다
다시말혀서 차안에서 피안으로 가는데 순탄지가않다(업짱이두터워 지혜짓에 장애허물하자가된다이겟다
인지상정으로하는 보시도 좋은행동임에 틀림없지만, 자연스러운청정행에 장애가된다
하튼 상륜청정행을하는것이 출가수행보살의 길이라본다
여하튼 출가수행자는청정해야한다(무위행)
전강선사 말씀하시대 常在道空門
공부자는 항상 마음을 청정공문에 두어야한다 하시엇다
마음을 늘상 청정하여 걍(청정한채)생활하고잇어야지, 그다가 시절인연 도래하면(때가되면) 문지방에걸려 넘어져 가시지않은 통증을 느끼며 일어설때,어 이거뭐야 하고 깨달을쑤잇겟꼬,
꽃 피고 새 울때도 이거뭐야 하고 (맹인 잔칫날 심봉사 눈뜨니 참석한맹인 여기저기 눈뜨듯이)깨닫끼도 할쑤잇다는거다
쪼끔간절이면 이루는것두 쪼끔이어, 늘 간절하고잇어야하니, 또 부족해야 간절하다니, 뼛꼴시려봐야 매서운 추위견뎌낸 매화꽃향기 백리간다 하더이다
하튼 화두話頭를잡듯이, 보이지도않고 알쑤도없는것이 꽃을향해 나는새를향해 갈때, 누구에게나잇는(소위 불성)움직이는것을 본다하겟다 見性
청산첩첩 미타굴 창해망망 적멸궁 물물염래 무가애 기간송정 확두홍
靑山疊疊 彌陀窟 蒼海茫茫 寂滅宮 物物拈來 無罣碍 幾看松頂 鶴頭紅(상기하자外息諸緣)
청산첩첩 미타굴 창해망망 적멸궁
우리들의 일상사 근까 자작하고 자수하는, 좋으면 천당天堂獄 싫은곳은 지옥地獄(권리에는 의무가 따르고 또 죄와벌이 생겨난다 =자승자박) 생자=필멸 인과응보 없인과보 선인락과 악인고과 (불사선 불사악=바른평등)
우리들의 짓짓이 동동거리며 겹겹이 쌓아가는 웅장엄한 한계굴벽(한계옥限界獄)을 쌓고 살다가,
푸르고너른바다가 동하면 파도되어 지내다가 바다되고 또 연緣맞으면 파도존재물되다가 대해로 간다 실개천 중량천되어 바다로 기어든다
하튼 자작자수自作自受이다
모두가 부분적이어 그때뿐이다 유효기간이 한백년 또는 오백년쯤 되려나
만들고 망가지면 또만들고 자꾸만들며 살아간다(생멸법)
겹겹이쌓여만가는 굳혀져가는 우리의 한恨많은 인생살이 우리들세상이다
너울성 파도 넘실넘실 일파재동 만파수 쬐끔파도 잔뜩파도된다
아가가 자라나 어른되고 그리고는 적멸에든다
희노애락 어느것도 자반타반 가져오매 걸림이없다
마하는 한계벽이 없이 무너져 처처가없어 무량광 무량수다
보는대로 듣는대로 집착하여 겹겹이 쌓은 한계벽이 무너지니 그대로 텅빈투성뿐 티끌하나없는 창천蒼天 푸른하늘 뿐이로다
기간송정 학두홍
소나무꼭대기에 얹혀잇는 학의머리의 붉은것을(물들어 잇는것을)얼마나 보앗을까
외식제연 밖에서 찾지마라
대갈통이 모양다리에 얹혀잇고나
염색통속에 살지마는 그래두 연꽃같이 물들지않고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얼마한사람들이 백학의 머리가 붉은것을 알아봣을까
개구즉착開口卽着인것을 알앗을까
언자부지 言者不知지자불언知者不言
머뭄바없는無住 청정마음으로 살리라
獨孤老人되어살리라
♪ https://youtu.be/MpkzS0PU--Q?si=5ci8xCrlXebq4gWI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 울면 나는 가야지
산 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 가야지(출가수행하여 홀로되어 살아가야지)
꽃이 피면 꽃에서 자고 바람 불면 바람에서 자고
머나먼 길 울며불며 홀로 가야지
우리 절 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오냐 잘 가라고 나무아미타불
자석磁石님 붙을곳을 찾아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자되어지다
부처=중생 청정심=진애심塵埃心
그타구 분별로서 진애심이 청정심이 아니고 진애심 근까 청정심은 드러날쑤없기에(드러나면, 보이면 들리면=진애심)
드러나는것은 진애심뿐이어 우리가 보고듣는것은 모양다리 相뿐이어 보고듣는것에 집착하는 우리들로서는 씨잘데기없는 중생만 보고듣고안다이겟다
그나 출가수행보살자(마음청정자는 보이는것만 보고듣는것이 아니라 원초적본능(체상용할때의 體의 작용用(이를 상응관계相應關系라 말하는거다)을 (짐짓)본다이겟다
染이면 無染 結이면解하고 물으면問 答하고 가면去오고來 자거래自去來 스스로오간다 가지않으면 올것도없다
그나 우리들은 가만잇찌못하고 움직인다 이케움직이니 간다하고 저케움직이니 온다 (名色)분별한다
움직이고잇는것은 地水火風의 기운이어니,이때는 風性이겟다
바람불어 바람개비相가 돌아간다
안불면(움직이지않으면)돌지않는다
그나 보이는것이라구는 바람개비相만 보이고 그바람은 볼래야 보이지않는다 돌고잇는바람개비
풍성이 분다 밖에보이는 풍성에 내주인공이 움직이면 안된다
主客이 바뀌면 안된다이다
곧 주인공이 되여 불고잇는 주인공이에야겟다
外識諸緣밖에서부는 풍력(칭찬 욕설 이익손해 명예치욕 苦樂)에 흔들리지말고 내가 흔들리고잇는것을 당연당당한짓을본다한다
나의風性을 보아 成佛하는것이겟다
일체는 내가 움직이니 만들어진다一切唯心造
내가 움직이지않으면 어떤것도 만들어지지않는다
무동無動=時空處마다가 평온平穩한 날마다가 된다이겟다
안횡비직眼橫鼻直 눈은 가로로 코는 세로로 그대로 자연스럽게 놓여잇다 오리다리 쑛다리이고 학다리는 롱다리이다
집착하니 東이니 西이니허지 동이면 무동한것이 출가수행의 뜻이어니 좋은처 싫은처에 안속는이되어 흔드림없는 마음으로 좋은자리 싫은자리를 짐짓 살고살며 부처님오신날 수희동참하시어 다같이 하나되어 봉축(받들어찬탄)하옵니다
한강물은 흐르지않고않고 한강다리는 흘러내리고잇네
허공에서 비가 내린다
우보익생 만허공 중생수기 득이익
허공가득무량무수한 감로수 내려도 근기(그릇크기)만큼만 받는다(분수따라힘따라 받는다)
부처님오신날
覺者님오신날
無佛이요 無覺=無量無壽=늘상님(사방천지 아니계신는곳없으시는 항상하시는님)오신날
無性이자 無相님이 오셧으니 이좋은날, 自他一時누구라도 계합하나되여(無性者=成無佛)님을 (휘적휘적)받들어 찬탄하는날이겟다
수행=딱으며ing딱아버린了=우리 이미 실천하고잇다
출가수행보살者
부족함없는(반쪽이 아니라)갈라진 대나무 쪽맞듯, 매돌맞듯 완벽하게 끝마쳣도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좋아해 하는것도 이미 말이나 생각하면서 말이나 생각으로 해마친것이겟다
초발심시 변정각= 처음 마음일어나는 고때 (한발 내딛을 바로고때, 육조스님 디딜방아찔고때) 하면서 하는것을 몰라그치다 이때 다해마친거다는 뜻인가봅니다 일보性 즉 백보천만보相 (성을 바로보아=() (불이볍문) 성불 합시다)
마음이 동햇으면 햇다면已.了
이것이 일념난것이지만
처처마다에도 그러하여 일념즉시 무량겁 =한생각 일어난것이나 같아 하나가 투성요 투성이 하나이다
속성屬性이 곧相되엇으니了 하면서 행하고 행하면서 행한다
알고는 잇는데(하고ing햇다了)
실천이 어렵다?
그건 습성은모르고 모양다리相에 집착하기때문에有着習性이라 온통대나무를 반쪼개(아는것과 실천이 잇는거고 말과 행이 다른것분별 간택은 당연한거다) 그런것이지, 그나 어쩌랴 쪼개지않으면(불이법문) 온통인것을~
본래는 하나(계합)이니라
안으로안으로行深
알고보면 시작이 곧 end 중생곧부처 보리즉번뇌 이겟다
마하摩何는 크다 근까 한계벽이 무너지니 온통투성(본래적 청정투성)이요
만리무운 만리천 하늘에 구름없으니 하늘투성 이드라
좌도 우도 좌우지간에 어떻더라도 본래하나이다 다시말해 左相도 右相도 모두가 左右性(표현하자니 하는거다)온全體性 하나뿐이어니 성질머리통은 하나이다
이하나가 둘(모양다리)이라 하는거겟다 머리통의작용은 걍 움직일 뿐이지만, 모양다리동네쪽에서는 이름또 물든집착이므로 온통하나를 나 너 나의것 너의껏 하며 이별은 내별 저별은 네별 하튼 보건듣건 하건 더치페이도하며 생활하는것이겟다
이유일유 일역막수
근까 하나마저 지키지마라 하나뿐인 성질머리도 지키지마라 自性이 청청하기에 무자성이라한다
걍 자성일뿐 사방천지 다른것이 아니어 광대무변헌것이 마하라 허겟다 청정심경에 상응하여 자기가만든 습성덩어리 하나 잇을뿐이어라
보이지않는것 또 보이는것
그대로 볼쑤잇다면 또 성상性相을본다면 廣目眼을 얻은것이요
그조차도 보지않는다면 스스로 망녕되지않는다면(장벽이 굳건하다면) 짓지않는고로,청정경에비친 티끌이 이름하여 중도임을 알게돌지니어라 고인은 말씀하시니, 하고하는것이 그대로 여여이겟고 문처가 답처이듯이 움직임이 불어올때 실천이라본다 근까 알긴아는데 실천이 어렵다 하기없끼입네다 언행일치 지행합일 =하면서알고 알면서 헌다 요것이 동시이다
원공법계 제중생 願共法界 諸衆生 자타일시 성불도 自他一時 成佛道
온누리의 모든 중생이 다함께 부처님의 위없는 도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이미 휙부처인데 넘오래되어져 가물가물 긴가민가 반신반의하며 자의반 타의반 걸핏하면 반타작 더치페이하며생활하고잇다 잘못됫다가 아니다
세상에 잘못생겨진것은없다 다 당연당당한 그만한 이유가 뚜렷하게 잇다
독박=낱개+낱개each 합장=고+고孤掌難鳴한쪽으론 소리결과존재물이 생기지않는다
그나, 혼자해결하나 나눠해결하나 원초적본능으로 하나=한다(행한다 담긴것엎지른다(박을엎다 비운다(새건 쏱던 물은 비워진다)
나도너도 함꼐(이손+저손 포개합장하며 성불합시다 온하나=낱하나(성질머리가 같다 시각(되신날)=본각(된날) 성질머리 달고 걍 청정하게 이다리내밀고 또 저다리내밀며 똑같은 한걸음을 내딛을 뿐 이겟다(맹귀파별)눈먼거북 절룸자라가 업고간다
하튼, 부분이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처님오신날 = 바라밀행 청정한마음으로 현찰박치기 합시다
自他一是 成佛道
參禪
우리들은 생각生覺을하며 생활하고잇다
일념불생一念不生
아는것이六識 궁리가많은것이고(분별지), 잇는것을 바로보고 잇다없다를 곧바로아는것 무분별지直示(正眼目)이라 말할쑤잇겟다
일념이란 여러생각들중에 두생각이 한꺼번에나올쑤는없는것이라할때,지금생각이 일념 언제나일념이겟다
하니 무얼보거나 듣거나할때(緣맞이) 이건 이거고 저건저거다하며 살고잇다
모르면아려고 책도보고 경험을통해 반겨 알아먹는 지식에 굶주려잇다하겟다
근까 일념一念이나면 말도하고 생각도한다 근까 아는게많으면 말도많아지고 생각도많아지니 보이고들릴때마다 아-이건 이러코 저건 저러타하는 判官이된다
자꾸 생각은 불어지니 아는게많으니 먹고싶은것도 많겟다는 말이 잇끼도하다
많아지는것의 익숙해지니 뭐든지 풍족해야만하는것에 종속되어가기마련이겟다
보이고 들리는것에 허기가(충족이안되니 채우려든다 빈곤증貧困症)되어 달려드는 나찰이 되는것 아닐까이다
재밋고 흥미롭고 맛잇것이라면 나도 너도 욕기로써 충족를찾아 삼만리가되는것 아닌가이다
일념불생一念不生 만법무구萬法無咎 한생각하지않으면 만가지법에 하자허물(청정하다 각종질환이없다)이없다
우리들은 이생각을하며(앓음짓) 살아가고잇는것이다
아는게 병이되버린다
생노병사가 다 여기서 나는것이다
우리부처님 생사에서 벗어날쑤는없는가?
춘경제 와 사문유관을 통해 이고뇌에서 벗어나는짓=출가짓을 한것이리라
일념짓을 주인으로 모시고사는 세속인이 종속되어 생활타가 하두염증을느끼다 드뎌 염증이 곪아터지니 담치기出家를 감행한날이 음력 2월8일 출가기념일이다
음력4월8일은 고타마 싯다르타의 태어난 생일날이다
고타마의 생일날이지 무엇때문에 부처님생일날佛誕日이라하는가
음력12월8일 부처님되신날과는 뭐가 다른건가?
12월초파일 부처님되신날(이제부처님)
잘수행해서 부처가 된날이다
고타마 사문이 출가하여 선정수행 또 고행수행 하다가, 납월팔일에 중도행을 깨달으신날 몰랏다가 이제 바로 말하면서 행하고, 알면서 행하는것이 동시인것을 言行一致 知行合一 깨달으신날 부처님되신날이겟다
4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이미부처님)
고타마님은 우리와 같은 불성을 지닌 인간 고타마싯다르타 이시다
근까 불성을 중점으로보므로써 고타마가 깨닫지못햇어도, 모를뿐이엇찌 이미 지니고잇는 불성품을 소지하고 잇으므로, 태어나자마자 부처님, 근까 우리모두의 덩달아 하나일쑤밖에없는 똑같은 나도하나 너도하나인 성질머리로써 모양다리로 살아가고잇는날 자타불이自他不二 너와 다르지않는 우리들의 부처님오신날이라보고잇다우
그까짓것(사소한것相)하나 못들어주나, 그나 상에는 대소가잇어 대소에 집착돠어 작은것은별것 아니니 쉽게 뱌램을 들어줄껏같지만, 그성질머리 바뀌어야 크건 작던 소원들어줄수잇는것이다
성질머리는 익어진짓 길은, 대소 막론 기회오면 잘짓한다 그나 안해본짓은 낯설고 쑥스러워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져 별일없길(내짓이니까=중생상=내로남불) 바랄뿐이외다
모양다리相에만 집착하는 우리 출가수행자는 죽이면죽엇찌 못가는길은없찌만 그결쩡은 나자신만이 헐쑤가잇는것이겟다
땅높이가 울퉁불퉁 고르지못하면 높은곳은 낮게 낮은곳은 높게하여 평평하게 하여 무탈케된다
無風起浪이요 平地風波 바람없는데 찰랑찰랑(거센파도일고)되고 평지에서 바람불어 온갖재난이 일어나드라
마음으로 흐르는 눈물 ♪ https://youtu.be/aLMYujsKoG4?si=6aNYsO4Fi_5pxeji
하튼,성질한번 바꾸기가 그켸 어렵다이어니(알기는 세살 얼라두 알쑨잇으나 행하기=백세노장도 알기 어렵다) 알면 진즉 쉽꼬, 몰면 여테 어렵따
그까짓것이나 대단한것이나相 보이는거나 안보이는것이나 보이거나 들리는것이나相 근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보이거나 들리거나 다 망령된 삿된 법에 집착하는것이므로 결코 여래지에 들지못하게되는 존재相이어니(染色망녕相이어니) 존재하는모든것은 망상妄相이어니, 공부자는 모든상(名色相 유위법相)을 상이 아니고 티끌상임을 알아볼때(=體와用)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상잇는 모든것은 다 허망상이어니 일체모든相을 상아닌줄알아보면 곧 여래와 계합하나 되리라
알음에는 반드시 허물이따르기 마련이다
참선을 말하기전에,
뭐냐.. 소승불교(재가자주축 대승불교운동 이전以前)가 오늘에이르른 대승불교가 부파불교가 대승불교운동없엇다면, 지금에도 부처님 하나불교종파가 20부파정도가아니라 오늘의 100개가넘는 불교종이 생기고잇따는거다 나무가지가 가지잎무성한 불교가되어지고잇다고보게된다
방만해져가는 불교 좋은듯하지만 뼈를깎는 긴축운동이 필요할때 아닌가이다
한마디로 지금짓이 생사해탈짓 인가이다
해탈짓하기禪가 어렵따해서 그과정인 장소만들고 방편짓에 눌러앉아 방편신앙자끼리가되어, 佛賣買불팔이에 더적극적 아닌가이다
언제나 그러하엿따하여 방일放逸한다면 그과보는 어이 감당하려는가이겟다
민심이천심이어니 이조차도 진리의참모습이지만, 수미산이 거꾸루박힐날을 맞이하러 가잔다
다 함꼐 부처됩시다
학교앞에사는 학생이 지각한다구,
너무 미봉책 안일安逸한 안목眼目아닌가허는거다
眞理는 흐른다
하튼간에 우리는 일념생각一念生覺(심왕心王)을 主人으로 뫼시고追從行爲살아간다
이것이 오랜세월 그래왓지만 그원초原初는 명색名色집착染모양相으로 볼것이 아니고, 그 性質을 보면 오랜劫이나 순간찰나刹那거나 그성질은 하나계합합일이요 일관성一貫性이겟다
하여 모양다리相이 아니라 이곳此岸에서 벗어나려解放解脫하려, 直旨人心 마음을 바로보아 곧바로 한방에 해결하는방법짓 참선이야말로 소승불교가 업그레이드되어 최고가아니라(=알음앓이짓) 최상승법最上乘法(바른보편성적 짓)이 참선이라 보는것이다
성질머리性을 바르게 관찰하여見性하여 성불成佛이룹시다 이겟다
그면 바르게보는 정안목正眼目자되어(智慧者 淸淨眼目者)되어 살아가자 변해가자 흘러가자
綠水는 岩前去 淸淨水는 바위앞을 지난다
지식相(心王) 앞을 지난다
늘상옥은 한계옥을 접하여지난다 우리생각하면서 동시에 일념은 또 일념하니 생각하더니 또 생각한다 두번생각하고 또 헐껀가
숲 투성 삼림森林~을 이룬다
활구참선活句參禪
부좌이좌敷座而坐 자리펴고 앉는다
행주좌와 어묵동정간에도 참선아닌것없지마는 근본처는 앉는것이겟다
행주좌와 참선은 그때그때 시시때때로 변하므로 근본처와같이 늘상이기가 쉽지않는다
한마디로 일상사 마다마다에 참선할쑤는 잇찌만, 기본으로는 앉는것이다
늘서잇을쑤없고 늘 누워잇을쑤없는고로 그때뿐이어 늘참선이기가 쉽지않다
근까 참선 제대로 할줄모르는이의 짓=알음앓이만 성성하드란다 시거든 떨지나말아야겟다
아무튼 자리펴고 앉아 늘상(부동심 청정심) 일괄성잇게 앉는것이겟다
공부하겟다구 책을 읽으며 먼뜻인가 소화할려고 애쓰다보면 머리에 라면을 끓여먹을쑤도잇겟따는 생각들정도로 머리만져보면 뜨끈뜨끈해지고 그래도 끊임없이 포기하지않고 하다보면 몸이 의지대로 움직여지지않는 망부석같이 되기도하여 큰일날쑤도잇다
상기병上氣病의 증상의 모습이겟다
그면 그때부터 공부는 지속될쑤없다
하물며 그케 하는짓이 일상화되어 익어진 우리들이 자리차지앉아 비우는 공부하자니 근까 채우는것도 또 비우는것도, 다시말해 채우는것도 비우는것도 자연스럽게 하게되면 잘채우고 잘비우는것이라 할쑤잇겟으나,우리중생들 바쁘게 결자해지위해 조급하기가 십상이어 급할쑤록돌아가라듯이해야하는데 바쁘다바뻐 얼른해치우려 숨가빠진다
하여 자리에앉아서는 단전호흡을 해야하는것이된다
이거 무시타가는 상기병(기가 머리에 올라 열나고 몸도 굳기도하여 얼마전 코로나보다두 무섭다 말할쑤잇다
여하튼간에 결코간과할쑤없는것이 단전호흡이겟다
잘못되어 일찍 후회해봣짜 늦어버리더이다
받은 화두 참구하는데 내경우 이거 저거잡다가 나중에 이뭣꼬 잡앗는데 여기서 전강스님 법문하시는데 활구참선해야지 사구참선은 날탕도루묵된다는 말씀듣고 나의 이뭣꼬화두가 활구(정법)참선이기를 지금도 바라고잇을뿐이다
활구참선이란 뭣인가
내소견머리를 적어본다
우리들은 하루살이 일상화가 좋아하고 싫은것의 연속이다
말하거나 보거나 맛보거나가 다그타 집착하니 밥투정 반찬투정 이다
좋아요 싫어요 시도때도없이 발생한다
욕먹고 또 칭찬듣는다면 내가 반응(움찔)하고잇는 이것이 뭐냐이다
참선한다구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하고잇는 이게 무엇인가
쫌 쉬고싶은데 이게뭐지?
뼛꼴시린 혹독한추위 견뎌낸 매화의 향기 백리를 가듯
우리도 뼛꼴시려봐야 후광비치듯 방광하는것이 시방에 퍼져나가리라
우리가 하는짓꺼리마다마다 더큰위기일때 간절함은 더해져 이게뭔일이래? 뭐지..
하여 위기를 기회화짓=참선을 늘참선하고 하다보면 힘을얻어간다 동정일여動靜一如
근까 행주좌와 어묵동정간에두 근까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사사껀껀이 뭐드래요, 참선공부 하고잇는것 이라본다
눈깜빡 귀쭁끗이 다 이뭐꼬의 대상물緣이되어 급기야는 계합을 이루게될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고잇습이로소이다
이상 부족한 소견머리이드래요
오신다네요 글쎄
첨 뵙읍니다 첨 뵙읍니다
오랫만입니다 오랫만입니다
안녕하세요 또 만낫군요
만나서 반가워요
어랍쑈 농아자聾啞者 어쩌련가
(가리키며)여보시요 (돌아보며) 왜보시요
경사낫네 경사낫네
다함꼐 (온통백성국민)수희동참 하며 부처님 오신날(바람=청풍淸風불어 좋은날)을 경봉축합시다

전법을 홀로맨(불이不二맨) 떠나며 (단순홍보 권선 권청이 아니다)
전법함에 상대가 난폭하여 욱박지르면 어찌하겟는가
그래도 이경우를만나면 (속으로(겉으로 T나면(유루법되여새면 벌받는다 괘씸해진다) 휴~다행이다動안도의한숨이 안심한다 편안해진다
(어떤때는 내가 몸을 다치지는않고잇으니 이도 그나마 다행입니다
죽이면 어쩌겟는가
더한짓을한들 어찌하오리까
내공부힘工力이 적어 그러한것을(내가,늘상공부 안해 그러함을 알겟나이다 ) 어찌하오리까 (그들 탓이기보다는, 염기즉각念起卽覺치못한(알아채지못해 티끌분수모르니 칠칠치못해 어리석은중생) 내탓이온데 ,내가날 어찌하오리까 (내탓 네탓이건 공업共業이건 간에) 그러하고 그러한 길을 가련다中道의길

전법선언傳法宣言
전법선언傳法宣言 법을 전하라 세간에서는 법을 공포하여 성문법相을 주지시키는것이라할때, 우리부처님의 전법선언은 이환치환으로써 바른 습성正習性을 순수무잡하게 걍=직시하는 =잇는그대로보는=지식아닌 지혜안목자의 짓=행위=법을 전하는것이어니 근까 지혜자의 짓
이되어 나를보거나 내이름을듣는 이는 분별사량을 주인主人삼는 추종자되지말고 스스로 주인공되어살아가라 이라
수행보살자되어 분수따라 힘따라 상구보리 하화중생 자리이타 근까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법의성질머리는 원융하여(무변중도無邊中道)= 이거저거 조타실타 옳타 그르다(無有定法 부자名色相이다 빈자名色相이다하고 정햇잇찌않타) 신구의相=무명업상=愛相 憎相(히히닥相 삐딱相)이 둘이아니다 무희역무우 기쁠것도 슬플것도업다 =무이상無二相 불이상不二相=(불이법문)
근까 전법성傳法性(성질머리의짓을하며 살아가라)을 전하러,둘이가지말고(떼지어가지말고잡다함없이)독고인獨孤人(불이맨)되어 가라 되겟따
해서 부처님 점검하시되
겁박하면 어쩔꺼냐 등 떠나려는 전법승들과 마주하며, 너희들이 그러타하면(한결같은늘믿음僧이라면) 떠나도되니 떠나거라
경전에 나타난 전법선언이겟다
상에 집착하니 이거가 저건가 머리굴려보다짓타가 알새몰새 올타글타 상념의세계로(불확실성 세계로) 나아간다
육도六道輪廻가 잇냐없나 천상에날것인가 지옥에 나는가 이런것이 다 상념相念에 집착하매 그러한것 아닌가이다
제상비상 즉견여래 모든 상相을 상相아닌것(허망상=이름일뿐 청정색아니구 청정에 상응하는물든색=청정구슬=여의주가 빨강을지날때 여믜주도 뺠게지지만, 지나는동안만 빨갛치,내마음의 여의주는 여전히늘상 청정이어라)으로보고, 그 익어진熟成慣習性質을 바로보면 이러니저러니 조으니 싫으니 잇네없네 짓 하는것이어니 이를 알음 사량분별6식을 주인主人으로 뫼시고 추종追從하는것(앓이痛症)이라본다 첨무명짓 하고(본업本래業) 어쩌다한짓=이때 이러하는짓=자애(특성질)짓 이제는 숙업을=이제 훌쩍커버린업짱 두터운업, 새술 새잔에 담듯 염앓이짓(상해가는생각짓) 정지하고,빈맘으로 천상천하 唯我獨尊존귀성인가 존귀상인가, 법문(개시오입開示悟入 사상입성捨相入性겉모양비끼고,곧바로온속성에 달려든다 정견正見에든다)듣고 참선하고 또 참선하고 법문을 들어라(퇴옹당 성철스님 잔뜩말씀잇엇느니라)
잔에 새물채우려한다면 잇떤 물=상에 쩔어 남아잇는 숙성업식(이 식識이 상相인줄몰고)=모양다리상相을 주인으로 삼 고 뫼시는 이제까지(의타기성=의지하는 성질통)짓꺼리=하인 노예종의짓을 비우고(아까워말고 정일랑두지말자 미련일랑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참회하고,사상捨相하고 성질을 째려봐라
승가재가 출가허구 수행 해보지만
모든것은 지 맘 소생이라.그러하지않는것뚜 지맘이라 필수필연적인것 바로보지못하구 임의적인양되어공부한다면
히히닥 허송세월虛送歲月에 동참하는것일찌도 몰라라이다
전법=법성法性을 바로보고, 법성法性을 바로보게 하는것이라 말허는다
가련다中道의길 보살의길 우리들이 가고가는(용사혼잡龍蛇混雜)길 조주석교(나귀도건너고 말도건넌다) (解脫코저)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얼라들 업친데 덥치듯, 보부상 이고지고틋 설상가상으로 싸그리함꼐=자타일시 성불도(대승불교=어깨동무불교(대승불교운동은 일종의 계몽운동 이랄쑤잇겟따) 과 혼자 개개인이 가는길=소승불교=끼리끼리불교)
감자심고 수수심는(農者天下之大本짓 짐짓살이하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是非하며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獨孤살이해두)나는 좋아
눈물 어린(한 많이 담긴)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업짱소멸되리라 믿씁네다(흥얼흥얼 능수야 버들아 흥 타령이 절로나누나
얼씨구~조타 잘헌다
작년에왓떤 각서리(각설覺說) 다행인지 불행인지 죽지도않쿠 또 왔따네
얼씨구 절씨구 성질머리 업동이(들고날고 이골난(뺀질해진 문지방) 대문대문 낌새만보이면 머리부터 쑤욱 비집어들어간다네
걸인 과 수행걸승
거지 걸인乞人과 수행탁발걸승托鉢乞僧 차이라면
거지는 고개드리밀고 자유롭게(막무가내莫無可奈(함부로) 물물염래 무가애 걸림없이)들어가기도 허지만 수행탁발승托鉢僧은 혼자 머리통숙이면 천상천하에 오로지 하나뿐인 존귀한 향무성질머리통(평등성에 기울ㄱ 생길까봐) 들어가지않고 대문밖에서서 목탁을 울리며, 반야독경 이나 염불타가 시물을 주거나 안줄때에(료) 근까 맞인사한다(시주님은 주려짓하고 승려님은 받으려짓하는 평등지향적으로 성불하세요 한다 매냥 주기만인양 또 받기만인양하며 상호간 처해진 그자리에서 힘따라모습 아름다운 모양다리이어니 늘상을 공부짓는것이라본다
천안삼거리에서 가까운 공원이잇다 개인적으로 성지그곳순례 다녀온바잇따 햐~ 언제이드냐
그대가보내는 하루하루가 우리들이 그케두 살고싶어하던 하루엿엇따우 (대충 이런글 둥그스레한 조각바위에 새겨잇엇는데 지금도 안녕하신지..
자기뜻?대로 안된다구 탐진치를 행한다면? 아상我相이잇어(청정我)에 티끌이 티끌짓을 하는것이고, 무명無明衆生이 잡풍雜風에 알음識了果가 또 바람타고 육입명색了果에 정류着送所 停留門타구 인과인과 리듬맞혀 악다구니쓰며 또 간다
맹목적으로 티끌짓하므로써 한번햇으면됫찌 한번해봣따구 것두 경험햇따구 하여쉽따구 편하다구 또 편하고 엎어지고 자빠져간다 또화살맞으며 가지마오 가지마이소(울며불며 정류소를 넘어간다)
익어진습관업이 잇으니 넘어오고 넘어가는것이잇고 생남誕生 잇는것이겟다
有爲法이요 한계옥限界獄生活 우물안개구리생활을 지가만들고 지가 지 생활하는것 자승자박自繩自縛 꼬라지신세
누구를 원망하고 미워하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글 마치구 TV연속극 보러가야겟따(말로 시작트니 말은 이걸루마치구了) 몸身으로 또 시작하여 이르르겟따了 로구나 휘리릭~
보고프면 보려하고 부스럭(날아오면 불어오면) 부스럭 소리내며 먹고, 그다가 또 불어오고 날라오면(손오공 구름타고오듯하면) 하사서풍 동임야
드르렁 드렁하며 자야겟따 하튼 티비보다(5분이나 보나) 어느새 잣떤지(果) 일어나니(因), 시작잠 밀려오니 어느새 잠끝낫는지 다 해마쳣는지, 과인果因은 끙 기침起寢하고(침상에서 일어나)잇엇다 -keedgkeedg- (^_^)
려사미거 마사도래 驢事未去 馬事到來 즁생짓이나 부처짓이나 또옥 같디 법성=하나이니까원만원융하니까
나귀도가고 말도간다
나귀는 갓지만了 간줄모르기에 긴가민가 사량분별식의 종이되고,
말은 건넛으면了 묻습니다
담에는 어이할까요 호흡호흡 토함토함 찰라생 찰라멸
밥먹엇는가 네
그럼 설겆이해야지
아는것이結 이미 이루워져잇다
한살이라도 더 먹은네가 참앗어야지 동시에 파리채가 나른다
얼라가 한살더 먹은 관계루다
우리들은 이구동성으로 소리쳣다
난잘못 안햇는데두 나이먹은게 죄가 되어 하얀종아리는 퍼레지고잇엇다 통증과함꼐
통증이 왜 거기서나와
시작도 또 종말도 그 성질머리는 나귀든 말이든相 하나性이여서 그런지도 모른다네
우리다함꼐 부처님 오신날
다같이
존귀봉축 하십시다
새신신고 펄쩍 뛰어보자 (반야용선은 달린다 하니 ~)
이거 뭔 로래 드라
하다하다 별짓 다 한다
불연지 대연이요 대연지 불연 이니라 -복성거사 왈-
불기2568년 음4월초파일에 우리휴게실에서 -독고노인- 적다
무유점법無有定法
이것은 이런것이고 저것은 저런것이다
과연 그런것인가이다
한사껀사고가 한쪽에서보면 옳은것이고 또다른한쪽에서보면 그렇치않은것이 된다
그면, 똑같은 사껀사고는 옳은것인가 그른것인가
이는, 이쪽이면 이쪽에 집착하고 저쪽이면 저쪽에 집착하는,당장 눈앞의일에 집착하는 그눔의 중생심의안목으로써(옳튼 글튼 맹목적盲目的이어니) 내로남불이 되는것이라
보편적객관적으로는, 이도 저도 다 집착성이 문제이어,모양다리相(名.染着相)이 드러나는것에만 미혹迷惑함으로써 나타내게되는 생각을 하게되는, 우리중생들의 당연한 모습이어니(有有定法 우리생각일뿐이라하겟다 衆生相4相의하나)
근까 백인백색의 당연성이되어 뻑하면 크던작던 집착하여 쌈박질(언쟁 전쟁)을 하는것 아니겟냐이다
소안목으로보면 항상 불투명한 길을 가는것이 진리의모습이요
大眼目으로보면 좁으것名相은 좁은것用이어니衆生,
이러한것인줄알고覺 집착하지않으면 부처라한다 -六祖壇經에서 혜능스님 말씀-
하튼 무명습관업, 처음에는 분별업,여래와 무명 온통하나를, 반半쪽내니 2部더니 그습성은 일보일보 이어져 급기야는 20派 또백파가 되는것이겟다
성질,한걸음일 뿐엿는데 그것이 모양다리상(明 染色으로는)백보 또 천보라 하드란다
性도 상이다
그나 대안목지혜안목으로 볼때는 청정심체淸淨心體에서 볼때는 비추고 비추이는 상응관계이므로, 그티끌성상이 그대로 온통물 하나 이므로(불이不二 하나가 가 움직여도 하나이어니中道 이것을 (법을 몸으로 하므로)법신法身이라 하지싶따
그나 우리들은 본다고보지만,
사량분별(6식이 생겨먹기를 인+연=과 근因+경緣=식果존재물 이어, 우리의 생각이獨存物이 아닌고로, 생각生覺이 움직엿따하면 짓짓이 반쪽짓이라 그법신을 그냥 하나로보지못하는 고로 그냥그런 근까 가면 또 오면 이케그러는거고 이케 그럴뿐인지라 이것을 여래如來라 이름相을 붙이지만 그냥 망나니 중생맘一切唯心造이니까 여래? 하니 또반쪽 찾으니 무명無明 이라는 이름相을 본의아니게 얻엇느니라
내가 그의이르을 불러주기전에는 하나의 몸짓 움직임에 불과不過 지나지않앗따. 지렁 (꿈뜰 꿈틀 움직임) 아지랭이 (모락모락)움직임 이잇엇을뿐인것을
중생편한짓으로 필요악必要惡으로(이름붙일쑤없는것을 근까 그짓이 곧 이름이아니지마는惡, 편리하니까 작명가짓 하는것이다必要
하튼간에 이러하므로서 우리 하나의 불교는 반쪽불교 소승 대승으로 쪼개진것이라 볼쑤잇겟다(그나 쪼개졋어두 대나무 는 대나무이듯 불교 아무리 쪼개져두 불교는 불교이다
근까 성질머리로보면 하나의불교이고 모양다리相으로보면,산산쪼각의길을 가서 불멸의불교는
서서히 멸망의늪길을 스스로 걸어 들어간다
영화제목 뭐드라
엄지 치켜세우고 (죽지만 죽는것이 아니다 늘상恒常이다)이이 윌 컴백 하며 늪길을 가는다(간다한다면 반드시 돌아올것이요 돌아온다하면 반드시 간다(윤회 오르락내리락 허는 두레박인생)
여하튼 우리는 법의 성질머리를 바로보아正見 드러나는것을 보니 이를 지혜智慧目이라 허드래요
그면그타
흰구름 맑은바람 스스로불어오고 불어간다그바람 배고픔이면 밥먹고 졸음이면 퍼져자버린다(지가 스스로(누가 시켜서가 아니다 자력이다) 그런다오결자해지
생멸상 시비상 고난상이 오고간다 삼라만상 두두물과相을(별별 늘변모양다리상)경험한것이나 경험중이거나 경험하지못한것이나) 다 불성(늘상하는성)이 없는곳이없다 무상하기(늘변하기) 짝이없는 생사모양다리상에 얽매이지말구 벗어나고싶으면 잠깐짓 멈추고 늘상짓(불생불멸의 독뿔장군)되잔다
잇으면(결제) 없어야(해제) 평등하고(마치 농부가 곡갱아루 밭고르듯) 높으면 낮추고 깊으면 얕고 넓으면 좁히고 좁으면 넓히고
버리면줍고 주우면버려 평등케하여 무탈안심의길中道의길을 간다 산다 행한다
울퉁한곳은 울퉁한대로 대하고 불퉁한곳은 불퉁한대로 대하듯
효자孝子는 효자대로 대하고
불효는 불효대로 대한다
내맘에들면 드는대로 안들면 아닌대로 대한다 근기살이라고 헐까나
좋은늪에도 빠지지말고 싫은늪에도 들지않는다
좋은갓에도 싫은갓에도 닿지않으며 일렁일렁대며 흘러간다
八風에
이케저캐 흔들리는 우리들바람불어와 내몸에 스며들어 적셔도이케 꾸역꾸역 묵묵걸음걸음 내디딛으며 (주장자 빗겨메고 곧바로곱바로)지금을산다
그케 괴로워하며(무슨사연 그리많아도, 뿐 이어늘-마음공부합시다)스스로 목숨을끊키도한다
모양다리相에만 집착타보니, 이리가도 저리가도 잠시잠깐으로 좋은것에 집착타보니 (좋은변邊에 부딪혀 멈춰져 스무쓰하게中道 흘러가지못하다가 또한편 좋지않은변邊에 부딪혀서는, 좋을때 집착하던 그것을 기준삼아, 지금의 고난苦難스러움의 집착심執着心을 감당치못하고잇는 꼬라지를 바로보는正見 힘을 안목을 가져야한다고본다
좋은것에도 안조은것에도 집착하지않는 마음의힘이 조금이라도 잇엇따면 구지비 스스로 자해自害하지는 않앗을텐데하는 안타까운마음되어, 우리나라가 이만큼잘사는나라가 되엇음에도불구하고 OECD국가중 자살율1위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쓰고잇다는것은 생활수준의相이라기보다는 생활의질性質이 떨어져잇끼에 그타이겟다
세상살이에 고난없끼를 바라지마라 고난없으면 업신여기는마음과 사치한마음이 생기나니 해서 부처님꼐서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감지덕지 받으라 왜? 간절해지는약藥인까)으로서 세상살아가라 하시엇느니라
바람부는언덕에올라 저물도록 생각해도 알쑤없어라
바람불어 허물가루 털리지않는이 누가잇으랴
그나 이거면 이거에집착하고愛着 저거면 저거에집착하는憎着하여 집착의 당연덩어리는 커지니 감당치못하고 주체하기가 힘들어진몸으로(자생력自生力내구력耐久力) 하루이틀 죙일토록 생각해봣짜 알수없는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인지두몰겟따
월남전때 우리군 UN軍되어 파병되엇을때, 장교들만 들어가는 장교식당에 한국군장교는 출입이 금지된적잇엇따(그당시 뉴스 보고 우리국민덜 얼마나 쪽팔려햇떤가 지금두 얼굴화끈거린다) 그러면서 성장해 우린 오늘에 이르고잇따
그도만 얼마나 고달펏으면 급식자유 맞아 먹지도않는음식 잔득챙기고 막버리구 하튼 배고프면 배고픔에 집착하고 돈쫌벌면 시건방떨구 독한깁질허구 세상에나 얼마나 압박과설음에 시달렷으면苦難風
무착해 초연치못하구 이제사 살만허니(요샌 그지두 밥 안굶는다) 뭔 자랑이라고 집착국민성 드러내는가
백인백색이 여지껏두 집착하니 다양한모습으로 다양한 속성屬性으로 그모양다리相 참 다양두허다
부모가 새끼를 새끼가 부모를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알거나 몰거나 묻지두 따지지두말구서~
변화무쌍한 불확실성을 살아간다
근데두 마음공부 등한시혀?
어이련가..
어떤일을 맞딱트렷을때,
모양다리相에 집착인은 습관들인대로, 큰일낫구나(앞생각)에 집착하면(집착하는것 내가 평소에 연습하여 집착력이 참 건강허다自作自受) 衆生이요
뒷생각에(=아~집착하고잇구나)깨달으면(=평소습관업性을(평상심이道다)보면=잇는그대로보면正見=智慧, 부처이니라 -6조사 혜능스님말씀-
한걸음 더 나아가
불연지대연이요
대연지불연이다
그렇치않은것이 다그런것이요
(그타구) 다 그러타한다면 생멸멸이가 아니어(=아라한이 나 아라한이다하면 다된밥에 코푸는일이어니)열반(나고죽는 생멸獄에서 탈옥해탈하는 자유의몸=늘상樂에 들지못한다
중생이면 중생에 집착허구 부처면 부처에 집착허구,
집착않하는것 자세헌건몰라두 무착하는것이 출가요 수행이요 보살의길道라 보구잇다
한강물은 흐르지않고 한강다리는 흐른다
고군분투기(전란중일기)
모양다리相=성性의 그림자와같다
보이는 그림자相 橋梁다리는 변해간다(물론 다리의성질머리는 변함없찌만)
그나 흐르는 물의 성질머리는 변하지않는다(무자성無自性=성질머리)
성질머리를 고쳐놔야겟따
얼라때 꽤나 들어오던 소리다
성질머리를 고쳐놔야겟따면서 몽둥이는 왜치켜들고는 다리몽둥이相를 부려뜨리려 하는지
달구지가 덜컹대다 가지않을때 소를때려야허나 달구지를 쳐야하는가?
근데 성질머리 볼수가잇어야 만질쑤가잇어야 치든가 말든가이다
아무리쳐봐야 맞아죽어도 고쳐지지는않고 치는팔이色相 퉁퉁부어오르며 팔앓이만 하드래요
상을 보기만하면 집착하고 하지만 변해가고, 물은 흐르면서두 변하지를 않는구나
물탓인가 내탓인가
편한대로만하면서(상에만 집착허면서) 무슨공부인양허는지
법상을엎어버리고 멍석을말아 나아간다 심심초甚深草 사루며 독고노인
상은 여러생을 지나면서 익숙하므로 배우지않아두 습성習性화되어잇다 출가수행보살은, 생사문生死問을 등지고
근까 불변성관不變性關門을 공격하라
(소대갈도 통과됫으니 꼬랑지가 걸리는 愚를 범하지마라 나를 따르라 진격하라)
글구, 나 설령 이것이 마지막 인사가되더라도 나는 행복하리니, 다른이에게 알리지마라=(생멸멸이精神)떠날때는 말없이~
사상입성捨相入性(捨敎入禪)하라 나아가자''''進擊
離苦得樂고를여의고 즐거움을얻는다
불교공부는 학교공부와는 다르다
구구절절 미주왈 고주왈 쭁알거리긴 쫌그타
하튼,학교공부는 모양다리相 공부랄쑤잇겟꼬,불교공부는 성질特質머리 공부아닌가이다
하여 우리중생이 보이고 들리는 상에만 집착하다보니, 늦깍기출가자는 동진출가자보다 상에집착하는 업이두터워 학교공부는 잘한다해서 마음공부도 잘하기 어렵끼 때문이엇을것이다
하튼 세월은 흘러두 불성법佛性法은 여전하건만,불상법佛相法 은 시나브로 시나브로 변질變質되고 변질되어져 오늘도 지나간다
이고득락, 세상살이 싫은것 오지말구 좋은것만 만낫으면 좋겟네
지식인知識人은 지식에 집착허구 무식인無識人은 무식에 집착헌다 바라문은 바라문에 수드라는 수드라에 집착하듯이 ~
불언佛言 , 상에 집착하지마라 상에는 이것잇으면 반드시 저것이잇다 낮잇으면 밤잇듯이 차유고피유此有故彼有 (무착여래 무명마구니 無明魔王파순 유념색有念色)
이쁜샥시잇으면 안쁜샥시 잇다 근데 유아독존하는 그성질머리(지맘대로 되면 좋은거구 아니면 싫은거다 진실은 어떠해도 관계없다 무법천지이다)근까 천당지옥두 선과악두 내맘에 들면 선 안들면 악인거다 본래성질머리는 언어도단 심행처멸이므로 지끔 허는말은 필요악이요 이환치환 이라허겟다
하튼 잇고없다에 집착허니 첨 생기는것 끝엔 사라지는것이다 차생고피멸此生故皮滅 (생노병사)
하튼 모양다리相=성의 그림자影와 같아 허망虛妄한것이니 잇는그대로 보아, 모든상이 허망상으로 알아본다면, 곧 여래를보리라(어둠 사라지기만하면 곧 밝음이라)이것저것 둘二相인 삿된무명마구니짓 그치면(간다去 온다來 명名 색染色動짓) 즉시 여래여거如來如去 =여여하리라
모양다리相을 여의고 모양다리相의 本體(상응관계相應關係)인 성질머리가 움직이는것을 본다.성질머리가 움직인다
성질머리가 움직이지않으면 어떤건가
근까 꽃이 피지않으면 어떤가이다
움직이지않는꽃
꽃相(存在物)뿐이 아니라 모든 존재물은 변한다變 움직인다動
꽃은 피고지고 또 우리들같으면 태어나고 죽는다 한마디로 생멸生滅한다
꽃이 움직이지 않는다=우리들은 태어나지도않고 죽지도않는다이다 不生不滅
변동變動이없다
변동이없다
근까 시방세계에 퍼지지않는다
허수아비와같따
허수아비가 첨부터 이름이 없엇다
필요해니까 이름지어준것이다
근까 지은 이름 허수아비가 곧 그물건은 아니다
이름은 이름인거구 그물건은 그물건일 뿐이다
분명다르다
한고개넘으면 달라진다
원판을 복사하면 아무리잘해도 원판이요 복사본이지 원판이 곧 복사본이 아니라는거다
잇는그대로 본다는것이(正見) 곧즉이냐 한다리건너이냐
곧즉을 곧즉으로보고 한번건넌것은 한번 건넌것으로 보는것일꼐다
근데 한다리 건넌 그차이가 생활하는데 별지장없어, 살다보면 한번이 한번 한번 넘다보면 백이요 천갈래로 튿어져간다
청산첩첩 미타굴 마디마디겹겹이 아미타의 굴속窟屬되어 본질本質은 어데가고 변질變質만이 잇음이라 헐쑤잇다
눈송이 굴러 덩어리 이루듯 눈송이는 타물他物 을 해치지않는데 눈덩이는 해치기도한다
하튼 자반타반自意半他意半 그케 변동되고 되어가는것이랄쑤잇겟다
무엇이 둘아닌 바른평등絶大平等 입니까?
유마거사는 말없이 묵묵부동默默不動하엿다
삼업三業= 몸짓 말짓 생각짓 = 마음
유마거사는 업짓이 없엇다는 말이다
움직여야, 한고개 넘든 건너든인데
부동不動이니 이것이 태어난生 건가 죽은死 건가
불생불멸不生不滅=유마거사의 일묵一默 이라헌다
相=性의 그림자, 소主가 달구지客를 끌며 소와 달구지가 한몸되어 가듯이, 소가 가는데로 코꿰인 달구지는 끌려간다우
기우멱우騎牛覓牛
소를타구 소를 찾는다
우리는 성질머리와 모양다가 한몸되어 살아가지만 모양다리相은 대갈장군의 명命을 따를뿐이다
나를 바로봅시다
타고잇는소 찾아라 방방곡곡을 헤메이는다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내사랑이지만 강남에서 귤이라허구 강북에선 탱자라한다
이름名色은 다를지언정 그성질머리는 하나唯一 이다
이별☆ 저별☆ 보이는것은 이것 저것 다르지만 그하나가되는 성질特質은 같지아니한가如 이겟다
용龍도가고 뱀蛇도 함꼐가지만
진즉부터 가고 잇껀만 여태두 넌 너고 난 나이더라
그러나 이것만은 잊을쑤가없어요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山川草木 다 바뀌어도
이마음만은 변할쑤가없어요
승가僧家
승가僧家 =화합단체和合團體 = 화합단체의 생명은 화합이다 해서 승가僧家의 구성원構成員 인 중승衆僧이 화합을 깬다는것은 승가의 유지생명을 끊는행위이므로 멍석말이하여 절문밖으로 쫒아낸다 바라이죄
모양다리상 화합을 깨는것도 그러하지만, 더중요한것은 법성원융 무이상無二相 원융법성=온통(불이) 죽竹나무를, 반쪽半片내는, 합을 半뽀개는 맷돌 위上 아래下 찟는 파합행위는 온전하게(불이 일묵一默 언행일치言行一致 지행합일知行合一 = 불행佛行)자유자재自由自在에 걸림장애물障碍物 이기때문이라 보는것이외다
일념불생 만법무구 一念不生 萬法無咎 한생각 나지(일으키지)않으면 만가지 병고난病苦難 瑕疵흠이 없을까?
相이 움직여도 모르는이가 보면 괴로워하는것이 보이고 모르는이가보면 죽어가면서 죽는줄을 모르는것과같다 허겟따
생각相 일념相이 움직이지用않으면
괴로움이 잇을까 없을까
이것이 유마거사의 不二法이요 一默이라 본다
相은 名이름일相뿐이요 色일相 뿐이다
우리부처님 열반에 드시면서 열반상을 보이셧으니. 하시면서 그림자인 相을 보이셧도다 일합상을 보일쑤밖에없엇다
왜? 性의無는 보일쑤가 없으셧나보다
지금에는 보일쑤잇는일 인가이다
體는 보일수가없는것이다
보인다하면 체의빛일쑤밖에없다
체광體光 나는 무량한 늘빛常光이로소이다 무량광 무량수아미타불이시요 각안목은(비치어 드러나는) 아미타불은 보신이요 법신이요 화신불이라 보는것이다
안내자=방편그자체, 모양다리는 성의그림자 방편상相일뿐이겟다
虛妄相 일뿐 아무것도 아니건만 집착자가 집착하므로 명색相일뿐인것이 그執着性이 여유 한바퀴재주넘듯 곡예부리는 허짓재주랄까 또 넘고넘는 그야마로 꾀부리니 제꾀에 저 넘어가는 꼬라지신세 일뿐이어 보는것마다 듣는것마다 홀리고 홀리는것이라 본다
모든 존재물들은 유마거사의 일묵상은 그냥 일묵相일뿐 거기에다 업짓(익숙한 습성짓) 붙인다면 한다면, 늘상恒常 허망짓이어니 허망키짝없겟다
그나 우리들은 業報人相이어 움직이지않을쑤없는 신세이다 움직이는것이 과보살이이어니 네죄는 네가 알렷따이어(여기서는 생각하는것이 아니다)
道敎=修養(잇음의조화) 相의調和
佛敎=修行(씻어낸다)性의 無性 淸淨不動=오로지 唯一無二 오로지 하나일뿐 둘이不二 아니다 하나가 모두가되어니 그하나마저 지키려마라
그하나(이름도 붙일수없고 물들수도없으니 붙이고 물들고 작명하고爲 하는 짓 이없으니 청정의 티끌이라 본체성과 붙임성은 상입상즉 상응관계라 곧즉 가르침의 부처님 속셈아닌 속셈 아닌가이다
하튼 생각有念헐것인가 안헐것無念인가이어, 유마거사가 일묵相을 보이므로서, 문수보살이 바른평등에대해 말할때 이러고 저러고 말해보이며 유마거사에게 되물어보니 유마거사는 일묵할뿐=문수智慧보살 文殊菩薩이 말헌것과 다르게 표현되는것 이겟다
왜 다를까 진리=하나 라고 말허든데 왜 다른가?
유마와 문수가 같은것인데 우리들이 모르니 다른걸까
유마거사는 개인적으로 在家의 부처님으로 보구잇다
개인적은 개인적이구(몹시 주관적일뿐이어니)
하튼 우리들의 본래심은 하두청정해서 부동不動이요 무량無量 무업無業으로 순수무잡純粹無雜하다 말하는것이라본다
더말허문 雜多해질뿐이어니 뚝'
뚝'相?
가지가지헌다
입밖으로 새면 쪼끔이던 많이건 똑같이 괘씸해지나니
혜암스님 말씀하시되
유희없는곳에서 유희를한다
금강경에 이르시되
應無所住 而生其心 응당 주함없는 그맘無着心을 내라
또 如 夢 幻도깨비 泡거품 影실체의그림자塵와 같으니라
이르셧느니라
법사法師법의스승
우리들은 행行하는것으로서 살아간다
근데 부처는 행하면서 행하는것을
것을 알아, 언행일치 지행합일 말하면서 행하면서 행하면서 말한다=언행동시
근데 우리들은 행하지만 그행行을 알지못하므로 衆生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노라
아는가 모르는가 일뿐이다
지금짓이 일체시 일체처 時空의 티끌짓이다
근까 아는것과 =행하는것이 온인全인되어 행행이 온전행이어니 그냥 그런것일꼐다如
요사이 들리는 말이 선불교를 지나 모든 종교를 초월하는것이여 굳이 佛敎부처님가르침이라 할것도 아니다 말한다
그나 초월超越을 가르쳐주신분이 부처님 아니시엇든가이다
해서 부처님가르침에 의해 그초월=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이것도 저것도인짓을하는 갓난아가는 묵묵할진대 뭘 입열어 불교도 벗어나는것이라 허는가이다 허물죄에는 반드시 벌이 날아든다
아가는 말없이 움직인다
본래 순풍이어
순수무잡풍純粹無雜風이 분다
순풍이 부는가 잡풍이 부는가
돌잽이 순간 이미 끝나버린다捨, 始終一貫 염주한알 생의번뇌 염주두알 사의번뇌
♪ 백팔번뇌-최현군
수보리 一合相者 卽是不可說
但凡之人
何以故 若世界 實有者 卽是一合相 如來說一合相 卽非一合相 是名一合相
하이고 약세계 실유자 즉시일합상 여래설일합상 즉비일합상 시명일합상
須菩提 一合相者 卽是不可說 但凡夫之人 貪着其事
수보리 일합상자 즉시불가설 단범부지인 탐착기사
하튼 우리들의 특질화되버린 집착으로인해 표현될수없어두 한꺼풀 덧씌운까닭에 탐착할 뿐이엇드란다
해相도 함바가없다 청정행 말해도 한마디도 않햇다 먹어도 먹은바가없다
성질머리가 없는데(천상천하 유아독존 온세계에 둘도없는 하나밖에없는온전한 성질머리님세상에는 주객이없다 중생이(불각자) 명색相으로써(상대적세계에서는 그케탐착하는거다) 그일에 탐착할뿐이다
잇고 생긴다 有生
생겨 잇게된다 잇으니까 생긴다?
잇다는 잇는것이고 없다는 없는것이다
생기는것은 잇끼때문이고 잇는것은 생기기때문이다
相=性의 그림자가 드러남顯
편단우견 변치않는 性의 드러난 나타난 그림자表相 性=공의性(相)티끌이 티끌이아니다 or 塵의 상相)
태양이 언제 어느곳을 항상 비추듯이
말길도 끊어지고 마음길도 끊어진 우리의불성佛性處 이곳저곳相 다녀도, 본래 그뿐
가지마오 넘지마오 열두대문門間方에서 붙잡아도執着 소용없는無用 모양다리相 찢어질라
넘고넘어도 소용없는 언제나 몸부림無着性 뿐이라오
타인의相짓을, 볼때는 하나뿐인 나의 습관성질머리는 이러하고用, 타인의相짓을 들을때는 하나뿐인 나의 습관습성머리는 이러한것用이어 모양다리相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아까는 울엇찌만 지금은 울지않는다 -임제스님-
相에 집착하면, 말은허기쉽듯이 익숙치않은 몸짓은 말처럼되지않는다
말은 알기도쉽고 하기쉬운반면
몸짓은 알기도 어렵고 하기도 어렵기때문인지도 모른다
업짓짓이 지은업두꼐따라 저나름대로 모양다리相을 행한다
하튼 언言따로 행따로 言行이性되고 影行이 그림자相
나타내며 사방천지로 치달린다
불교공부 첨할때는 멋모르는짓이어 멀죽허니 그냥 말씀에 접接하는 (相에 집착하는 그모습그대로, 습관성질머리를 공부하려는거겟다)
잘모르겟는데 어렵네(불교공부는 다년간 익히고익힌 相공부가 아니다 -相공부라면 쉽고어렵고가 그케 벌어지지는 않을것이다)
그나 습관성질머리공부를 하는것이니
에제까지 가방끈 길고길게 공부해왓찌만 이눔의공부 쉬운것같으면서 어렵더이다
근까 익혀진습성대로 보이고들리는대로 接하니 한자문보면 그거 푸느랴고 집착하고 말재주잇으면 말로 까바리며 이리뛰고 저리뛰어봣짜 모양다리만보니 저죽는줄몰고 정처없는길 가고잇는거라본다
하튼간에 익혀진것 죽이고 (들어잇는 染色물든물濁水아낌없이 버리고 새물淸水를 담는다
유착有着버리고 無着하는거다
만나는것이, 좋고 재밋어두 또 싫고 안재밋어도 =雙遮, 有着하고잇는 자기自己를 봐야한다
(물론 첨부터 잘되지않는것이 당연지사)이다
해서 공부 열심히 이것저것 밤패며해봐도, 냉정히보면 잔뜩有着性으로 보게되고 또 한번도 해보지않은공부相에 집착해 방편선方便船에서 놀고잇는것이라본다
습관성질머리를 봐야하는데, 잘공부愛이기보단 안잘공부憎지만 그래두 그마뜩치는않치만도(재미도없고 알아지는것도없고(알아야만하는 습관성인데 어찌하라구(마구니 투정소리들려온다) 그래두 한번더 ~ '그대로 밀고가라'
(주장자 빗겨메고 그대로 곧게가라)
긴가민가 하지말고 그냥 천리마千里馬처럼 힘차게 뛰어올라般若船에 옮겨타야허겟다
그면 아직도 모양다리집착相이지만 첨보단 덜그러하여(=밀여부쳐진 쬐끄의 무착력無着力도 힘이기에禪定力
중간점검시 스승에게 묻는다
어찌합니까?
이거 공부 제대로인가 미쳐 울보되기두한다
나는 어떡허라구
아욕다라 삼먁삼보리
바른평등正等覺
어떡혀?
무슨일 잇는가?
아직도 모르겟읍니다
별言소리 다허네 왜 말해서(모르겟읍니다 말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가
하튼 모른다하니 농부가 밭고르듯 곡갱이로 파내어凸, 凹를 채워 평탄케하라
밥은 먹엇는가? 네 그러면 설겆이해서 아무일없듯이해야지 않켓나이다 농부 밭고르듯이~
묻는가? 그럼 답한다 이것이 바른 평등 아니겟는가이다
앞서가는 스님을 불럿다
이보슈 스님?
(돌아보며)왜보슈
이밖에 또 다른것없으니 더이상 헤메지마라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성불하세요
일체모든것은, 들고잇으면 각양각색이지만,
누구든지 들고잇는 그것一物을 놓으면放下着 우리는 하나不二法가된다 淸淨心 不動心=체상용 中 體
들구吸=체體 난다呼=용用
체와 용의 관계랄쑤잇겟따
우리모든 存在物은 本來가 寂滅 寂寂惺惺 寂寂了了하여, 相應하엿다가 돌아온다歸還 還至本處
알면부처 몰면중생
알래야 알쑤없고寂寂
모를래야 모를쑤없다惺惺
우리들의공부라는것이 한호흡간에 달려잇고잇어, 알간 몰간屬에 잇찌않타
道=不屬 知 不知 그럴뿐
덧씌워진 모양다리相 걷어올리고 물에들어 달을잡고 뚝에올라 별을따면면면면 애창곡 생각나라나라
어디를가리켜야 나는 새가 보이는가
구름마저 쓸어내는 푸르고도 넓은가슴 청모필 하늘로들어 시한수 적어본다
종아리 걷고나니 가벼운 몸놀림이 물에들어 달을잡고 뚝에올라 별을따면
한생애 세월이흘러 품은꿈도 피어날까 높직한 가지사이 걸려우는바람소리 고뇌의까치집하나 머리위에 얹고잇다 YESs
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라
에구 오래살다보니 갖은꼴(못볼꼴) 다 보네
에구야 내가 너무 오래 살엇나벼
나이 잔뜩되면 죽어야지
여기서 잠깐,
이것이 늙은이의 거짓말중 하나라하는데
가만보니 이게 거짓말이 아니구 그간 집착만 해오다보니 , 무착이 안되어 그런거다 말하고싶은거다
유착은 굳어쳐버렷꼬 무착은 아직까지두 별로 친하지않아 무착은 바램일뿐 헛소리가 되어지는거다
그치만 심정만은 혜아려주시구려
진짜루~
진짜루 하나 더
엊그제 지인으로부터 동영상하나를 받앗는데 억지로라도 웃어라 매일웃으며 살라는 내용이엇다
몇년전에도 억지로라도 웃음으로써 얼굴도좋아지고 정신건강에도 좋타는 이론이다
하튼 그당시에도 그말듣는순간
떠오르는말이 허파에 바람들어갓나 시두 때두없이 그것도 억지로라도 습관들여라는 말이 진짜루 마뜩치않앗다
우리들은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운다
근데 인위적으로 웃어라
알게도 모르게도 인위적으로웃어라
성질머리는 천성天性이라 이름하듯이 변하기란 죽을때까지 바뀌기 불가능하다
모양다리相은 바뀔쑤잇다해도 것도 잠시잠깐 길어야 백년
도루 때되면 본색드러난다
변하는 모양다리表業 겉모양은 시시때때로 겉 뻔드르르하게 꾸미기도 한다
예들면 처가집 첫방문내지 상견례하는데 모양다리좋케 웃는얼굴 보인다
그래두 그뒤로는 본색드러난다
가식적인것을 습관이되도록 해서 늘웃는얼굴되라
속은 슬픈데두 근까 대놓고 표리부동하더라도 웃어라 그면 기쁜일 생긴다?
생각알음앓이로는 그러타 할쑤잇겟찌만 천성성질머리는 무희역무우無喜亦無憂 기쁜껏두 슬플껏두 없다 온전인 둘아닌 오로지 하나인=온달장군의 말씀이다
근데 모양다리상에 집착인의 앓이, 몸짓 말짓 생각짓=마음이 그러하다면(천평기울듯 점점 기울어간다면)바른평등 청정심 부동심체는 어이련가
인위적이 아니라 자연적이어야하겟따다
천상천하 唯我獨尊 온세상에 하나밖에없는(반달 아니구 온전달=온달장군) 다생겁래 익혀온 성질머리는 是非 斷常 有無에 關係없이 不屬 知不知 그냥그코그럴如如뿐
이어 마치 순풍에 돗대밀이처럼 불쑥 生하고 시들시들滅해가는것과도같아 불생불멸의 塵埃는 언젠가는 사라진다 그때도 웃고잇따면 하루방이顔面痲痺 웃고잇는다허겟따
그래도 사라진다 변하는것이다變相圖
웃고싶을땐 웃고 울고싶을땐 우는것이自然的이어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이어라
裝嚴他 놀라워라
마음=몸짓 +말짓+ 생각짓
삼위일치=일행삼매=일배삼보
쏱=삼발이다
마麻=세근이다
어생일각=학삼성 물고기에 뿔=학이 세번 울음이로다
주와 객일뿐 원본과 복사본
온전=복사본
흐르는 물? 어둠에 묻힌밤 꽃名염색相이 핀다動
선입선출
먼저 태어낫으면 먼저 죽는다
먼저相태어나지생生 有 생이 잇찌않으면 선후가없이 죽는다
집착이면 일찍간다
무착이면 갈일事없다
잇을껏인가 없을것인가
그대맘 이다
어둠이動 묻힌 밤相
모양다리에 묻힌 성질머리
보이는상에 묻힌 안보이는 성性
보이거나 들리는것에 집착하면 중생이라허구 상에집착하는것을 그대로 아는것을 지혜라한다
약초 뿐
師 말씀하시되 가서 毒草를 캐오너라
제자는 산에가 실컨 놀다와서 허는말이 아무리 헤메엇으나 독초는 없더이다
세상사 잘못된것은 눈씻구 찾아봐도 없드란다
딴이야기헐것없구 내야기해보면
바로 우리휴게실에 올린 글이야기다
벌써 글구보니 다음달이면 글 올린지 만 년이 된다
하튼 처음 쓸때글 지금 다시보면 얼굴들구잇끼 어려울정도로 어설프기 짝이 없드란다이다
지끔도 그러치마는 그때보다는 쫌 시건방져진것같따
그건그러코,요지는 전에글 올린것두 그러코 지금 올리는것도 그러코 또 앞으로 올리는것뚜 참으로 변변치않다는 사실에 마음 토닥여보지만, 지나간일도 그코 지끔도 그코 앞으로도 다면당당할것이라는거다.전에올린글도 그때는 당연당당하게 썻따는거다
해서 그것이 모양다리相을 볼때는 많이 어설플찌는 몰라두 그글이 우리가 바른 안목으로 본다면 그면그타이이라는것이다
임제스님 말햇듯이 아까는 울엇찌만 지금은 울지않고잇다
울고 웃고 모양다리相을 까발려보면 逆觀하고 또 順觀해보면 다 청정심의 발로이어 올코 그름 약초 독초의 분별이 잇는것은 모양다리相에 집착의소산所産일뿐 개뿔이나는것과 다르지않타는 지론이다
하여 모양다리相에 집착해보면 그때글이 지금만못할지언정
그면그타이므로써 당연당당하여
후회는 절대하지않는다
또 向하나인을 지향하는 공부인의 안목력일뿐이로소이다
그것이 어설픈 글이엇따하면 앞으로는 그것이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 내외명찰하고저 더욱 정진할뿐이라 말허구싶은거다
그성질머리 어디가나 정견업견성을 잇는그대로보라
앞으로 쓰려는글조차두 흰소리가 될지언정 더욱 씩씩허게 나아갈것이요
잔뜩 늙어진 씩씩함(모양다리相) 별것잇겟냐마는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어 씩씩하게 박차고 나아갈것이외다
우리본래심은 늘상이건만 지레 쫄되어 불신만 가득하더라
독초는없다 다 약초뿐인 안목이 그립따 그쟈?
우리 법우님들 무착안목은 계란삶아대듯 삶지않아 쑥쑥 잘 성장할것을 믿읍니다
주공主公 니 뭐하시노 꽈다당
응무소주 이생기심(성질머리로 살아가되 그흔적(흔적을 흔적으로 알아먹구)에 집착마라)
행하되(보고 들리는짓에 집착)有爲, 행함바없는無爲로써 살아가라
함바없이가 곧 햇다안햇다有爲相가 아니라 唯一無二한本性業짓이라,
드러나는 相짓이지만 그림자이어 그림자에 먼 시비인가이겟다
하여 허망상虛妄相인줄알고 짓 행위 살아가라
아는이는 가볍게 살아가고 (좋은들 싫은들 착着이적다) 모르는이는 모른다는 이유하나로 무거워 살아간다(좋은들 싫은들 집착력 着이많다) 라는 지론持論이외다
그런거여?
그나 늙어져서 그런말 듣기도 행하기두 귀찮소이다
의욕두의지두 없어 들어두 잘모르겟더이다
아마두 어쩜, 늙어가면 자동으로 着이 줄어드는가보오
먼소리던 보던 들려 알아삼키기두,행하는것 싸그리, 나의의욕 내지 의지력이 시들해지니까요
에라 내멋대로(습성머리얹고서 모양다리로) 걸어가련다 살아가련다
안죽으려고 또 건강할려니까 스트레스로 먼저 죽어갈찌도 모르니까요
상에 집착하는한 머뭄바없는, 그 그 그마음을(본래승질) 나지도 낼쑤도없는것(어떻타 헐쑤없게 생겨먹기를 그케 생겨먹엇다)일진대,
문제는 상의 허망성을 내기보다 먼저선행되어야함이어니
역시 머뭄無住없는 근까 습성머리를 바르게 관觀하여야하는바 방편선에서 훌쩍뛰어올라 반야용선을 타야하기를 발원하는 천수경 원아속승 반야선 근까 예서 저까지 건너는 이름하여 반야선=선에들어야할것이라본다사교입선捨敎入禪 교를 그대로 놔두고(근데 놓기가 싫어그런지 달구지도 아니면서老猿되어 삐그덕 삐그덕 근다) 선에들어 화두를잡아 직지인심 견성성불의길을 가는것이 바른 수행보행보살의 길이라본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더낫다
드러나는 모양다리는 드러내더라도, 드러나지않는 성질머리는 드러나는 그흔적족적影을 볼 뿐이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탐진치 만의 시기 질투등 모양다리상에 집착 이타저타하는것은
몽땅 집착相이어 이러타저러타하는 집착짓 하면서두 고걸 모른다네
나는 늙어서도 설자說者가 얼마나 집착허구 잇는가를 보게된다
해서 이르시기를 늘상 깨어잇으라
깨어잇어서 늘상중에 마음을 내라는거다
아니면 너나없이 모양다리相에 집착질러대기에 정신없다
바쁘게된다
그대 뭐하는거야?
너의 주공主公 뭐하시노?
삐그덕 변죽만 울리면서도
그러하고 잇는것을 모른다
이게 다 교육이라는게 보이고 들리는 것에만 집착타보니
구구절절 설명하는것으로 스스로 족하는세계로 가고가는것이
하두 익숙하니 당연해지고지는것이라 본다
어이련가
主公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딸랑딸랑 쿵쿵 화딱지나면 우르릉 콰당탕 거리고잇따
실제비구니가 일타강사 구지스님을 찾아가 자기말두 한마디못하는 주제가행하는 부처님말씀을 전한들 그게 오죽이겟읍니까?
이에 쪽팔린 일타강사구지스님 강원폐쇄하구 방콕생활에 들어같뜨란다
딸랑딸랑 쿵쿵? 꽈다당
전에 코메디프로 딸랑거리는것본게 떠오른다
主公님은 주공자신이 딸랑딸랑거린다 인위적으로 자연적인양은 성질머리가 그래그타라본다
눈=본다 귀=듣는다
주공은 몸짓 말짓 생각짓을 하는것일 三輪淸淨行 뿐이라 본다
이다 아니다 모양다리相에 집착하는것을 중생이라 이름한다는데 지금 나 떨구잇는가?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招魂
따라가면 만날쑤잇나?
누가 누굴 따라간단말가
내통빡으로는 불가능허다봐왓따
달구지따라 소가려허네
여기서 소승대승이야기 본다
오직 고타마님 한분만이 부처님이신가
대승에서는 누구던지 깨달으면 부처님이다
하나만정신은 오늘날에 이르러,
원판=복사판 이냐 원판=원판이고 복사판=복사판이냐
전자를 대승적 후자를소승적 이라 보는거다
맞다 아니다의 구분(모양다리상의집착)이라기보다는,
맞다 아니다 하는 그성질머리를 두머리인양(모양상인양허는)분파적이냐 안분파적이냐라구 본다는거다
소승대승의 나만의 구분법이랄쑤잇다
굳이 아니라하시면, 굳이 입밖에 질질흘리면 괘씸해지니까, 하고하며 하게하는짓 헙시다요
독고노인이 그랫따는 흉보자면
說者가 마뜩치않은말 하는것보면
변죽만울릴뿐에 나는 곧짤 투덜거리게된다
들려오는소리 모양다리相에 잽싸게 귀신달라붙듯 쫘악 붙어,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성질머리근까 유일무이한 독존이라는것이 낱낱이 달라
우리들은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한다면서도, 워낙 상에 집착하다보니 농익어, 오히려 인정않허는것이(아상 아만 아애 아집으로 꽉채우는짓) 내주장힘으로 밀어붙여 쌈박질) 더쉬워진형편에 놓인것이어 고인들말씀 기간송정 학두홍
소나무 꼭대기에 앉아잇는 하얀 백학의머리가 붉어잇는것을 보는이 과연 얼마나될까 하고 태산이 걱정더미더라
모양다리相에 집착인가 아닌가 일때, 투덜대는 내가 과연 집착자인가 무착자인가
뻔할 뻔짜 이겟다
거 이상허게 집착키만하면 컴컴굴속들어가는것같이 익숙해져보이기는한다해도 그게 보이는게 보이는게 아니드라이다
( 전에 수염 멋잇게 기른 남궁원씨 주연 암굴왕 영화 봣다)굴속을 빠져나와야헌다
근데 나오려고는 하면서 빙빙헤메이드라이다
나갈쑤없다나 뭐냐며, 알음짓만이로고성질 죽어두 몬고친다우
그건그타치구
속裏에잇떤 겉表에잇떤,
그대로 무착이면 먼탈잇겟는가이다
그케두 부러워햇떤 님을 주공되어 그님을 바라봣따면, 님과함꼐 본모습성질머리의 본모습 과 함께하며 늘상하엿을터이다 이게 다 내탓이로소이다
아니구 보이는 겉만상집착햇따면 한로축괴되어 사람속 모를일이여 그가 그러케될쭐 진정난 몰랏엇네
그래도 보기좋은떡 먹끼도 좋아해, 말들안해그치 지인중 사깃꾼만잇나 생각들정도다
누굴믿구 살아야허나 방거사 잇는재물 강물에버리고 일가족 입산공부하엿따네
미륵 납臘파일
늘상 중에 깨어잇으라
사초파일이던 납초파일이던
늘~이다
알아야만覺 하던날이(납臘파일부처님되신날) 지나게되면,
(이미覺)초파일부처님이 오신다네 갈데까지 가서
궁지몰리면 하룻밤강아지 범무서운줄몰고, 쥐가 고양이를 물려허고 물에빠지면 나살고 너죽자가 안깐힘쓰구보니 넌지난지 모른다 왜모를까 하나이기때문이리라 왼팔이나 오른팔이나 다 내팔이기때문이리라 窮極通이겟따
체상용 位
부처님 깨달음얻으신후 중생들을 살펴보니, 모든중생들들이 모두 불성들을 갗추고잇으므로 그냥 열반에 드시려하엿따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들려준단말인가
이에, 그렇타해도 묘하게도 중생들은 괴로워 짓마다마다 앓이앓이하고잇으니(신음하며 살고잇으매,간청하옵나니(=성질머리의 모양다리) 이환치환以幻治幻 앓이앓이 신음소리내는것을 같은앓이앓이로써 통한증痛恨症을 치유治癒케 하여주옵소서 3번 간청허니 내팔짜려니慈悲落處허시구 법을행하고 행하시어 우리중생들도 법을행하고 행하시게 하시니, 집착헐땐 허드라두 들어라도 보고 숙고하며 땡기는이는(인연되면) 씻는짓修行爲해보는것이 진정한 불자아니겟는가이다
성도후 그대루 열반하셧더라면 아마두 미륵님도 오시지않으셧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석가불님이 출현하셧는데두 미진迷塵=때가 덜 씻겨진이가 잇으니 잔일처리 하러 미륵님의 일거리가 생겻끼 때문이라 보는거겟따
근까 우리가 수행이 부족해(때를 덜딲은채) 살고잇으니 잔때殘塵埃를 자애로운 미륵님이 씻어주러 오시는갑다
얼라들 스스로 딱으라하면,신통치가않는다
꼭 뒷치닥꺼리가 남는다는것이 어른님들의 후일담 이드라
잘씻으면 얼마나 좋으노
부처님 말씀 잘알아먹구 잘씻으면될것을, 에구야 잘안씻는통에 미륵님이 출연료車馬費없이 출현하시려는것일꼐다
금설안중예金屑眼中穢
明眼目을 갖구잇으면서두 암굴암暗窟속이라 암굴에집착헌다면 보거나色듣거나聲 사량분별識을
행행하면서
(집착짓하느랴구 쫒기어 집착짓인줄 모른다) 그저 개고생만 허면서 그래도 마을유기견되어 희망찾아 방랑견되어 기웃기웃거리며, 오늘도 침흘리듯 흘리는다, 금설안중예=뵈는게 뵈는게 아니다
쉬어라 그냥 쉬어라 放下着
마이동풍馬耳動風
참선해라 하면 걍 참선허지
참선 잘허는법석法席에 가며오며 마냥 오래살것처럼 헐짓 다헌다
갓난 아기두 오줌나오면 법당안이건 아니건 절로나오는 오줌눈다
오줌 어찌허면 잘눌까 예행내지결의대회 안헌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가님덜 한번 가서보라(성지순례)
통빡굴리는 예행연습없이 배고프면 잘먹구, 졸리면 맛잇는 군것질먹다가두 손에든채루 꾸벅꾸벅이드란다
몇십년간을 모양다리相(인+연=과識)에 찌들은 집착살이에 짓짓이(몸짓 말글짓 보너쓰로 생각짓(모양다리相)그런것 이해는 간다면, 그래도 부처님 가르침을 배워, 어둔똥물 뒤집어썻으면 씻어야지 목욕하는데 수영허나? 물한번 끼얹즈면됫찌 발발동동 허는가이다
참 씻끼 어렵네
어? 나두 목욕 잘 안허는데..
어이련가
늙어가면서 자손들에게 이쁨받으려면 지갑을 열라허드라만,
더 이쁨받으려면 마음의눈을열고 열어 자손들에게 열고 열게하는것이, 더 낫찌않을까이다
여하튼간에
성질머리는 보이지않는다
그나 보이고 들리고 아는것이 잇으니 그건 그, 바로 그, 그뿐이여(모양다리相 뿐이다)
몸짓 말짓 생각짓=모양다리相
눈껌북껌북色相 곰곰생각意相(無表業相)
꽝聲相 번쩍色相 (=표업 겉으로 드러남) 하여 드러낫따하면=눈껌북 귀쭁끗하는순간,구시화문 열렷다 바로 괘씸해져, 벌罰떼가 날아들듯, 꽤씸해져서 벌떼가 날아든다(해서 업짓은 않하기 어려운 남어지 휴休 다행이다 하구 속裏心으로=개구즉착 아닌척 허지마는 그래도 아는이 잇으니 바로 나자신 主公님 이시드라
하여 세간잘못짓은 보이지않으면無表業 되지만 보이면表業 회초리맞는다 =천기누설(곧즉이 아니면,진짜가 아니면 확철대오아니면 환상속의 그대일뿐이리니)허문 천벌받는다
相=用의 名色일뿐 假이다
이 假(거짓)는 本心의 淸淨늘빛光이요 늘爲 움직임일뿐 뿐짓이라본다
바람풍風인지 바담풍인지 몰라도 부는바람 쾌쾌快快청청淸淸 하구나
간략하나마 지면관계루다 이것으로 갈음하는바 입네다
獨孤老人 긁적이다書 240630